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월) 오후7시 신삼문동 놀이터 /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음악회 -기타 연주/한민호 -어쿠스틱/카포 -보컬밴드 공연/LAM -댄스/볼륨업 -락벤트 공연/소리사랑 -음악학과/다수 -한국음악학과/다수 -음악학과 금관5중주 -음악학과,한국음악학과 10.3(수) 10시 산외면민체육대회,하남읍민체육대회 10.4(목) 무안면민체육대회 10.5(금) 10시 무안 홍제사 / 호국대성 사명대사 추모 제향 산내면민체육대회 오후 6:30 시립박물관 야외 공연장 / 교동 한마음 노래자랑대회 오후 7시 성벽극장 / 2018 밀양푸른연극제 개막식 10.6(토) 7시 야외공연장 / 장애인과 함께하는 시민건강걷기대회 부북면민체육대회 11시 밀양종합운동장 / 제29회 밀양시축구협회장배 종별 대회(~7일) 11:30 밀양대공원 / 밀아클 프리마켓 행사 오후 7시 삼문동 둔치 / 제7회 밀양실버가요제 □ 밀양 전통 인문고전 축제 밀양시가 주최하고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가 주관하는 『2018 밀양 전통 인문고전 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예림서원과 밀양관아, 영남루 대청마루, 영남루 주변 전 공간에서 펼쳐진다. 영남 제일의 누각으로 국보 승격을 위해 노력 중인 영남루를 무대로 삼아 그 전통 문화와 인문적 가치를 다시 살려보는 『2018 밀양 전통 인문고전 축제』는 ‘예림서원에서 점필재를 만나다’라는 <예림서원 인문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밀양관아 시민강좌>, <영남루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활동해 온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소장 이준규)가 주관하여 진행한다. 정출헌 교수(부산대)의 ‘선비 정신의 본향 밀양과 점필재 김종직의 삶’이라는 주제의 개막 강연을 시작으로 가을새터굿놀이팀과 극단 메들리, 아리랑 친구들과 함께하는 가을새터굿놀이, 점필재이야기, 점필재아리랑, 양반춤, 범부춤, 아리랑동동의 공연과 다도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신원봉 교수(영산대)가 ‘조선의 마음 공부, 그 치유의 의미(10월 3일)‘, 김남이 교수(부산대)가 ’조선의 한시, 공명과 공감의 언어(10월 4일)‘, 이성희 시인(미학자)이 ’노자, 다투지 않는 길을 열다(10월 5일)‘, 배병삼 교수(영산대)가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10월 8일)‘라는 내용으로 강연에 나선다. 한글날인 10월 9일 영남루 마당에서 펼쳐진다. 밀양의 과거와 현재를 당당하게 지켜 온 문화원, 예림서원, 밀양향교, 유도회의 전·현임 원로들을 모시고 ‘원로와의 대화’를 영남루 마루에서 시작한다. 영남루 마당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캘리그라피 깃발전시와 도서 홍보전이 전일 부대행사로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북돋을 것이다. ‘밀양 청소년 골든벨’을 시작으로 2시 30분에는 무형문화재단체의 무형문화재공연이, 3시에는 영남루 시조 읊기 체험 행사와 4시에는 영남루, 점필재 선생, 아랑 낭자, 사명당, 운심의 검무, 아리랑을 주제로 삼은 퍼포먼스가 연속적으로 펼쳐져 축제의 피날레를 알릴 예정이다. 청소년부터 원로들까지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더구나 무더위가 물러난 시원한 바람과 맑은 가을 하늘이 축제의 분위기와 흥취를 더해 유아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이 이어진다. 밀양 인물들을 돌아보는 자리로 꾸며 밀양의 전통고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밀양시청홈) 김옥수 신부 성화 타일전-태양의 노래 10.3~19 범어대성당 드망즈 갤러리(대구시 수성로 범어천로 90 ) * 김옥수 신부(1981 서품,경남 밀양시 상동면 상동로 254-27 , 010-7938-6880) 개인전 2016 서울 1898갤러리(명동) 2016 경남 성심원(산청) 초대전 2016 광주 현갤러리(광주대교구청) 초대전 2015 광주 시립미술관 초대전 2014 대전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초대전 2014 대구 대백프라자 갤러리 초대전 2013 부산 카톨릭 센타 초대전 2012 서울 당교개 순교성지 초대전 2011 서울 평화의 화랑 2008 부산 달맞이 알렉산더 특설전시장 2007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2006 경남 밀양성당 2002 서울 평화의 화랑 2001 부산 카톨릭 센타 □『2018 밀양푸른연극제』 10월 5일 개막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7년 전통의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젊은 