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시대 어사 박문수는 왜 미치광이로 불렸나?
1755년 나주괘서사건은 박문수를 모함하기 위한
전라도의 노론들이 꾸민 음모였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두명의 모함으로 투옥되었다가 풀려난 박문수는 충격으로 몸져누워 1756년(66세)죽고 말았다.
역사적으로 노론세력의 견제를 받았고 특히 전라도 출신들의 패해는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 많았다.
고려시대에는 훈요십조 라는 법을 만들어 전라도 출신들은 공직에 등용을 할 수없도록 하였다.
그뿐인가 조선시대 무오사화와 갑자사화 또한 전라도 출신 유자광, 임사홍 형제 등이 꾸며낸 음모로 남 이 장군을 비롯한 수백명의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
이재명과 더불어공산당 적폐들은 조선노동당 정강정책에 따라 움직이고 있으며, 남한에는 북의 적화 통일에 방해되는 세력은 오직 전광훈 목사뿐이라고 북한 고위 탈북자의 말이다.
해방이후 지금까지 남파 간첩의 숫자는 15만명이며, 간첩에 포섭된 사람 150만명,
좌빨갱이 지지세력 1680만명 남쪽에 살고 있다고 한다.
모두가 북 오랑캐와 전라디언들 적폐들 때문이다.
김무성도 배신의 아이콘 전라디언, 첩의 자식이다.
MBC임직원 98%가 민주당원이요. 전라디언들이 장악하고 있고, 이번 윤대통령 미국순방 당시의 조작방송도 5.18폭동 뒤집기로 민주화운동으로 만들고, 없는 광우병 만들어 데모하고, 세월호 기획학살 책임전가, 돈도 안받은 박근혜 탄핵까지 자기들 뜻대로 뒤집어 큰재미를 본 전라디언들이 다시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시도하고 있는 것같다.
이재명 수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한동훈 법무를 걸고 넘어지고, 박 진 외무장관을 탄핵하기 쇼를 다수당으로 국회를 이용한 시선돌리기 투표 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 쇼다.
이것들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 것이다. 적은 죽여야 살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전라디언들을 관직에 배제하는 훈요십조가 있었으면 당파싸움은 없었을 것 입니다.
조선시대 1755년 나주에서 발생한 괴문서 사건도
오로지 백성과 임금을 위해 특출난 능력을 발휘하던 어사 박문수를 나주의 노론들이 영조를 죽이려는 음모가 있다는 괴문서를 만들어 방을 붙이니,
임금이 놀라 괴문서를 붙인 범인을 고문하니, 괴문서 붙인 범인 2명이 박문수가 반역을 획책했다고 자백까지 하였다.
놀란 영조가 박문수를 하옥시키고 괴문서 붙인 놈들과 대질 신문을 하니, 서로 처음 본 얼굴이 탄로가 났다.
역모는 없었고 전라도 나주의 노론세력이 박문수 축출을 목적으로 벌인 음모였던 것이다. 1756년 충격을 받은 박문수는 그만 몸져 누워 죽고 말았다.
영조의 원픽 최애 신하였으며 거침없는 직언으로 정면돌파, 백성에 구세주같은 인물로 존경받았다. 이에 시기하던 소론과 노론은 박문수를 공공의 적으로 여겼을 정도였다.
영조의 둘도없는 최고 신하를 죽게 만든것도 전라도 나주의 노론들이 꾸민 음모였던 것이다.
최근에 일어난 위의 여러 사건들도 똑같이 전라디언들이 벌인 거짓선동이었다.
실제로 탈북자의 증언은 북의 특수부대가 내려와 일으킨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었다.
지금이라도 전라디언들은 관직에서 배제하는 훈요십조가 필요한 이유를 알수 있다.
5.18유공자라는 이름으로 가산점으로 공무원 등 공기관에 특채된 사람들이 17만명이 넘는다는 소문을 듣고 보니 머지않아 전국의 모든 공무원은 전라디언들이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위대한 대통령으로 받들고 섬기지 않는 정당과 국민은 자유민주주의를 향유할 자격이 없다.
지금의 국힘당은 보수정당인지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당 인지 조차도 애매한 자기들끼리 국회의원 해먹는 기생충 정당같은 행태를 보인다.
