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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역대전작· [다각/구도] 첫눈에 반하다. -22
팅팅볼 추천 0 조회 903 11.09.02 22:3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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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2 23:04

    첫댓글 아낰ㅋㅋㅋㅋㅋㅋㅋ저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운오빠 역시 만만하게 볼 사람이 아님둥!!! 아 진짜 제가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동운오빠가 짱임b굳!!! 동운오빠가 요섭오빠 아버지 만난다고 할때부터 촉이 뙇! 왔었는데 역시나 동운오빠의 현란한(?) 말솜씨에 넘어가셨네요 홍홍홍 동운오빠가 참 하는 일은 일반인들이 좀 이해하기 어려운 짓을 일삼아 하지만 말 하나는 정말 똑부러지게 하네요 물론 그 똑부러지는 말이 현승오빠와 기광오빠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참 한결같은 행동덕분에 요섭오빠를 비스트로로 데려오는 일에 성공했네요! 와우 씐나!! 그리고 우리 횬승오빠 일단 생

  • 11.09.02 23:05

    일 축하드리고ㅋㅋㅋ 웰케 애교가 많아졌는지 저 죽습니다 ㅇ<-<실신....핡 여태까지 까칠하게 사람들한테 행동했던건 기억도 안나고 준형오빠한테 말꼬리나 늘리는 현승오빠가 자꼬 생각이 나네요 이런 마성의 남자 같으니..훗.. 어쩐지 이번에 둘이 같이 살게 될것같아요 하하 현승오빠 어머니한테도 찾아갈것같고 모든게 준형오빠의 계획?데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준형오빠는 주도면밀하고 계산적인 남자니까요 근데 그게 너무 좋다는게 문제죠...흐뷰ㅠㅠ멋있어ㅠㅠㅠ준형오빠의 속내는 모른채 현승오빠는 마음이 참 복잡하겠어요 그나저나 저도 준형오빠가 현승오빠 어머니한테 무슨 말을 했는지 겁나 궁금하네요 미남계라...진짜 궁금하

  • 11.09.02 23:05

    네ㅋㅋ 여하간 알퐁달퐁한 주란님들 때무네 제 입이 찢어지면 팅팅볼님이 꼬매주셔요 헝헝 그리고 양지섭님과 딱 대면한 요섭오빠 여기도 겁나 웃겨욬ㅋㅋㅋ아놬ㅋㅋㅋㅋ그렇게 맥도 못출거면서 왜 이 사단을 만드셨는지 셋째형님도 참 대책없으심다...부디 방탕한 과거가 뽀록나지 않도록 요섭오빠한테 샤바샤바 잘 하시길 빌구요 한동주님은 저에게로 보내주세요 좀 때려야겠음ㅇㅇ 모든 일의 원인은 그 사람의 전화한통에서 비롯된 거니까 때힝~~ 그리고 곤드레 만드레가 될때까지 술을 마신 두준오빠는 보이드 님하와 한침대를 쓰셨네요... 물론 살색의 향현이 일어난건 아니지만 두준오빠는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찝찝할수밖에 없네요 보이

  • 11.09.02 23:05

    드님하는 자존심도 세다면서 두준오빠가 얼마나 좋았으면 또 전화를......ㅜㅜ이 님은 이 님대로 불쌍하긴한데 구라까지 까면서 두준오빠 옆에 있는게 더 자존심 상한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참할 것 같은데...흑 어쨌든 보이드와 함께있는 두준오빠를 본 요섭오빠의 머릿속은 또 한바탕 폭풍이 몰아치겠네요 부디 오해가 잘 풀렸으면 하네요 그러면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팅팅볼님 다음화에서 만나요!!!;- )

