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STEP2 목표잡기 [가계부공개] [중간점검]30대초반 맞벌이부부의 2005년 가계부 전체와, 현재자산현황(점검해주세요~)
황금알가계부 추천 0 조회 2,198 05.05.31 23: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5.28 00:26

    첫댓글 자랑..ㅜㅜ

  • 05.05.28 12:05

    글이 너무 붙어있어요 수정좀^^

  • 05.05.29 13:20

    화서주공13평이면 지분이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몇평형을 받을수있는지와 그에 따른 추가부담금은 얼마나 되나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축하해요 ^^

  • 작성자 05.05.29 14:15

    13.17평이 대지지분이고요. 그냥 그평수 그대로죠. 23~25평형 368가구, 32~33평형 1117가구, 38평형 57가구, 45평형 148가구, 기타 설계변형하면 일반분양분 + 임대아파트 포함 ,총1827세대. 추가부담금 문제로 시공사와 6차례이상 협상중. 대략 대표평수 32평형 받으면 추가부담금이 1억1천 ~1억3천이 아닐까 생각입니다

  • 작성자 05.05.29 14:21

    참고로 얼마전 조합원 분양신청서를 낸 수원시 신매탄주공2단지 아파트(수원최대 재건축단지 3000세대가 넘음) 는 조합원 분양가 평당 735만원, 예상 일반분양가(500세대 넘는가? 확실치 않네요) 826만원 입니다. 화서주공아파트도 비슷하지 않을까 부동산 애널리스트가 보고 하더라고요

  • 05.05.29 17:13

    자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

  • 05.05.30 16:41

    님 잘읽었습니다. 향후 원주 아파트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일단 덩어리가 작으니 저도 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헤헤

  • 작성자 05.05.30 17:00

    원주지역의 아파트는 단관지역과 무실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분양되고 있으며 다른지역에 비해 단관지역과 무실지역의 아파트가 분양가 대비 가격 상승율이 높은 편이죠. 무실과 단관은 택지개발을 하여 지어진 아파트라서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죠. 요진보네르카운티 같은 경우 이마트와 가깝고 주변에 많은

  • 작성자 05.05.30 17:07

    편의시설과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편이라 살기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실동은 시청과 원주역 이전으로 인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죠. 위 아파트 같은 경우 새로 들어설 시청과 직선거리로 400미터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따라서 시청이 완공되는 2007년에 다시 한번 가격상승이

  • 작성자 05.05.30 17:05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진보네르카운티는 입주전에도 원주에서 분양권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아파트로 유명했죠. 옥탑층의 경우 3000-35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었으니까요. 지금 현재의 시세로 보자면 분양가 대비 34평 43평 모두 5000만원 이상 가격상승이 된 상태입니다.

  • 작성자 05.05.30 17:27

    34평 분양가 1억3천4백 시세 1억8천5백-1억9천(로얄층 기준) 43평 분양가 1억7천4백 시세 2억3천-2억4천(로얄층 기준) 새 아파트라서 원주시 평균 단가보다 비싼편이죠. 시청이 완공되는 2007년에는 가격상승에 따른 이익을 충분히 보실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작성자 05.05.30 17:10

    현재, 원주시 인구(유동인구 포함)는 30만명 남짓하고, 천안시 인구는 51만명입니다. 원주시 아파트는 평당 평균 238만원, 천안시 아파트는 419만원입니다. 꼭 인구수 비율 만큼 차이가 나죠. 서울역에서 반경으로 두 도시는 비슷한 거리에 있습니다.

  • 작성자 05.05.30 17:12

    위에서 지적한 평당 평균가는 오래된 아파트 가격을 포함하는 것이고, 지금 새로 짓고 있는, 분양중인 원주시 아파트는 평당 480만원 ~ 510만원 에 육박합니다.(로얄층은 더 프리미엄 있고요). 앞으로 교통수단이 더욱 발전되고. 기업도시, 정부기관 들어서면, 공주,연기 행정수도 바람탄 것처럼, 얼마 안 가서

  • 작성자 05.05.30 17:18

    미친 x 널뛰듯, 땅값 오르고, 아파트 평당 분양가 오를 겁니다. 제가 산 우산주공아파트는 대지면적이 좁아서 실제로 대지지분은 10평 가량이고, 만일 당장 재건축 분양하면 못받아도 4800만원은 받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앞으로 재건축후 새건물이 지어지면, 향후 5년내에 자동차 교통으로서울로 제일 빨리가는 지역

  • 작성자 05.05.30 17:22

    에 위치하는 아파트가 되어서, 신축아파트 평당 가격이 2010년 무렵에는 평당 600만원 이상, 즉 33평이 2억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현재 13평 아파트 3300만원 매입한 가격에, 33평으로 조합원 분양배정시 추가 부담금 약 6~7천만원 납부하면 -> 총 1억투자하고 1억의 개발이익 챙기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작성자 05.05.31 04:55

    현재 원주지역은 서울,경기,인천과 같은 공식적인 수도권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재건축아파트 개발이익환수제(늘어나는 용적률에 25% 임대아파트 건립) 적용 지역이 아닙니다. 지금은 '토지투기지역"이고, 지정면 일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입니다.

  • 작성자 05.05.31 21:21

    천안시 두정동 33평형 아파트가 평당 600만원대 초반을 나타내더라고요, KTX , 경부선 복선전철 등의 수혜를 본 것이죠. 아산신도시 건설도 있고요. 결국 대세는 교통수단의 발전과 관련됩니다. 제 2영동고속국도와, 중앙선 복선전철만 완공되면, 원주도 이제는 천안과 같은, 아니 그 이상의 도시로 성장가능성이 보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