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 다시 할꼐요 우리가 개입 안하면 북한의 중국에대한 의존도가 거의 100%가 될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교류를 하면 우리와의 교류가 10~20%까지 (얼마나 적극적이냐에따라서 틀려지니까 이 숫자는 미지수이고 그냥 예를 든 수치임) 올라간다면.... 님말대로라면 중국과 교류정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중국과 거의 100% 교류를 하고 우리나라와 10~20% 교류를 한다는 말이 되는데 백분율 몰라요? 100%가 끝이라구요... 그 100%에서 우리가 교류로 10~20% 비집고 들어가면 중국과의 교류는 [100 - 10~20% = 70~80%]로 줄어들수 밖에 없다니까요... 이래도 수치는 바뀌지 않는다고 계속 주장하시나요?
짜파게티요리사님/님이 제 말에 짜증이 나고 제 말이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고 제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님이 얘기를 해도 제가 님의 말에 동의를 안하고 제 주장을 피니 님은 그게 답답하고 거기에 화가나는 겁니다. 제 주장은 저만의 생각 이라고 말하는게 그 증거 입니다. 제 말이 짜증나는 거고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짜파게티요리사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즉 짜파게티요리사님 생각 역시 님 만의 생각일 뿐이라는 겁니다.
제가 여태 말해온 것 처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여태 수없이 설명해 왔는데 또 뭘 논리적으로 말하라는 건지 저야말로 님 보고 있자면 참 답답 합니다. 저는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고 왜 제 말이 맞고 님 말이 틀리는 지를 설명 하려고 여태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어난 여러가지 일들 까지 예로 들어가며 설명 했습니다. 즉 제가 여태 주장해온건 아무런 근거 없이 그렇게 결론 내린게 아니라 여태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어낫던 현실을 보고 내린 결론 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짜파게티요리사님 이야말로 그런 모든 현실을 인정치 않으려 하고 무작정 자기주장, 같은 말만 반복하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어요. 아시겠습니까?
즉, 님이 제 말을 답답하고 짜증나고 비논리적이다 생각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제 생각이 님 생각과 다르다는것 뿐입니다. 짜파게티요리사님이 제 말에 더이상 짜증내지 않고 논리적이다 생각하게 될 때는 아마 제가 님 주장에 동의할 때 뿐일 겁니다. 그래서 저는요. 이제 더이상 같은 문제로 더 길게 얘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님이나 저나 서로 너무 명확히 다르고 자신의 생각을 바꿔 상대의 생각에 동의할 생각은 없는거 같으니 아무리 더 얘기해봤자 이 주제에 대해서는 계속 평행선만 달릴거 같거든요. 그러니 이제부턴 이 뒤에 님이 더이상 무슨 말을 하든 이 문제에 대해선 반박이든 답이든 어떤 반응도 안하겠습니다.
대한제국군님이야말로 제말을 꼼꼼히 보지 않고 말하시는군요... '님 내용이 저랑 달라서 짜증나는게 아니고 대화하는 방식이 너무 짜증나요...' 라고 바로 앞에 써있답니다... 님 내용에서 짜증이 난게 아니고 님이 제가 새로 제시한 대화방법을 계속 무시한다는거에 짜증이 난다구요... 이제라도 이해하셨으면 님이 쓴 앞에 말들은 싹 무시해도 상관없겠죠? 그리고 대한제국님... 논리적이라는 말을 잘 모르시나요... '여태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어낫던 현실을 보고 내린 결론' 이런 말은 누구도 할 수 있는 말이예요...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설득력있지도 않아요... 님과의 대화에서 이제 님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100% 였다가 우리나라가 10~20%를 비집고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그 100%는 70~80%가 된다... 이런식으로 누구나 납득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게 논리적인거구요... 님처럼 '여태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어낫던 현실을 보고 내린 결론' 이건 딱 봐도 그저 님의 의견이고 주장이라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제말 다시 할꼐요 우리가 개입 안하면 북한의 중국에대한 의존도가 거의 100%가 될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교류를 하면 우리와의 교류가 10~20%까지 (얼마나 적극적이냐에따라서 틀려지니까 이 숫자는 미지수이고 그냥 예를 든 수치임) 올라간다면.... 님말대로라면 중국과 교류정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중국과 거의 100% 교류를 하고 우리나라와 10~20% 교류를 한다는 말이 되는데 백분율 몰라요? 100%가 끝이라구요... 그 100%에서 우리가 교류로 10~20% 비집고 들어가면 중국과의 교류는 [100 - 10~20% = 70~80%]로 줄어들수 밖에 없다니까요... 이래도 수치는 바뀌지 않는다고 계속 주장하시나요?