  • 11.09.02 23:09

    업쪽이 안왔지만 들렀다가..ㅋㅋㅋ흐흐,,이번편에는 동운이가 나오죠?이사람 정말 대단한사람..진짜 니가 제일잘나가..ㅋㅋㅋㅋㅋㅋ진짜 쩔어요..동운이 짱좋아..하..ㅋㅋㅋ.아그리고 이번편에 아버님 만나신거..깨알같은 거짓말도 들키고^0^..동운아..언제한번 아버님들좀 불러서 식사좀 대접해드려..ㅋㅋㅋㅋ항상 6개월뒤..ㅋㅋ하하!그리고 두준이의 걱정과 보이드의 못된짓의 어울림이라니.나쁘지만은않네요?그렇지만그가운데 요섭이가 있지요!허허허..깨알같은 양지섭의 눈치없는..ㅋㅋㅋㅋ와,다음편에는 운광이들이 나오겠지요?기대하고 있겠습니다.꺼야해서 스피디하게 글쓰고 가요♡업쪽을못봐서 그에대한 답은 나중에 답글로..하하

  • 11.09.02 23:35

    읭!다음쪽지 이상합니다!10시 50분엔 아무쪽지도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있어요!어이엄따..!허허,제가 왔규^0^오디에?전작,눈하에!!..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제가 잘못했어요ㅠ.ㅜ..험..그런데 귀요미커플을 운광이들에게!저 운광빠..저 진짜 기대합니다^0^...ㅋㅋㅋㅋ

  • 11.09.02 23:15

    ㅋㅋㅋ아 이번편도 역시 웃광되서 날아갈뻔했어요ㅋㅋㅋㅋㅋ마지막에 두섭이들의 일이 좀 꼬여서 이제 또 풀어가려면 고생꽤나 하겠네요 두준이ㅠㅠ 근데 뭐 그냥 귀여운 동생이라고 생각한 벌이라고 여기겠어요ㅋㅋㅋ역시 동운이는 저희를 실망시키지 않는 것 같아욬ㅋㅋ 예약이 꽉차있다니ㅋㅋㅋㅋ그앞에서 정말 당당하게ㅋㅋㅋ아 이래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거 같아요!!!오늘 운광비중이 적어서 섭섭했지만 용주녕이의 당당함에 광대폭발할뻔 했어욬ㅋㅋㅋ결국 자기가 이길꺼래ㅋㅋㅋ아 너무 좋아요!!빨리 같이 사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작가님ㅜㅜ화이팅!!

  • 11.09.03 00:05

    우리 란초가 점점 귀여워지고 상큼해지고 사랑스러워지고 있어요!!! 원래 사랑스러웠지만.... 이제 현승이는 준형이의 노예가 된건가요.... 모든것은 자신이 승리라는 준형이의 확고한 믿음....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야...ㅋ 이번편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담편도 기다릴게요~★

  • 11.09.03 0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운이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어떡해. 날이가면 갈수록 동운이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진지한거였어요? 이런........저 눈하를 다시 복습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손일락님이 근 반년간 연락안했다고 했을때 진짜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예상도 못했던 반전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동운이 니가 이렇게 무사히 진지하게 넘어가면 눈하의 매력남이 아니야ㅋㅋㅋㅋㅋㅋ 결국 요섭이를 무사히 복귀시켰네요! 요섭이가 자신의 형을 저렇게 가지고 노는 모습도 괜찮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역시 넌 의외의 매력이 넘치는 나의 요섭이ㅋㅋㅋㅋㅋ

  • 11.09.03 01:04

    그나저나 두준이는 술만 취하면 저렇게 아무나 붙잡고 같이 자나봐요. 빨리 벌받아야돼!!!!!!!!!! 보이드가 다시 들러붙기 시작했잖아!!!!!!!!!니탓이야!!!!!!!!!!ㅠㅠㅠㅠㅠ우리 요섭이가 단식투쟁까지 하면서 다시 비스트로로 돌아왔는데 이런 한심한 모습을 보이다니!!!ㅜㅜ 팅팅볼님 어서 두준이에게 엄청난 벌을 내려주어요. 뭐....예를 들어 하루종일 손동운과의 면담시간 가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하루종일 현승이 보조돕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준이는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답답해요.....ㅜㅜ 우리 요섭이가 고생할걸 생각만하면..ㅠㅠ흑흑 그리고 현승이를 쥐고 흔드는 용준형도 정말ㅋㅋㅋ