연극인들이 중심이 되어 새롭게 탈바꿈한 ‘2018 밀양푸른연극제’를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밀양연극촌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젊은 연극인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해 온 이번 연극제는 17년간 이어져 온 밀양의 대표 축제를 중단없이 이어감으로써 국내 최고의 연극도시로서의 밀양의 입지를 다시 한번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밀양시민생활예술 프린지공연 10편 등 총 29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국내‧외 연극계 및 공연예술축제 전반에 관한 발표를 듣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며, 젊은 연극인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축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야외 가족음악극 「캔터빌의 유령」이 초청되어 가을밤 야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고, 개막제 피날레로 모든 출연자가 함께 하는 합동 커튼콜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연출된다. (자료: 밀양시청홈) □ 2018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 -10.12(금),13(토) 오후 7시 영남루 앞 밀양강변 ■ 2018 가을 여행, #기차여행, 밀양으로 초대합니다^^ 만어사, 여영정사,천경사, 금시당,월연정,오연정 등
□ 아름다운 밀양 말 -깩이
깩이, 또는 깨끼는 고두와 함께 곡식을 되는 단위였다. 쌀 깩이 한되는 쌀되에 쌀을 담아 되의 가장자리 윗면에 맞게 손이나 막대로 싹 깎아서 주는 것이었다. 흔히 손으로 쓰다듬어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손바닥을 위로 살짝 올리면 양이 좀 더 많고 아래로 힘을주면 양이 줄었다.
반대로 고두는 됫박위에 수북이 얹어 주는 것을 말한다. 쌀이나 잡곡을 사먹는 사람들은 깩이로 주느냐 고두로 주느냐로 그 사람의 인심을 평가했다.
그 이후 이런 폐단을 없애고자 추저을을 사용했다. 추저울도 저울대 끈을 잡는 손의 위치에 따라 속고 속일수 있었다. 지금은 kg저울이 나와 계량화되고 투명해졌다. (자료: 재대구밀양향우회) □ 부북초, 한가위 맞이 떡만들기 체험학습 실시 부북초등학교 (교장 강래동)는 가을을 맞아 상동면에 위치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장에서 9월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떡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전체 학년이 먼 곳으로 체험을 떠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체험을 하고 익힐 수 있는 현장체험을 실시하였다. 본교의 대표적인 특색활동인 무학년 자치제 ‘육남매 활동’을 활용하여 고학년이 저학년을 도울 수 있도록 학년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이틀간 실시하였다. 전통적인 떡의 유래와 역사, 종류, 만드는 방법 등 의 설명과 퀴즈를 통해 아는 것을 새기며, 창의성과 개성을 살린 송편 만들기에 도전했다. 강사선생님은 전통의 송편을 설명하였으나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넣어 다양한 모양으로 송편을 만들어 서로 비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잘 쪄진 송편을 받아들고 식혜와 맛있게 먹으며 “송편 색이 너무 예뻐요.” “집에 가서 엄마랑 먹을 거예요.”라며 자신이 만든 떡을 나눌 생각에 기쁨이 가득해 보였다. 함께 인솔하시던 교감선생님(김말순)도 “관광성 체험보다 스스로 참여하여 만져보고 맛보고 즐거움을 함께하는 모습에 의미가 있다.”고 활동중심의 현장체험학습을 학교 현장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자료: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산내초등학교(교장 김태영)는 9월 28일에 ‘함께 만드는 문화의 숲’을 슬로건으로 2018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산내초등학교는 다문화 주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관심 있는 나라에 대해 탐구하고 체험하는 학생주도의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학년별 프로젝트의 결과를 부스형태로 설치하고 전교생이 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학생들이 선정한 총 8개 국가(한국,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터키, 캐나다)의 부스는 국기, 의상, 음식, 인사말, 문화,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어머니들과 한국 어머니들의 교육기부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며 배우는 알찬 체험이 되었다. 