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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라니의 뚜벅이여행 평택, 부락산, 덕암산, 부엉바위, 태봉산(2018.10.16)
파르라니 추천 0 조회 691 18.10.22 20: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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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2 21:28

    첫댓글 평택 하면 캠프 험퍼리에서 큰 애가 카튜사로 복무한 곳이라 관심이 갑니다.
    좋은 곳이네요. ^^

  • 18.10.23 15:31

    나는 파르라니님 사진을 첨부해서 일일히 상황설명을 하시고

    음산한 분위기에 사나이가
    사진은 왜 찍으세요?..ㅎㅎ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으면서
    산에는 언제 올라가노...?..ㅎ

    나도 서울서 한때는 산이고 들이고 야생화 이름 아는게
    취미가 되어 꽃 하나 하나 찍으면서 산에 올라 갈려면
    참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검색해서
    꽃이름을 알 수 있지만 그 당시만해도 여러곳에서 일일히 찿아보고
    꽃이름하나 아는데도 온갖 정열을 쏟아 노루오줌 며느리발톱
    알고나서의 그희열을 저는 압니다

  • 18.10.23 14:08

    19Km 산길을 시속 4K 넘는 속도로 다녀 오신 기록을 보니 대단합니다.

  • 18.10.24 15:08

    누대에 걸쳐 평택토막이인 저보다 평택의 지리와 역사에 통달하셨습니다. 팔용산과 태봉산은 지금에야 그 산이로구나 하고 깨닫게 됐습니다. 빈대바위의 존재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우아! 그저 감탄입니다.

  • 18.10.24 15:12

    그래도 파르라니 차장님께 유감입니다. 부락산,덕압산을 비롯 저도 못가본 태봉산까지 구석 구석을 살필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그림자 처럼 다녀갔다는 사실에 유감을 표합니다. 연락좀 주시지요. 정말 반가웠을 텐데요. 다음 부턴 검문소 차려 놓고 지켜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부턴 그러기 없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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