태극기항쟁도 극우로 폄하하고 전광훈목사같은 진정한 민주투사를 극우로 몰고 윤대통령을 당선시키자 이준석은 당내 총질하고 윤핵관 등 탄핵파들은 마치 자기들이 당선시킨양 날뛰고 있는 꼴이 더불어공산당 적폐들보다 더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다.
아무리 여론조사기관들에 좌빨갱이들이 차지하고 조작한다고 치더라도 지지율이 24%에 머물고 있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학원 강사가 한 말씀 올립니다.
- 국내 학원가 마르크스 자본론, 체게바라 평전 등을 교재로 사용 -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서울 강남권에서 논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저는 기업 등에 있다가 인재를 키우는 일에 보람을 느껴 6개월 전에 학원가에 온 사람입니다. 기존부터 '학원가 더럽다'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 그 속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정말 대단한 수준입니다.
학원가 강사들의 99.9%는 좌파, 극좌파입니다. 운동권 등 일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반 사회에서 밀린 사람들이 대거 오는 곳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수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좌파들이 우파 기미가 보이는 사람은 조직적으로 움직여 매장을 시키기 때문에 99.9%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뭐 이제 시작하는 입장이고 이 일을 돈벌이가 아닌 교육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드리는 이유는 중고등학생들의 문제로 치부하여 가벼이 넘기시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난 광우병 사태가 어떻게 벌어졌는지 기억을 해 보십시오. 고등학생들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한 달 동안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면서 전국적인 규모의 악랄한 선동질로 악화되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한 달 동안 시위를 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좌파 학원 강사들과 전교조 학교 선생들이었습니다. 좌파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대한민국에 영원히 뿌리내리게 하려는 목적을 정한 후 주목한 것이 바로 자라나는 세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교조를 만들어 중고등교에 침투한 것입니다.
또한, 입소문이라는 것에 의해 수강생이 급변하는 학원 강사들의 속성을 간파해 한대련 등의 조직을 동원해 인터넷을 댓글을 조작하고 장악함으로써 운동권 출신 극좌파 강사들을 소위 '스타 강사'로 만든 것입니다.
전에 조선일보에서도 조심스럽게 지적한 바가 있듯이 거짓으로 만들어진 '스타 강사'라는 사람들은 좌파들의 자금줄입니다. 소위 1타 강사라는 자들은 한 해에 개인 수입만 200억원에 달하고 세컨드 그룹들도 20~30억원에 달합니다.
이 돈들은 한대련, 전교조, 운동권 각 지부 등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강의라는 것은 교육은 논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가히 좌이념 '세뇌 교육'이라 할 만 합니다. 논술, 사탐, 언어 과목에서 마르크스 자본론, 체 게바라 평전 등을 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위 좌파 이념가들의 사상만으로 365일 강의를 채우고 있습니다.
강의 중에는 대학교 논술 시험에서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 '노동 착취' '계급 투쟁' '혁명 역량' '주체적' '우리 민족 끼리'등의 단어들이 난무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가장 보수적이라는 '대치동' 학원가의 현실입니다. 학원가는 학생들과 어머님들만이 관심을 갖습니다.
아버님들은 전혀 이러한 일들을 모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어머님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서비스라는 것의 특성상 소비자가 공급자를 정확히 판가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소문과 인터넷 댓글 등에 의해 판단을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러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10년 20년 후에는 선거 판세 등이 영구히 바뀔 것입니다.
김정은 분명 그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시급한 문제임을 인식하시고 용기있는 행동을 해주시길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지금 목숨이 붙어 있다면
끝까지 정독하시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백천간두의 이 나라를 지킵시다"
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에 서독에 동독간첩 3만여명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리비서에서 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에 동독프락치들이 설치고 있었지만 서독정부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라고 믿고 지냈던 지인중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월남은 또 어떠했는가? 대선에서 티우대통령과 대결했던 야당대표 쮸딩유가 간첩이였다는 것이 월남패망 이후에 들어났다. 뿐만 아니라 월맹을 공격하라고 전투기를 띄웠더니 간첩이였던 베트남 조종사는 월남대통령궁을 맹폭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맹군은 500km에 이르는 땅굴(구찌땅굴은 관광지로 개발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음)을 요충지마다 파서 게릴라전으로 미군과 월남군을 공격했지만 전쟁이 끝날때까지 미국과 월남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민주주의에서는 도저히 발생할수 없는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미국은 땅굴의 존재는 모르고 밀림에 고엽제만 뿌려 나무만 말라죽게 하는 우를 범했다.