외국인 어머니들은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고국의 음식을 준비하여 맛보게 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자기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여 아이들의 문화 이해력을 높였다. 몽골의 문화를 소개한 밤바수랭(허예진 학생의 모)씨는 “학생들에게 몽골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고 자녀의 학습에 도움이 되어서 행복하다”고 하였다. 학생들도 몽골의 ‘샤가이’라는 동물의 뼈로 만든 구슬치기와 터키 팽이, 베트남 제기차기 등의 놀이에 흥미와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미리벌 다도회의 도움으로 운영된 다도 체험도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체험이 되었다. 축제가 끝난 후 학생들이 만든 각 나라의 국기로 슬로건을 장식하여 게시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서의 마음을 다졌다. 김태영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 의해서 기획되고 행사의 운영을 학부모가 함께 하여서 체험중심의 다양한 문화 이해 교육이 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하였으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자료: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 밀성제일고,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필기 3명 합격 3명의 학생이 합격하였다. 3명 학생 모두 행정직군에 지원했으며 이○빈 학생(밀양여중 출신)은 관세 직렬, 장○원·최○우(밀성여중 출신) 학생은 일반행정 직렬이다.
특히 경남 지역의 행정직군 필기 합격자는 밀성제일고 학생들이 유일해 경남을 대표하는 상업계열 특성화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올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채용 시험은 총 137명을 선발하는 행정직군에 655명이 지원해 4.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밀성제일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에 도전하고자 내신 성적 관리 및 자격증 취득은 물론 학교에서 운영하는 공무원 대비반(국어, 영어, 한국사) 과정을 꾸준히 수강하며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미지 메이킹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서 최종 합격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3년 1명(세무), 2015년 1명(세무), 2016년 3명(관세·세무·회계)의 국가직 공무원을 배출한 바 있다. (자료: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 밀양동강중, 2018. 전국 장애 청소년 독후감대회 수상 밀양동강중학교(교장직무대리 이수진)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장애 아동·청소년의 독서흥미 고취 및 올바른 정서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2018년「제11회 전국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중·고등부에서 장려상(2학년 서한상)을 수상하며 학교에 활력을 주었다. 시상식은 9월 17일(월) 13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사서연수관 1층)에서 열렸다. 이번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직접 수상을 한 것이라 큰 의미가 있다. 본교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2015년과 2016년 바냇들 미술대회에서 특상, 입선 등을 수상하였는데, 백일장 경연에서는 처음 수상이라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또한 송방순 동화작가의 친필편지가 상장과 함께 동봉되어 수상자에게 많은 격려가 되었다.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는데, 학교 도서관과 특수학급에 책이 많았고, 독후감 쓰기를 권장하고 있어서 평소에 꾸준히 독후감을 썼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또한 특수학급 선생님께서 권해주신 책을 특수학급 친구들과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진 것도 좋았다. 