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에 수 많은 재앙들이 있다. 이상기후, 전쟁, 지진, 화산, 열대야, 각종 사고 등등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사고에 직면한 것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실이라 할수 있다.
인류가 당할 최후의 재앙과 심판도 성경은 경고하고 있다!
이 모든 재앙에서 보호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성경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해법은 바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유월절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번 큰 재앙이 넘어가는 역사가 있었다.
유월절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새언약의 규례로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신약시대 새언약유월절을 제정 해 주셨다. 그러나 로마 콘스탄틴에 의해 AD325년 니케아공회의를 거쳐 폐지되었다. 1600년간 지켜지지 않고 있다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 성경대로 다시 성력1월14일 저녁에 지켜지고 있다.
성경대로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재앙으로 보호받는 유월절을 지키려고 하나님의교회를 찾고 있는 이유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림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의해 회복하여 유일하게 지키고 있다.
아래 동아일보 기사 일부 내용을 통해서 유월절의 권능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강조하는 유월절(逾越節, Passover)에는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 있다. 날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으로, 양력 3∼4월경에 해당한다. 약 3500년 전 이집트(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켜 장자(長子)를 죽이는 재앙을 면하고 해방된 데서 유래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지키고 축복받은 사례가 성경 곳곳에 나오는데, 그중에는 국가적 재앙에서 보호받은 역사도 있다며 대표적으로 다음 내용을 소개했다.
“이스라엘 분열왕국 시대, 남쪽 유다 왕국의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의 언약책을 발견한 뒤 유월절의 중요성을 깨닫고 백성들과 거룩히 준행(遵行)했다. 북쪽 이스라엘 왕국에도 보발꾼을 보내 유월절을 지키러 오라고 권했으나 오히려 저들은 비웃고 조롱했다. 유월절을 무시한 북쪽 이스라엘은 그 후 강대국 아시리아(앗수르)의 침공을 받아, 수도 함락 3년 만에 정복당했다. 반대로 유월절을 지킨 유다 왕국은 각종 우상을 제하며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앙을 회복했고, 수년 후 아시리아의 침략에서도 나라를 보존할 수 있었다. 아시리아의 왕이 군대를 이끌고 공격하며 수도 예루살렘에 이르렀는데 18만5000명 군사들이 하룻밤 새 송장이 됐다.”
성경은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것으로 설명한다(역대하 30장 1∼12절, 열왕기하 19장 33∼35절). 동아일보 2023년03월 18일자 기사문중에서
첫댓글 새언약 유월절은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맞습니다.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 담겨있기에 소중하지요!
매년마다 상상못한 재앙이 오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시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
출애굽 당시만 아니라 지금 이시대에도 유월절을 지켰을때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 보호함을 받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