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열심히 길렀던 앞머리를 기분도 전환할겸 다시 잘랐어ㅋ
앞머리가 생겼을 뿐인데..엄만 기분이 좋아졌지~
단순한 변화가 이렇게 기쁨을 주다니~~ㅎㅎ
철분제도 탈겸 보건소가서 철분제랑 전에 못 받은 손수건도 받아왔단다.
마지막 철분제로 2개월분 주셨는데..느낌이 이상해.
그만큼 지강이 만날날이 가까워졌다는거지만..
지강아 요즘.. 엄마가 아들 만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실감하고 있어.
지강이도 느끼지?
엄마, 자연분만 할 수있게 위치도 제자리 찾아가자~
아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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