우리나라도 서독이나 베트남과 크게 다를봐 없다. 종전선언을 부추기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프락치거나 프락치에 매수당했을 가능성을 절대로 배제할수 없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 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 특히 종교계 이상 모두가 주사파 간첩 손아귀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 국회(민주당)는 2년간 4천여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 (예: 검수완박법, 감염병 예방법으로 예배금지/교회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건설을 위한 법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지급/자녀 대학 입학 및 취업 특혜),
- 사법부는 전세계가 인정한 부정선거 재판을 대법원이 단 8분만에 기각했으며,
- 행정부는 대통령이 경찰국을 신설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경찰조직이 좌경화되어, 무기를 든 경찰간부들이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경찰은 여전히 민노총과 촛불난동세력을 호위하는 반면, 평화로운 8.15 광화문애국 집회는 불허하여 사방으로 차벽을 치고, 전철역을 봉쇄했다.
그 와중에
광화문 8.15 국민대회에서 연사석에 앉아있던 대북전단 단체 박상학대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했다.
북한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제정된 것이 바로
‘대북 전단금지법’이다.
문정권의
'9.19 남북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와 다수의 전방부대가 해체된 가운데, 복무중인 병사의 휴대폰 사용 및 군대 내 동성애 허용으로 군 기강이 해이해져 북한군이 바로 휴전선을 넘어 와서 접수할 수 있을 만큼 군사안보가 무너졌다.
종북좌파 경기동부연합 이석기가 장악해 버린 민노총은 미군철수 주장 중인데 정말로 충격적인 사실은 S 대형교회의 부 목사들이 민노총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은 여론조작, 거짓, 편파보도로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켜 또 한번 대통령 탄핵을 위한 선전 선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취임 100일 만에 한미동맹파기, 미군철수를 주장해온 이재명지지율이 윤석열지지율의 배나되는 역전극이 벌어졌다.
미군철수로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점령했으며,
우크라이나에는 수만명의 소녀들이 러시아 군에게 집단강간 후 살해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949년 미군철수 후 바로 6.25가 터졌다.
이미 1,200개 이상의 읍, 면, 동에서 시행중인 주민 '자치제 주민 총회'는 마을 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제도이다.
세포조직부터 야금야금 눈에 띄지않게 무섭게 공산화되고 있어도 국민들은 눈 뜬 장님
주민자치제의 “주민”에는 외국인(중국인), 전교조, 민노총이 포함되지만 교회는 제외이다.
전 문재인 정권은 중국인에게 지방선거권과 각종 혜택을 주어 주권을 중국에 팔아넘겼다.
안타깝게도, 우리국민들 대다수는 '잘 먹고 잘 사는'
'등 따시고 배부른'
물질주의, 개인주의에 빠져 정신이 무너져 있다.
올바른 국가관도, 희생 정신도 없고, 젊은이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거리로 나온
'애국열사 어르신들'을 태극기부대 ‘극우’로 매도하며 북한과 같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사가 우리 역사에서 지워져,
대통령조차도 광복은 기념하면서 대한민국 건국일, 1948년 8월15일을 말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내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넘어간 것이다.
국민정신이 무너진 이런 상태에서는 대통령 하나 교체된 것으로는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있는 대한민국 국체 회복은 어렵다.
불과 24만표 차로 당선된 윤석열은 정면승부 대신
주사파와의 협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올 가을의 민노총(+ 촛불)의 공산 혁명이 예고 되고 있어
우리 나라가 백척간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직되지 않은 개인, 개인으로는 저 거대한 공산 세력에 맞설 수없다.
15만 북한직파간첩,
5만 고정간첩,
120만 민노총,
45만명 전교조,
촛불세력 등 수백 만명의 조직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한반도에서
김정은과 주사파를 몰아 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저들을 능가하는 숫자로 조직이 되어야만 한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충격 고백》 !!..