상품으로 문화상품권과 책가방을 받았는데, 문화상품권으로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사서 읽을 것이고, 책가방에는 좋아하는 책을 넣어 다니고 싶다. 앞으로도 꾸준히 독서를 하고 독후감을 쓰는 습관을 가질 것이다.”고 하였다. “학교에서 도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학생들에게 책읽기와 독후감쓰기를 습관화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또한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여 다같이 자유롭게 토의해보도록 지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앞으로도 본교의 통합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고 하였다. “서한상 학생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본교에서 권장한 독서와 독후감쓰기 활동을 통해, 책 속에서 꿈을 찾고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한 미래사회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통합교육에 힘을 쓸 것이다”고 말했다. (자료: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사)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밀양시지부 지부장 황순옥 010-2012-0353 후원: 농협 815-01-085402 밀양시장애인부모회 밀양 연극 50년 역사를 이어가는 '극단 메들리' 후원: 농협 301-0149-1497-31 이현주 밀양의 인재 '청소년극회 世우人' 후원: 농협 811105-56-086482 이현주 착한 가격,출향인 만남의 장, 고향의 맛 추천 농가! ○햇살이 머무는 정원(카페 / 삼문동 밀양시보건소 옆, 356-3362 커피 프랑스자수 야생화 빈티지) ○제일곱창(음식점 / 가곡동 한국전력 앞,356-3000 한우 곱창 전골 구이) ○상동쌀(농가 / 상동면 010-3849-0044 백미 찰흑미 잡곡 두릅 *택배가능) ○THEFACESHOP(더페이스샵 화장품 / 내이동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 옆 ) ○성모참기름(참기름 / 내일동 밀양교회 후문 010-3871-4624 전통 참기름 *택배가능) ○청정표고마실(건조 표고버섯 / 산외면 희곡리 010-3801-1332 농촌교육농장 *택배가능) ○황소농원(얼음골사과 / 산내면 010-9452-2804 얼음골사과 사과즙 *택배가능) ○밀양꾸지뽕영농조합(꾸지뽕 / 산외면 354-9333 꾸지뽕 *택배가능) ○화악산 장아찌(장아찌 / 부북면 355-9733 깻잎 콩잎 곰취 머위 산초 *택배가능) □ 송년회, 친목 모임, 단합대회 [화악산둥지권역 농촌체험마을] - 밀양으로 오십시오! (#화악산둥지권역, #밀양연꽃단지, #위양지, #퇴로고가마을, #밀양송년회, #밀양단체숙박 ) ●볼거리:밀양연꽃단지,전통체험관,인성학교,퇴로고가마을,청운리안씨고택, 삼미르농장,위양지,가산지,용호정,대각정사,신광교회,춘광요,운주암 등 ●먹거리:태평성대(차와 식사 355-5029),뜰마당(일반음식점,백숙 355-1700), 미당(일반음식점,백숙,흑염소 353-2388), 마리옹(카페),한솔가(단체음식,출장음식) #위양지맛집 ●걷기:화악산둥지권역 둘레길(걷기 좋은 길 경남 50선) ●산행:평밭,운주암,화악산 ●숙박,워크숍,모임:위양지관광농원(펜션,가족 단체,연회장,워크샵 / 단체숙박,황토방,물놀이) ● 체험 -전통체험관,인성학교,퇴로고가마을 (010-2207-5150) -말보르승마장 (홈피접속,010-4589-7688) :일일 또는 정기 체험, #승마체험 -열매가푸른날 블루베리 농촌교육농장(010-3861-6471) :열매따기,잼만들기,#빙수 #라떼 #타르트 -하늘빛블루베리농원 (010-9461-1559) :열매따기,천연비누,와인,효소, #와인효소비누체험 -밀양요/도예 (010-5016-3075) :도예 체험,만들기, #도예체험 -밀양연꽃단지 (주.돈박 010-4587-5767) :연근,연근차,연근분말,빅토리아 수련, #물고기잡기체험 -삼미르새싹삼 (홈피접속,010-4616-4346) :새싹삼,청,분말,선물용,농원견학, #새싹삼견학 -위양지관광농원 (홈피접속,055-355-8887) :토탈공예(010-3507-6570),전통연만들기(010-9262-8818) 한지공예(010-3917-0708),천연염색(010-3853-2168),물놀이(여름) #MT,#밀양펜션,#수련회 각종 행사 비용과 실속을 위해 ○이벤트,기획 010-4056-7952 ○이벤트,악단 010-3572-9696 ○진행,기획 010-3584-3124 노래강사 한주희 (010-4802-0515)- 경로당,취미반,각종행사 진행 ○밀양홍보 가수 박태희(010-3843-3872) - 밀양 머슴아(금영 82997),바래길(금영 83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