  • 11.09.03 01:06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신기하기만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를 손바닥위에 놓고 갖고놀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 동운이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현승이가 지겠죠.....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11.09.03 01:14

    헤헤헤,업뎃되었다!!상킁한토요일이네욧ㅎㅎ손동운봐요ㅋㅋ역시나말빨로아버지를설득시켰어요ㅋㅋ민주주의ㅋㅋ나만빵터졌나요?이렇게멀리까지내다보면서사업하는줄이야-_-;비스트로가잘되는이유가여기있었네요ㅋㅋ요섭이는이렇게싸우고돌아왔는데ㅠㅠ윤두준너이자식ㅠㅠ술이웬수라지만저바람둥이!!!너에게요섭이난반댈세ㅋ

  • 11.09.03 01:19

    폰으로들어와서댓글이300자로제한되네요ㅠ할말이산더미인데!!!ㅋㅋㅋ앞으로의두요관계는흥미진지하겟어요+ㅁ+ㅋㅋ운광도기대기대주란은잘됏으니더바랄게없어요ㅋㅋㅋ현승이는점점더준형이에게길들여지는듯?ㅋㅋㅋㅋㅋ팅팅볼님주말잘보내시고,험난한사회생활잘이겨나갑시다우리ㅠㅠㅋㅋㅋ

  • 11.09.03 11:16

    아...보이드는왜 저러는 걸까요 ㅠㅜ용현이들은 준형이가 너무 조련?실력이 뛰어난 지라..ㅋㅋㅋ현승이를 아주 그냥 ㅋㅋㅋㄷ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1.09.03 16:00

    허세부리는 동운이 나름 잘 어울리는데요. 이제 보이드가 두준이 놔 주고 두섭이어지고 용현은 뭐 벌써 잘 됬우니까 패스~ 기광이가 동운이 받아줘서 운광이어지고 알콩달콩 여섯명이서 비스트로 운영하면 되겠네요. 아, 레스티발도 비스트로가 우승하고!!

  • 11.09.03 20:34

    동운이 멋있다. 저 넘치는 자신감의 출처가 명확하기 때문에, 아오 저놈의 촉새, 해도 미워할 수 없습니다. 동운인 정말 좋은 사장입니다. 비스트로들도. 그나저나 현승이 점점 찡찡이가 되어가네요. 준형 밀어낼 때 그 모습은 어디가고 사랑하니까 사람이 확 달라보이네요. 준형한테 확 잡혀살기도 하는 것같아서 안쓰럽네요. 이제 준형의 시간입니다(..). 고생한 만큼 보상받아야죠. 아, 요섭은 풀려났는데 왜 두준과는 저러는 걸까요. 보이드가 밉살스럽기도 하지만, 얼마나 두준을 사랑하면 저러는지 알겠지마는 그래도 좀 그렇네요. 두준도 안쓰럽고요. 제 마음 가는대로 하는 보이드가 얼마나 부러울까요, 요섭은. 다음편도 기대해요 =D

  • 11.09.03 21:21

    으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운이 허세에 후덜덜했네욬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버지랑 연락안된지 반년이 지났다닠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욧ㅋㅋㅋㅋ그나저낫 두준이는 술 언제끊을려고 저런대요 필름 끊기는것도 저것도 고쳐져야할텐데... 에고..ㅠㅠㅠ그리고 보이드도 참 저분도 오래계시넼ㅋㅋㅋㅋㅋㅋ 요섭이는 이제 다시 나오게 되자마자 저런모습 보니ㅠㅠㅠ 에고ㅠㅠㅠㅠ근데 진짜 형님이 요섭이 편이 되줄지.... 필요할때 꼭 도움이됐으면 좋겠는데욧ㅎㅎ 오늘 잘보고갑니다앗ㅎㅎ 다음편기대할께요오옷