1, 우리는 共産化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 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 이다.
3, 방송사 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 노조가 아니라 총단일 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는 민주노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 되어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지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
부디 보살펴 주기를
눈물로 호소한다
5, 시청료 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 하지 않으면 남한 적화는 기정사실이다.
7, 문재인, 이재명이 언론 노조를 강력한 노조로 육성할 것을 공약했다.
8, 모든 국민들께서는 이 나라가 공산화 직전에 와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한다.
*위기 이다.*
일반인은 TV 신문만으로 소통하다 보니 언론왜곡, 노조의 감시, 획일화 등의 이런 흐름을 전혀 감지를 하지 못한다!!..
대단한 위기이다.
정말로 위기이다
널리 알려야 한다!!!
[전파] 부탁!!!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은 불문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에게 퍼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노총에 속해 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의 변화는 아직 어렵고,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좌익 언론에 대응하는 전략은 국민이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나르고, 열심히 퍼뜨려야 한다.
한 사람이 최소 50명에게,
그 50명이 각각 50명에게 이렇게 퍼나르면 6단계만 지나면 3억명에게 전달 된다. 무조건 퍼날라야 한다.
우파의 언론도구는 유튜브 와 카톡을 비롯한 SNS 뿐이다
똑같은 카톡을 자꾸 받아 귀찮고 짜증도 나겠지만?
그래도 퍼날라야 한다.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 혼자만 보고 삭제하면 안된다.
주위의 사람들,
특히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대한민국 살리자고 호소하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알도록 정보를, 무조건 많이 퍼 날라야 한다!!
오월정신?
윤석열 웃기는 소리 그만해라, 이재명과 도적질하는 놈들과 그것을 본 개가 웃는다.
전광훈목사같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람과 태극기부대가 윤석열 당선을 이뤄낸 세력이다.
나라를 온통 위기에 빠뜨린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왜곡 변질시켜 전라도 사람들만 특혜를 보게 만들고 있다.
이게 비정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김기현을 비롯한 국힘당 지도부도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눈치만보는 보통의 상식을 가진 대다수 국민들이 묵묵히 지켜 보고 있다. 국힘당 지지율이 낮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라디언 정치인이 북과 내통해 일으킨 5.18폭동을 일으키고도 민주화운동이라는 회개망측한 뒤집기를 자행하였다.
5.18은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할 국가적 중대 오류로 국민적 저항에 부딛혀 윤석열 정부는 이런 적폐들을 비판하지 못한다. 양다리정치 본보기를 본다.
탈북자들은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다. 북의 특수군이 참전한 내란이었다는 것이다.
탈북자는 오히려 내게 반문한다.
민주화운동하는데 교도소는 왜 터는지?
국군복장을 털어간 이유를 아는가?
5.18폭동 당시에 있었던 사건들 전부 북오랑캐의 전투수칙에 있다고 말한다.
북의 전투수칙에는
국군복장으로 바꿔입고 임신부 배를 가르고 시민들이 미쳐서 폭동을 일으키도록 유도하기,
실제로 국군복장을 하고 군용트럭을 몰고 교도소를 습격해 그 범죄자들을 풀어서 폭동에 가담하게 유도했다는 것이다.
5.18유공자 이름으로 전라디언들이 대한민국 혈세를 빨아먹고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아니 북에 있다는 참전자들의 인민영웅무덤까지 찾아서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정치적 술수로 5.18폭동을 뒤집기 성공한 더불어공산당 적폐들이 세월호도 뒤집기로 박근혜 탄핵까지 했고, 이태원 놀러가 죽은 아이들까지 윤석열 정부 뒤집기하고 있다.
그뿐인가 조 국 사기범죄 뒤집기,
이재명 대장동 등 도적질 뒤집기,
윤미향파렴치 범죄 뒤집기,
전라디언 박영수 특검 범죄 뒤집기,
김남국 범죄 뒤집기,
송영길 돈봉투 비리 뒤집기,
검수완박법으로 정권의 범죄 감추기,
온통 나라가 범죄로 물들고 있어도 파렴치 더불어민주당 적폐들이 수많은 범죄행위하고는 뉘우치거나 반성은 없고
뒤집기에만 광분하고 있다.
