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1월16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 ■ [단신뉴스] ✦박지원 “이낙연 종로 굳히면 황교안 배짱 없어 못 나올 것” ✦“국민의 입 되겠다” 靑 고민정 대변인 사직, 총선 출마 ✦韓·美, 방위비 이견 못좁혀.. 오늘 재협상, 고위급 협의 주목 ✦작년 폐기화폐 6억 4000만장, 롯데월드타워 높이 117배 ✦한국 올림픽축구, 우즈벡 2:1로 꺾고 조별리그 3승으로 조 1위 ✦하나·우리은행, ‘DLF 제재심’ 하루 앞두고 ‘자율배상’ 결정 ✦배달·대리기사 등 플랫폼노동자, 월 평균 수입 152만원 ✦法, '박근혜 풍자화 파손' 2심도 패소, 그림값에 위자료도 줘야" ✦한국기원 바둑 입단대회서 'AI 커닝' 적발, 붕대로 이어폰 가려.. ✦부산, 금은방 도둑, 동네 방범대원이 맨손으로 붙잡아.. ✦印尼, 한국 선원 9명 영해침범 혐의 억류.. 외교부 “조만간 석방” ✦"여자는 美대통령 될 수 없다" 워런, 샌더스 발언 공개 파문 ✦日 아베, UAE·오만에 파병 자위대 보급기지 추진 ✦트럼프, 솔레이마니에 ‘X자식’.. 제거 작전의 성공성 거듭 강조 ✦필리핀 ‘탈 화산’ 폭발 장기화 우려.. 30분 만에 마스크 품절 ✦전문가 “호주, 산불로 기후 난민국 될 수도 있다“ ✦中으로 다시 몰려드는 北 노동자들, 제재하려는 미국 ✦인니, 16세 쌍둥이 자매 “너랑 닮았어”.. 트위터 덕에 ‘상봉’ ✦美, 회항하던 델타항공기, 항공유 뿌려.. 초등학생 30여명 부상 ✦英 성인 5명 중 1명 ‘어릴 때 학대’.. 보호중인 아동만 5만여명 ✦대만·홍콩 反中에 리더십 위기.. 시진핑, 연초부터 ‘反부패 압력’ ✦벨기에, 안락사 도운 의사 ‘살인죄’로 법정에.. 판결 주목 ✦中, 우한 폐렴 '사람 전염 가능성" 첫 인정.. "부부간 감염" ✦뉴욕증시, 미·중 무역합의 서명에 상승.. 다우 0.31%↑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위치한 고기 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아.. 강원 산간 한파주의보, 오늘 서울 기온 -6~4도 분포, 미세먼지 '보통',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에 화재조심 하시길~~!! ■與野, 총선 경쟁 본격화.. 민주당 “데빵 시대” vs 한국당 “反文 개혁” 1호 공약.. 민주당 '전국 무료 와이파이(WiFi) 시대 개막', “공공 와이파이 확대”, 2030 청년 층 표심 공략 노려.. 한국당 “노동시장 적 극 개혁,탈원전 폐기”등 현정부 정책 반대. ■민주당, 이해찬·문희상 지역구 등 13곳 전략공천 지역구로.. 17일 최고위 회의에 서 최종 결정.. 구체적으로 종로(정세균), 광진을(추미애),용산(진영),구로을(박영 선), 부천 오정(원혜영), 고양정(김현미), 고양병(유은혜), 광명갑(백재현), 의정부 갑(문희상), 용인정(표창원), 세종(이해찬), 양산을(서형수), 제주갑(강창일) 등 전략 공천 대상 ■진전 보이는 듯하던 보수통합 논의 다 시 제동.. 새보수당에서 불협화음 표출.. 유승민, 우리공화당과도 통합 논의를 하 겠다는 한국당 또다시 공개 비판, 당 일각 에서는 이것저것 다싫다고 하다 유위원장 혼자 남게 될 거라는 쓴소리까지.. 하태경, 한국당 향해 당대당 별도협의체 구성 제안 ■정부, 부동산 가격 하향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 靑 "강남 4구 집값 안정이 1차 목표".. 文 대통령 "부동산 대책 목표 인상 억제 아니다".. 김상조 "조만간 서울 일부 구 집값 하락할 것".. 강기정 정무수석, 부 동산 매매 허가제도 언급.. 시장의 움직임 주목 ■행안부, 올해 지방세 2조 3천억원 감면 연장키로.. 산업단지 입주 기업은 취득세 50%,재산세 75%(수도권 35%),지식산업 센터 입주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 5% 감면 혜택.. 신혼부부 첫 주택·전기차 구입 세금도 경감.. 신성장동력, 원천기술 분야를 연구하는 기업부설연구소는 취득 세와 재산세 10% 포인트 추가 감면.. ■2019 정부업무평가.. S부터 A,B,C,D 등급 순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신속한 방역’ 농식품부 최우수 S등급.. ‘정상 간 대화 유출’ 외교부 최하위 D등급..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관련 가시적 성과 못낸 통일부, 검찰개혁 둘러싼 극심한 사 회갈등 속에 소극적 태도로 일관한 법무부, ‘가짜뉴스’규제 미흡했던 방통위 등은 모두 C등급에.. ■韓美, 북핵문제 두고 시각차.. 美는 ‘제 재 원칙’ 고수.. 韓, 다른 길 모색.. 강경화 ‘제재 예외’ 발언 배경, 北·美 대화 집중 전략 효과 못봐.. 文대통령, 신년사서 남북 관계 개선의지 밝혀..남북문제 ‘對美 협의’ 포문 열어.. 정부“美와 협의 원칙에는 변화 없어”.. 이도훈, 오늘 비건과 북핵 논의..美 국무부, 北에 대한 韓美의 일치된 대응 강조.. 文 대통령 “美친서에 北반응.. 여 전히 대화의 문 열려 있어” ■美·中, 1단계 무역합의 서명.. 18개월 만에 극적 타결.. 긍정 평가 속 핵심쟁점 이견 여전..“美,11월 대선까지 對中 관세 유지”.. 美언론 “추가적 인하는 없을 것”.. 2단계 협상 관세 놓고 대립 전망 ■美, ‘트럼프 탄핵안’ 한달 만에 상원 심판대에.. 펠로시 하원의장 ‘소추안’ 송부, 상원 “21일부터 탄핵 심판 절차”.. 상원 공화당 다수 점해 가결 가능성은 희박, 온건파는 판결前 진상규명 제기.. 민주 ·공화 ‘증인’ 싸고 충돌예고 ■리비아 內戰 휴전협상 결렬.. 제2의 시리아 사태 되나.. 중동과 유럽국가들 이해관계 따라 정부군·동부 군벌 지지 엇갈려.. 푸틴 중재 실패, 메르켈이 나서 19일 독일서 美·中 등 11국 회담, 내전 계속땐 대규모 난민 우려.. ■英, 오는 31일 확실시되는 브렉시트 앞두고 안팎에서 여전히 시끌.. 의회선 브렉시트 기념 빅벤 타종 여부 찬반 논쟁, 반대파에 막혀 표결처리도 못해.. 존슨 “성금으로 타종비 마련 강구”.. 스코틀랜 드는 분리독립 움직임, 아일랜드, 英과 협상전 조기 총선 추진 오늘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보통',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k3v/a98e39d5cc57814a7fea3c84730c967852b19c63' class="txc-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