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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조카 결혼 축의금을 준비하면서....
lafortuna 추천 5 조회 6,719 23.07.14 11:14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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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4 15:57

    222. 돈의 급이 다르네요. 그 집 조카는 좋겠습니다.

  • 23.07.14 13:06

    와 대박.. 조카들 좋겠네요.

  • 23.07.14 13:11

    멋진분~^^

  • 23.07.14 13:19

    정말 단위가 높네요.
    저희는 조카들 결혼할 때 형제들과 의논해요
    우리만 많이 하면 다른 형제들 신경 쓰여서요.
    축의금은 형제들과 맞춰서 같이 하고 다른 부분에 더 신경을 씁니다~

  • 작성자 23.07.14 13:21

    아...이런 방법도 현명하네요.축의금은 맞춰서 하고 또 따로 제가 신경 써주는 것도 좋을 거 같긴 해요. ^^

  • 23.07.14 17:07

    1111 저희도 다른형제와 맞춰서 하고있어요

  • 23.07.14 13:22

    받는 조카도 부담되겠어요

  • 작성자 23.07.14 13:28

    별로 그럴거 같지 않아요 ㅋㅋ 평소 용돈도 많이 주고 선물도 큰 거 자주 사주는 편이거든요 어쩌면 그러려니 할지도 ㅋㅋㅋㅋ

  • 23.07.14 13:23

    조카가 몇명인데 500씩 할까요
    받는 사람은 좋아할거예요
    저는 큰조카때는 300했다가 조카가 총18명이라 그 다음부터는 100씩 통일했어요

  • 작성자 23.07.14 13:28

    12명이에요 ^^

  • 23.07.14 13:26

    고액연봉자인데
    인심쓰세요~
    준만큼 못받아서 속상하믄
    쪼잔한거 맞아요

  • 작성자 23.07.14 13:28

    네. 맞아요 ㅋㅋ 속상하기까지 한 건 없어요. 그냥 약간 손해인가? 살짝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즐겁게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4 13: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4 13:3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4 13:36

  • 23.07.14 13:51

    조카때는 다른 형제들과 의논하여 동일하게 50씩 했어요. 저는 다른 가족들과 의논하여 금액 맞춰내는게마음이 편하겠더라고요. 어짜피 나중에 서로 주고 받으며 갚아야 할 돈이라 ..
    500 이나 하시다니 진짜 부자세요. 조카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좋으세요. 하지만 조카도 나중에 님께 갚아야 할 돈이니 조금 줄여서 축의금 내도 괜찮지 않을까요.
    너무 많이 받아도 부조금들은 나중에 갚아야 할 돈이니 부담이 되긴해요 조카도 형님네도 부자면 부담이 없겠지만요~
    제가 조카가 되고 싶네요^^

  • 작성자 23.07.14 14:26

    다른 형제들과 의논하신다는 분들도 제법 계시네요.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

  • 23.07.14 14:08

    조카 결혼하면 출산(백일, 돌)도 몇년 안에 돌아오던데...다 감당하시려면 적당히가 서로 마음 편한 것 같아요

  • 작성자 23.07.14 14:27

    저나 남편이 평소 조카들 다 이뻐라하고 잘 챙겨주기 때문에 아마 출산 때도 잘 챙길 거 같아요 ㅎㅎ

  • 23.07.14 16:33

    @lafortuna 보통은 부조는 형님한테 주고 받아야 할 적금처럼 생각하는데,
    조카 결혼 선물로 하시는 마음 같네요
    아마 조카가 감사히 잘 쓸 것 같네요

  • 23.07.14 14:47

    저희 형제들은 작지만 50으로 통일 실행중 입니다.
    많은 금액이 아니어서 부담도 덜되고요...
    조카들이 우리집만 10명이고요...(10명중 5명은 집행)
    물론 손주들 용돈도 많은 금액은 안하고요...

  • 작성자 23.07.14 16:05

    의외로 통일해서 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좋은 방법인거 같기도 합니다^^

  • 23.07.14 14:48

    축의금을 할때는 자기 기준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500 과하다고 할수도, 누군가는 더한다고 할수도 있을거예요...자기 능력껏 기분좋게 낼수 있는 금액이 정답일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근데 보통 대개는 내가 준만큼 받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축의금을 준비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 작성자 23.07.14 16:07

    평소에는 그런 생각 안했는데 갑자기 살짝 들길래...너무 쪼잔하다...스스로 미안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 할 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나쁜건 아니라는 위로 같아요 ㅎㅎ

  • 23.07.14 15:18

    500받아도 특별히 감사보다는
    줄만하니 주나보다 하겠어요
    재산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정도의 경제력이라면 내 아이 하나라도 기쁜마음으로 줄거 같아요
    대단하고 멋지시네요

  • 작성자 23.07.14 16:08

    평소 기쁜 마음으로 잘 챙기다가 이번에 살짝 많은가? 하는 생각이 잠시나마 들어서 제 스스로 좀 자책하고 있었어요 ㅎㅎ

  • 23.07.14 15:40

    단위가 큰집이군요... 내가 줄만한 형편이면 쿨하게 주세요.. 우리아이 하나인데 따지지말고 줄때 좋은맘으로 주면 그돈 꼭 현금이 아니더라도 가치 할겁니다..

  • 작성자 23.07.14 16:05

    네. 그럴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3.07.14 16:49

    진짜 이건 다 상황이 달라서요
    그 집안 분위기와 나의 경제 상황에 맞추어 하면 되겠죠

  • 23.07.14 17:56

    저 여렸을 때 잘해주신 외숙모님과 고모님 지금도 잘하고 용돈드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친인척 사는 것은 있을 때대 잘해야 합니다.

  • 23.07.14 18:37

    참으로 멋지다요. 그렇게 능력을 키우셨음이....
    저는 추천을 눌렀는데 이유는 글쓴님이 자신의 능력을 그렇게 애써서 만들었음에
    감복하여 추천을 눌렀습니다. ^^

  • 23.07.14 20:22

    난 결혼할때 작은아빠한테 20만원 받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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