광주민심 표심 잡겠다고 5.18기념식에 모두 참석하지만
국힘당에 표를 준다는 꿈을 깨시라, 절대로 표를 안준다.
죽었다가 깨어나도 결코 표를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소가 웃을 일이다. 꿈을 깨라.
5.18폭동을 진압하러 갔다가 총 맞아 죽은 군.경을 위한 위령제에나 참석해야 될 대통령이 어떻게 폭도들 위령이나 하고 있는가!
이태원 사고는 전적으로 본인들의 책임이고, 행정책임을 진다면 용산서장의 몫이다.
특별법 운운하는 것은 정치적 음모로 현 정부를 흠집내고 저능한 인간들을 선동 정치적 이익을 노리는 얄팍한 술수다.
박영수 영장청구 기각되고 불구속 결정은 미리 짜고친 고스톱 같아요.
윤석열도 박영수가 은인이니 처벌을 못하고 영장청구 시늉만 하네요.
박영수는 탄핵주도자 박지원과 목포에서 절친사이로 박근혜 탄핵은 박지원.박영수.김무성 전라디언들 3명의 계획된 반역이었습니다. 윤석열은 박영수의 수하 였지요.
간첩 문죄인 처형과 이재명 일당의 도적질 적폐들 청산은 아무래도 차기 대통령의 몫이 될 것 같습니다.
인조반정의 주역 김자점이 인조를 왕좌에 앉혀 놓았지만, 청나라 용골대가 쳐들어오는데 평양성을 지키던 김자점이 도망가서 한양이 함락되고 궁궐을 떠난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난도피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한달여만에 항복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인조는 김자점의 죄를 묻지 못했다. 지금은 윤석열은 인조가 된 것같과 같고, 박영수는 김자점과 같다. 그러니 처벌을 못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인조가 죽고 효종이 왕위에 올라 비로소 조선 최고의 역적 김자점을 거열형에 쳐하여 죽이고 아들까지도 죽였다.
아무래도 간첩 문죄인을 처형하고 탄핵역적들과 더불어 전라도 도적들과 적폐들을 처벌할 수 있는 차기 대통령을 당선시켜야 될 듯하다.
문죄인이 거들내고 망가뜨린 나라 구석구석마다
권력남용 흥청망청
나라는 빚더미 좌빨 주사파편에
유리하도록 하였고
나라황폐화로 안보불안
외교불안 경제불안
수출적자 실업자폭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말살
윤석열 대통령님이 불철주야로
오직 나라와 국민 미래발전을 위하여
개혁과 혁신으로 하나하나 국정운영을 차질없이 빈틈없이 매우잘해나가고 있으며
강력한리더십과 뚝심으로 신뢰와 믿음으로 든든하며 잘하시리라 확신 합니다,
내년총선 승리를위하어 대동단결 일편단심으로 함깨 잘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문죄인의 잘하는것은 나라는 망해가는데도 언제나 자화자찬만
거짓괴담으로 국민기만쇼
평화쇼로 종전선언 애걸복걸로
북괴에 퍼주기식으로 거들내며,
중공에 퍼주기식으로 상전대우로 국격회손
한국의 자존심을 완전히 망가뜨린죄!!
53년전 1969년 10월10일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들어 맞을까요?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 이의 피를 판다"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국토의 해체"라고 하였습니다.
반대하여온 것 등등
대소사를 막론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비방. 중상. 모략. 악담 등을 퍼부어 결사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때 야당의 반대에 못 이겨 이를 중단하거나 포기 하였더라면,
과연 오늘 대한민국이 설 땅이 어디겠습니까?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야당은 유세에서
나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과 언필칭 나를 독재자라고
비방합니다.
내가 만일,
야당의 반대에 굴복하여 "물에 물탄 듯" 소신 없는
일만해 왔더라면
나를 가리켜 독재자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내 소신을 굽히지 않고 일해온 나의 태도를 가리켜
그들은 독재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나를 아무리
독재자라고 비난하든, 나는 이 소신과 태도를
고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오늘날 우리 야당과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이
고쳐지지 않는 한 야당으로부터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1969년 10월 10일
대통령 박 정 희
(대국민 담화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