제글에 먼저 반박을 해보세요 논리적으로... 그냥 무턱대고 '떨어지지않습니다 그럴일 없습니다'... 이런건 그냥 님 주장이고 생각이고...
짜파게티요리사님/님이 제 말에 짜증이 나고 제 말이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고 제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님이 얘기를 해도 제가 님의 말에 동의를 안하고 제 주장을 피니 님은 그게 답답하고 거기에 화가나는 겁니다. 제 주장은 저만의 생각 이라고 말하는게 그 증거 입니다. 제 말이 짜증나는 거고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짜파게티요리사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즉 짜파게티요리사님 생각 역시 님 만의 생각일 뿐이라는 겁니다.
제가 여태 말해온 것 처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여태 수없이 설명해 왔는데 또 뭘 논리적으로 말하라는 건지 저야말로 님 보고 있자면 참 답답 합니다. 저는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고 왜 제 말이 맞고 님 말이 틀리는 지를 설명 하려고 여태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어난 여러가지 일들 까지 예로 들어가며 설명 했습니다. 즉 제가 여태 주장해온건 아무런 근거 없이 그렇게 결론 내린게 아니라 여태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어낫던 현실을 보고 내린 결론 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짜파게티요리사님 이야말로 그런 모든 현실을 인정치 않으려 하고 무작정 자기주장, 같은 말만 반복하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어요. 아시겠습니까?
즉, 님이 제 말을 답답하고 짜증나고 비논리적이다 생각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제 생각이 님 생각과 다르다는것 뿐입니다. 짜파게티요리사님이 제 말에 더이상 짜증내지 않고 논리적이다 생각하게 될 때는 아마 제가 님 주장에 동의할 때 뿐일 겁니다. 그래서 저는요. 이제 더이상 같은 문제로 더 길게 얘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님이나 저나 서로 너무 명확히 다르고 자신의 생각을 바꿔 상대의 생각에 동의할 생각은 없는거 같으니 아무리 더 얘기해봤자 이 주제에 대해서는 계속 평행선만 달릴거 같거든요. 그러니 이제부턴 이 뒤에 님이 더이상 무슨 말을 하든 이 문제에 대해선 반박이든 답이든 어떤 반응도 안하겠습니다.
대한제국군님이야말로 제말을 꼼꼼히 보지 않고 말하시는군요... '님 내용이 저랑 달라서 짜증나는게 아니고 대화하는 방식이 너무 짜증나요...' 라고 바로 앞에 써있답니다... 님 내용에서 짜증이 난게 아니고 님이 제가 새로 제시한 대화방법을 계속 무시한다는거에 짜증이 난다구요... 이제라도 이해하셨으면 님이 쓴 앞에 말들은 싹 무시해도 상관없겠죠? 그리고 대한제국님... 논리적이라는 말을 잘 모르시나요... '여태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어낫던 현실을 보고 내린 결론' 이런 말은 누구도 할 수 있는 말이예요...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설득력있지도 않아요... 님과의 대화에서 이제 님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100% 였다가 우리나라가 10~20%를 비집고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그 100%는 70~80%가 된다... 이런식으로 누구나 납득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게 논리적인거구요...
님처럼 '여태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어낫던 현실을 보고 내린 결론' 이건 딱 봐도 그저 님의 의견이고 주장이라는게 느껴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