  • 11.09.03 23:49

    우왕 작가님 동운이 멋있어요 왤케 멋있죠 왤케 든든하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준아.................제발 술 쫌 끊자 ㅠㅠㅠ 보이드는 어찌 되는 건가요? 요섭이가 단식투쟁으로 멋있게 돌아왔는데에 ㅠㅠㅠㅠ다음편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아

  • 11.09.04 00:57

    손동운 멋있다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동운이 동앗줄 나도 좀.. 엉엉. T_T.. 진짜 멋있지 않아요? 오만함이어도 좋고 자신감이어도 좋고. 난 그냥 손동운이면 좋은듯. T_T... 팅팅볼님 찬양 엉엉엉. 손동운 만세< 그 와중에 은근, 동운이 점수따라고 와인 챙겨준 이기광은 더 만세. 손동운아 마냥 멀진 않아 이기광이. < 크크크크// 양요섭아, 요섭아 기죽지마라. 너는 강하게 커야한다니까!!!! 근데 강하게는 강하게고 두준이 술은 꼭 끊게 해야할듯. // 장현승과 용준형... 오호라 이것보게? 입니다. ㅎ 잘 읽었어요!!! 가을의 문턱에서 감기 조심하세요- ㅎ

  • 11.09.04 21:21

    요섭이의 단식투쟁과 동운이의 허세가 비스트로 주방의 평화를 찾아줬군요.(디저트 주방은 태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만.. ㅋㅋ) 현승이 말대로 기광이가 동운이를 닮아가는 것 같아서 좀 걱정되요! 능글맞고 뻔뻔해지고 있어. 매일 싸우니 싸움의 기술만 배우는 군요 ㅋㅋㅋ 요섭이 주방 보조일 폭로한 거 보고 지섭 형님은 좀 뻔뻔한 성격일 줄 알았는데 HD그룹 막내 바보 중 하나군요. 아님 그저 약점 잡힌 건가요 ㅋㅋㅋ 협정 조약을 어떻게든 이어 붙이려는 형님의 시도와 냉혹한 막내의 기싸움 ㅋㅋㅋ

  • 11.09.04 21:21

    헐헐 윤두준이 결국 사고를 ㅠㅠㅠㅠ 아 요놈진짜 고놈의 술!! 어쨰야될까요.. 보이드가 어떻게 할까요 우리 요섭이는 어떻게 할까요 걱정이네요 이제 비스트로 마음놓고 나오게 됐는데 ㅠㅠ나오자마자 저런꼴을 보다니!! 악 윤두준이 양요섭의 소중함을 알아야해요 ㅋㅋ 그쵸 작가님 ㅎㅎ.. 아 현승이랑 준형이 귀엽네요 아 현승이 귀여워진거같애요! 그럼 다음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덥죠 요즘 ㅠㅠ 다시 더워지니깐 몸이 힘드네요 얼른 좀 선선해졌으면 좋겠는데.. 작가님도 힘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11.09.06 10:08

    아맨날 댓글 늦게 쓰는 것 같아요 ㅠ 드디어 요섭이가 집밖으로 나왔지만 참으로 거시기한 상황을 그그그 다 불어버린 망할 양지섭과 보고 말았군요. 좀 조용히해줘도 되는 일인데 꼭 일일이 말을 다 하다니!ㅋㅋㅋ 나중에 요섭이가 하나씩 양지섭의 일을 터트릴 기미가 보이는 군요ㅋㅋㅋㅋ 역시 동운이는 말을 못하게 되면 안될 인물입니다. 어쩜 얼굴색 하나도 안 변하고 요섭이 아버지에게 그런 말을 전하다니요, 그것보다 요목조목 따지는 듯이 말하는 건 좀 멋있었습니다. 역시 하나하나 헛배운게 아니었던 동운이었습니다, 좀 방황을 했지만 그걸로 더 많은 걸 얻은 것 같기도 하고~능글맞은 것도 배우고~ 마지막에 동운의 아버지와 요섭

