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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체육대회를 마치며.........
11기 소홍근 추천 0 조회 161 03.04.14 10: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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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14 11:56

    첫댓글 우와~~~넘 잼있었겠당...부러워라.. 죄송해요....참석하기로 해놓구 못가서...집에 일 안해주면 시집안보내준다고해서-.- 넘넘 가고싶었는데.. 서울에 사시는 선후배님 넘넘 수고하셨구요..담엔 꼭 안빠지고 참석할께요.. 사진반 임시회원 제 짝궁이랑 같이*^^* 건강하세여..

  • 03.04.14 13:28

    성님들 어찔까라 멀리서들 오셨는디 대접한번 못해드리고... 정읍에서 양주희 결혼식을 마치고 찬미랑 서둘러 온다고 했는데 워낙에 체증이 심해서리... 안글면 차비라도 드렸텐디.... 관광차 기사님은 성님들 가시는데까정 편안히 모셨지라? 지가 귀하신분들이라 잘 부탁한다고 폰 때렸지라....

  • 03.04.14 14:16

    거짓말쟁이...

  • 03.04.14 14:30

    회장님!저두죄송합니다..몸이두개라도힘들었을하루였습니다..다음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할께요..행사준비를해주신서울지역후배님들수고하셨습니다..그리구 무사히행사를 마치게되어 감사드립니다.거듭참석못해죄송합니다.

  • 03.04.15 13:11

    회장님 이하 전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설에서 초빙하여주신 여러 선배님 후배님 모두모두 수고하셧고요. 고마웠어요. 내년에는 같이 뛸 수가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부지런을 떨어야 겟다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

  • 03.04.16 12:38

    즐거운 행사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임원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동참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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