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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전세이사관련 지혜를 주세요
웃음가득한날 추천 0 조회 750 23.07.13 08: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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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3 08:55

    첫댓글 애 학교때메 가려는곳이 제한되어있어서 그리고 아파트가 많은동네가 아니라 지금 매물자체가 별로없네요ㅜ

  • 작성자 23.07.13 10:24

    @늘 평안하고 행복한 사람 동네가 주차가 어렵고해서 단독이나 상가로가기도 애매해요

  • 23.07.13 09:45

    깨끗한 집은 그만큼 비싸지요.
    복비 아끼고 이사비 아낀 만큼 가구 바꾸고 그냥 살래요.

  • 작성자 23.07.13 10:24

    마음이 이렇게 가고있어요

  • 23.07.13 09:50

    읽는중에 가스렌지 점화 안되는건 건전지 갈아주시면 되요. 가스렌지밑 서랍열고 가스렌지를 위로 들어올리시면 건전지 보일거에요.

  • 작성자 23.07.13 10:26

    제품이 오래된거라 그렇게 안되는제품이라고 as에서도 그러고 관리실에서도 바꿔야한다고 하더라고요

  • 23.07.13 16:54

    @수많은 별 네 아무리빌트인도 못바꾸는거없어요 이사하면 최소 한오백깨지는데 대충 더 사세요

  • 23.07.13 10:18

    최근 역전세때문에 전세물량이 많아야 정상인데 전세물량이 많이 없다는것은 그 지역은 전세금이 상승될 여지를 남기고 있는 지역인듯 합니다.
    혹시 지금 전세시세가 현재 들어가있는 전세금보다 더 낮다면 전세금을 동결시키는 대신 집주인에게 이것저것 요구를 한번 해보세요
    집주인 입장에서는 전세금을 돌려주는것을 가장 두려워 하기 때문에 전세금을 동결시키는 대신 하자있는 부분의 보수를 요구하시면 됩니다.
    부동산에서 재계약해서 남아있으라고 한것을 보면 아마도 전세시세보다 글쓴이님 전세시세가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런데 아이가 학교다닐때라면요 사실 주거를 안정화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좀 무리가 많더라도 대출을 일으켜서 집을 사는 방향도 한번 생각 해보세요
    살아보니 대출이자 안고 매매를 하는것이 비용은 더 들어갈지라도 심리적인 안정감과 만족감이 훨씬 더 큽니다.

  • 작성자 23.07.13 10:31

    저희가 4년전에 이사와서 전세가가 많이오른 상태가아니라서 지금도 적당하긴해요
    저도 매매해서 만족감 안정감이라는 단어를 실감해보고싶긴해요
    근데 지금으로서는 너무 대출을 많이 받아야해서 쉽지않네요

  • 23.07.13 11:42

    @웃음가득한날 많은 분들이 집 담보대출로 60~70%이상 가지고 있으신분들도 많아요
    지금은 집값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 매수하기 적기라 생각합니다.
    최근 집값이 꿈틀거리고 있는데 다시한번 올라가버리면 그때는 내집마련의 꿈이 더 어려워질수 있습니다.
    대출이자낼 만큼 고정비용과 씀씀이를 줄이시면 얼마든지 매수가 가능합니다.
    집 대출은 내가 갚는것이 아니라 내가 집을 매도할때 매수자가 대신 갚아준다는 이야기도 있자나요

  • 23.07.13 11:25

    씽크대 신발장 시트지 들뜨는건 문만 가는 법도 있고 씨트지만 가는 방법도 잇어요..
    가스레인지는 내돈으로 갈고 나중에 이사갈 때 가져가거나 중고로 파는 방법도 있고
    화장실 노후된 거는 집주인한테 고쳐달라고 해보세요..
    새로 이사갈 집은 아닌거 같아요..

  • 작성자 23.07.13 13:42

    방법들을 강구해서 정을 붙여봐야겠어요ㅜ

  • 23.07.13 11:36

    쿠팡에서 가스렌지 덮개 검색하셔서 덮으신다음 인덕션 올려놓고 쓰세요. 인덕션 옛날보다 많이 저렴하고 좋아요

  • 작성자 23.07.13 13:43

    참고해서 이사비용으로 손을 봐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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