  • 11.09.06 10:11

    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통화보고 뽱 터졌다니까요, 역시 손동운이얔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점점 동운이화 되어가는 기광이를 보고있으니 행복해 마지 않네요. 이러다가 분명 기광이가 내가 이제 너 닮아가버렸으니까 책임져 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ㅋㅋ 막이래~~ 대망의 용현이 드디어 나왔네요! 떼를 쓰고 받아주는 준형이의 모습도 좋고 그의 입에 스테이크를 썰어서 넣어주는 현승이의 모습도 좋고, 입이 찢어 지겠어요, 저. 그들을 보는 모습에 제 입이 찢어질 기세ㅋㅋㅋㅋ 준형이가 틱 던진 말에 현승이가 조금은 우물쭈물했지만 쿨하게 또 받아들이는 준형이 모습에 그것도 얼마 못 갈 것 같기도 하네요. 곧곧 현승이가 준형이 곁에서

  • 11.09.06 10:14

    일어나는 일이 머지 않았다는 것이. 오항항항항 그건 그저 제 바램일 뿐인가요? 이제 마지막!! 우리 두준아 ㅜㅜㅜㅜ 왜그랬어 두준아 ㅜㅜㅜㅜ 왜왜왜애 이말 밖에 안나오네요. 기억을해, 제발 요섭이를 위해서라도 기억을해, 보이드는 니 짝이 아니란다 ㅜㅜ 제발 ㅜㅜ 두준아아아아아아. 해도 소용없는 제 외침은 언젠간 빛을 발하겠죠 ㅋㅋㅋ 어서 요섭이와 두준이의 엉킨 실타래가 술술 풀려서 둘도 행복했으면 하네요~ 보이드는 제 나라 안가나~ 왜 나타나서 요섭이와 두준이 사이를 더 엉키게 하는지 ㅜㅜ 내 속이 아파서 술이....뭐래 장난이예요~ㅎㅎ 오홍홍홍홍♡ 팅팅볼님♥ 이번ㅇㅔ도 완전 잘본 것 같습니다. 어쩜 그렇게 글을 잘

  • 11.09.06 10:15

    쓰시는지 진짜 부럽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동운이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더더욱 더 느껴졌어요!! 저도 한수 배워야 하겠어요, 팅팅볼님의 글솜씨를~ 오후에는 덥구, 밤에는 춥고 그러네요~ 이럴수록 옷 단디 잘 입고 다니시구요~ 감기 걸리셔서 고생하는 일 없게 하세요~~~~~ㅎㅎ 이번에도 너무 늦게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 다음에는 진짜 빨리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도 엄청엄청 기다릴게요옹

  • 11.09.08 00:35

    팅팅볼님!!!!!! 이제야 온 저를 용서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더니!! ㅜㅜㅜㅜㅜㅜㅜㅜ 업쪽을 본 기억조차........................................ 큰일이에요 늘어만가는 나이 줄어만가는 기억력..... ㅋㅋㅋㅋ 읭? 갑자기 왠 신세한탄..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가요!!!!!

  • 11.09.09 21:07

    애정이 식은거 아닙니다 팅팅볼님
    내일 댓글 폭탄 날리겠어요.....

  • 12.01.13 05:35

    아 너무 재밌어 ㅠㅠㅠ 날고긴다는 비스트로 맴바들 중에 요섭이만 주방보조라 섭섭했는데 ㅠ 재력으로는 요섭이가 갑이였어!!!!!!! ㅋㅋㅋ 우리 요섭이라 형님형님 하는 친형도 부럽고 아 다좋아요 ㅎㅎ 저는 요덕이라 어째 요섭이
    야기밖에 없네 ㅋㅋㅋㅋ 두준이랑 꼬이는것도 곧 풀릴테니까 냉큼 담편으로 넘어가야겠어요 ㅎㅎ 아근데 동운군은 아주 호기롭고 담대해요 ㅋㅋ 멋쟁잏ㅎ

  • 12.02.17 02:23

    두준아...술 끊자 ㅋㅋㅋ 그나저나 동운군의 상황대처능력은 어느정도 인걸까요?? 똑부러지게 말한번 잘 하네요 ㅋㅋ 크게될거에요 동운이는 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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