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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상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친목수다 상민오라버님과 아침에 기습대화
바다내음v 추천 0 조회 455 06.10.20 09: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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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0 09:10

    첫댓글 우린 상민도령과 동주 덕에 이렇게 행복한데~~~상민도령 아직두 저리 맘 아파하시는걸 보니 기분이 영~~~~~ 그러네요

  • 06.10.20 09:13

    제컴이 오류가나서 컴이 다운됐었어요...앙~~~아쉽다...

  • 06.10.20 09:16

    너무 좋으시겠다~ㅜㅜ 이렇게 채팅도 다 해보구...ㅋㅋ 근데 상민님은 자기가 할말만 하고 나간것 같은데...ㅎㅎ

  • 06.10.20 09:20

    무슨일이야!!!!이게 뭔말이데...

  • 06.10.20 09:22

    헐.. 무섭다.. 상민님..!! "너희들 너무 이기적이야.. /내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박상민이 아닌 신동주를 봐..." 등등 너무 가슴에 팍팍~ 우리 생각이상으로.. 상상이상으로 너무너무 힘드신가봐요..ㅠ_ㅠ 참.. 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람도 못해서 정말 궁금했는데..^^

  • 06.10.20 09:22

    음...다시 읽어보니 전 동문서답을 했군요...ㅋ

  • 06.10.20 09:27

    이렇듯 속상해할줄 알았어...그 누군가들이 원망스러워~

  • 06.10.20 09:30

    올려줘서 고마워요.덕분에 잘 읽었어요. 상민씨의 진심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조금 마음이 아프다는....우리보다 동주에 더 빠져 있어서...우리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상민씨와 동주가 전혀 다른 사람이 아닌 것만 같으니...그걸로라도 위안을 삼으시면 안될까요?

  • 06.10.20 09:30

    정말 감사합니다..궁금했는데..다들 재밌는 분들이고...그리고 상민씨..이른 아침에 봐서 잠깐 당혹스럽기도 했는데..발리가시면 자주 못들어오시니깐..가시기전에...울들과 많은 접촉 바래요.....^^

  • 06.10.20 09:31

    잘 보았습니다~ 올려 주신분 고맙습니다.~ ^^

  • 06.10.20 09:42

    상민씨..글보니..맘이아프네요..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대로 느껴져요...드라마 종영후..수고했단말보다...결말에대한불만이 더 많았던건 아닌가..싶은..안타까움이...힘내시구요...술,,,조금만드시구요~~~

  • 06.10.20 09:48

    웬 횡재냐고 좋아라 했지만 결말에 대한 책임을 신동주였던 상민님이 지어야 했다는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그 아픔을 덜어드릴수 없음에도... 이젠 담담하게 받아들일때가 되지 않았나요... 상민님...하루빨리 프렌즈의 말썽꾸러기 박상민으로 돌아오세요... 좀더 얘기를 들어드리지 못하고 횡설수설하진 않았는지 미안한 마음.......

  • 06.10.20 09:51

    이건 분명 꿈이야...꿈이다.. 꿈이다... 꿈이다...

  • 06.10.20 09:57

    하두 결말에 비판에,목소리들이 높아서.. 서운하셨을줄 알았다는..ㅠㅠ 맘 아퍼하지 마세요^^ 개뿔! 압권 ㅋㅋㅋ

  • 06.10.20 10:12

    헐~~~~~ 방안에선 상민님 칼있쑤마 땜시,,, 저 때 허걱 했다는...ㅎㅎㅎ

  • 06.10.20 10:19

    그러게요...표현력 예술이시네요~ ㅋㅋㅋ 숫컷에 냄새가 확실한 배우이심 ㅋㅋㅋ

  • 06.10.20 10:32

    숫컷ㅋㅋㅋㅋㅋ

  • 06.10.20 11:46

    우와 채탕하신분들 너무부러워요 난 언제쯤 그게 가능하려나......

  • 06.10.20 12:17

    아침에 채팅하신분 로또 사야하는것 아니예요?...@.@''''

  • 06.10.20 12:17

    아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 왠만하면 섹시해라 라는 말에 완전 중간에 웃기도 했지만.... 드라마때문에 상민오빠가 기분이 안좋으셨다니 슬퍼요...ㅠㅠ 우리가 많이 잘못한 거였을까요?ㅠㅠ 술 조금만 드셨으면 좋겠어요..ㅠ_ㅠ 몸에 해롭잖아요..

  • 06.10.20 12:33

    부럽당~~

  • 06.10.20 12:43

    컥...이 무슨 벙개챗팅의 결정판? 상민씨 속을 훤히 까 보이면서 하신 얘기를 보니 왠지 코끝이 찡!~~

  • 06.10.20 13:13

    와..이런것두있네요^^ 잘보았습니다..정말자주 들어와야겠어요^^

  • 06.10.20 13:47

    부럽삼... 나두 좀 일찍 일어날껄.. ^^

  • 06.10.20 13:47

    부럽삼... 나두 좀 일찍 일어날껄.. ^^

  • 06.10.20 14:06

    조선 깡패님도 어쩌면 개인의 인기만을 위했다면 차연이랑 이루어지길 바랬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채팅글보다가 울더러 이기적이라 하신 맘이 인간적으로 너무 안쓰러워 진한 위로를 해드리고 싶네요. 진짜 의리있고 멋진 깡패님 !!! 기운내시고 다시 멋진 배역으로 뵈요.

  • 06.10.20 16:52

    울컥.. 아저씨 힘내시길..

  • 06.10.20 18:28

    아 이럴줄 알앗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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