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요 현지매체 "베트남 여성, 한국인 결혼 국적세탁용 호구로 이용"
베트남 주요 현지매체 보도…"가족 위해 한국인 호구 이용 국적 따고 이혼 목표" 목소리도
1. 한국여권 이용 자유로운 해외여행
2. 베트남 가족 한국 불러들여 국적취득 돕기
3. 한국국적 취득 후 이혼, 베트남 남성과 결혼
4. 국내인 기준 다양한 복지지원 및 국내 취업
통계청이 지난해 11월 29일 공개한 '2022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1만7천428건으로 전년보다 3천502건(25.1%) 늘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최대 폭 증가다.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한국으로 이주한 베트남 여성들 가운데 결혼을 한국 국적을 얻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있다고 베트남 주요 매체가 보도했다.
5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한국 남편을 둔 베트남 아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국제결혼의 부작용을 진단했다.
20세의 베트남 여성 A씨는 결혼중개 서비스를 통해 한국 남성 20명의 신상정보와 배경 등을 확인하고 가장 화합할 수 있는 상대를 골랐다. 그는 약 6개월 동안 결혼 이민 서류 작업과 한국어 학습을 거친 뒤 한국행에 나서 47세의 남편과 결혼했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 국적을 얻어서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직업을 갖고 살 수 있게 된 뒤 이혼하는 것이 A씨의 최우선 목표가 됐다.
그는 "많은 고향 사람이 한국에 불법 입국해 가혹한 조건에서 노동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비자 우려를 피하기 위해 현지인과 결혼하는 것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인 여권이 있으면 나는 또 자유롭게 여행하고 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줄 수 있으며, 우리 가족의 (한국) 이주를 후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여성과 외국 남성의 결혼은 5천 건으로 7.5% 늘어난 가운데 베트남 남성과의 결혼 건수가 792건으로 35.2% 급증했다.
특히 2022년 기준 베트남 남성과 재혼한 한국 여성 556명 중 482명(86.7%)이 귀화한 한국인이었으며, 이 중 국적 확인이 어려운 2명을 제외한 480명의 귀화 전 국적은 모두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 대다수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 이혼하고 베트남 남성과 재혼한 베트남 출신 한국 여성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현지의 한 결혼중개업자는 국적을 따기 위해 결혼을 이용하는 사례가 실제로 있기 때문에 결혼 생활을 최소한 1년간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베트남 신부들로부터 받고 있다고 이 매체에 전했다.
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베트남 여성 결혼사기 목적 이혼 시 대처 방법 3가지
1. 베트남 신부의 가족들이 한국 거주 시 주소, 전화번호 확실히 기록하기-이혼 목적 베트남 여성 가출 시 빨리 찾을 수 있다.
2. 베트남 신부의 잦은 외박, 가출 시 당시 문자와 사진 따로 저장하기-국적 박탈 위한 증거자료 사용
3. 집안에서 고의적으로 짜증을 낸다거나 소리지르며 폭행 유도할 시 꼭 녹취하기-고의적 이혼 사유 유도 증거자료 사용 가능
첫댓글 정말 문제 많습니다.
베트남여성과의 국제결혼 90% 이상 사기결혼 맞습니다.
한국남성을 국적취득 수단으로 이용되는 호구가 되는거죠...불쌍한 한국남성들이죠..
이젠 베트남여자들로부터도 호구소리 듣네요...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들....!!
한국인 호구들과 결혼하는 것은 베트남남녀의 국적세탁을 위해서 결혼하고 곧바로 이혼하는거죠...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한국에서는 거의 없을 겁니다. 바보들 빼고는....
베트남 여성들과의 국제결혼은 가급적연 피해야 한다~!!
베트콩 얘들, 정말 갈수록 가관이군...!!
중남미, 아프리카 제일 위험하고 세계에서 안전하다고 하여 한국인들이 아메리카 드림을 꿈 꿨던 미국마저 위험한 국가가 되었네요,,
요즘 유럽도 아프리카 및 아랍 이슬림출신 이민자들로 인한 강절도 및 테러로 위험한 지역이 되었죠,,,하여튼 이슬람이나 히스패닉출신이나 아프리카 출신들 이민자들은 빋아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우즈베크나 중국, 베트남, 태국 출신자의 이민자들에 의한 강절도, 마약, 폭력사건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이들 국가 출신 불체자들에 의한 마약이나 강절도, 폭력 등 강력사건들이 자주 발생하여 사회문제화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적극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하여튼 아프리카나 이슬람 및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중남미 출신 제3제국들로부터의 이민은 가급적이면 받지 않는게 우리나라 치안이나 사회안전을 위해 적극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이들 국가로부터 불벙적으로 들어온 불체자들은 온갖 교통위반, 뺑소니사건부터 마약이나 살인, 강절도 등의 중범죄를 비롯하여 범죄의 온상이 된지 오랩니다.
이에 대한 당국의 적극적이고 철저한 대책과 단속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더욱 힘내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건승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특히 불법체류자들 문제 많습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불법체류자들 중에 가장 많은 게
1위 몽고인(주로 이삿집센터에서 일함)
2위 태국인(식당이나 물류업 및 마약거래, 불법 총기류 제작 판매업)
3위 베트남인(공장에서 주로 일하거나 마약거래함)
4위 우즈베크인(공장에서 일하거나 마약거래 주로 함)
5위 중국인(도박이나 보이스피싱업)
6위 나이지리아인(한국남녀 대상으로 로맨스캠사기를 주로 함)
대부분 마약거래나 보이스피싱, 불법총기거래, 교통사고후 뺑소니치거나 살인 및 강절도행위를 주로 하는 편입니다.
정부나 경찰 및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철저한 단속이 적극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