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의 데이브 멜저는 다음 NXT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는 8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며 8월 20일 혹은 27일로 예상 했습니다.
-WON의 데이브 멜저는 띠어리의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은 급조된 계획이 아닌 원래부터 계획된 일이었다고 합니다.
-WON의 데이브 멜저는 존 시나의 다음 WWE 출연 일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섬머슬램 2022에서의 경기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띠어리는 바비 래쉴리와 US 챔피언십 경기가 잡혔습니다.
-WON의 데이브 멜저는 코디 로즈 및 랜디 오튼의 부상이나 또 다른 변수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면 로만 레인즈와 브록 레스너간의 경기가 섬머슬램 22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말과 달리 그 이후에도 두 슈퍼스타간의 경기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 했습니다.
-PW 인사이더에서는 베일리가 링 복귀에 앞서 몇일 전부터 퍼포펀스 센터에서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WON의 데이브 멜저는 샬럿 플레어가 7월 말에 복귀를 예상했으며 스맥다운 여성 챔피언십에 개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미키 제임스가 Stories와 인터뷰에서 WWE가 원래 자신을 CM 펑크의 매니저로 쓸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로드 독이 Oh You Didn’t Know 팟캐스트에서 어떤 프로레슬링 단체와 무언가를 하는 것에 협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첫댓글 와 로만 레인즈 브록레스너 한 20000번째 격돌하는건가
아이고 머리야…😩
레매 50메인이벤트 브록vs로만 황혼의 매치라고 합니다
샬럿이 복귀하면
모건의 타이틀이 위태위태해질텐데
너무 불안하다ㅜ
리브 너무짧게 금방 뺏어가지말자ㅜ다른사람처럼 쉽게가져온게 아닌만큼
진짜 둘이 그만 좀 해라ㅠㅠ
차라리 챔피언이고 나발이고 그냥 반납하고 싸우라고 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