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에 있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도 유명한 세계적인 휴양지 푸껫을 소개합니다
안다만의 진주라 불리는 푸껫은 태국에서는 가장 큰 섬이지만 제주도의 1/3 크기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천혜의 환경과 아름다운 해변을 갖고 있으며 그리고 주변에 멋진 부속 섬이 즐비하게 있고 그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피섬도 있습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있을 정도로 각광받는 곳이긴 하지만 직항이 많지 않고 항공권도 비싸고 물가도 비싸 3박 또는 4박 5일 기준 통상적으로 200만 원에서 25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 경유를 통해서 가면 항공권은 20만 원대로 갈 수 있고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숙소와 똑같이 럭셔리하면서 가성비 좋은 곳을 선택하면 항공권+숙박+교툥비 포함해서 4박에 100만 원에도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언젠가 기회 되면 에디 피플 식구들과 가고 싶네요
1.여행 추천 시기 - 12월~5월
2.추천 구성 - 연인, 단체(부모임을 모시고 가는 가족단위는 비추천)
3.여행 컨셉 - 휴양, 관광, 액티비티
4.직항 - 진에어, 대한항공
푸껫과 피피섬 영상인데 짧게나마 랜선 여행 떠나보세요 ^^
첫댓글 우왓 넘좋아요~~~
여기도 한 20여년전에 다녀온ㅋㅋ
기억도없는곳이네요ㅎㅎ
넌 그래도 많이 댕겼네 ㅋㅋ
제 첫해외여행이 푸켓이었는디요...잘 기억이...ㅎㅎ
예전에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였으니 ㅎㅎ
푸켓 예전에 인기좋았던곳 ㅋㅋ 여기도 가보고싶네요^^
지금도 인기조타
항국사람들이 요즘 일본과 베트남에 빠져있어서 글지 ㅎ
우와~~저기 영화에도 나온 장소 아닌가여???바다는 부산ㆍ속초만 봐서~~차원?이 달라서 꼭~~가보구 싶어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비치 영화 속 장소 맞다 ㅎ
카페장님이 보여주시는 것마다
제겐 신세계네요~ㅎ
바램이지만,,
신세계는 죄다 경험해 보고는 싶습니다^^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가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법이라 ㅎ
푸겟 너무 좋져 한 10일 정도 다녀오니 여기저기 다 다녀오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또 가도 좋겠다고 말하지만 다른데 가보고 싶…. ㅋㅋ
10일 정도는 돌아댕겨야 그래도 푸켓을 좀 다녀봤다고 말할 수 있지비 ㅎㅎ
전 피피섬은 원숭이가 생각나요 ㅎㅎ 저도 피피섬 포스팅을 했었네요.
https://m.cafe.daum.net/utial/Sp7d/4562?svc=cafeapp
시밀란 가면서 갔구나 ㅎ
피피섬 넘조치 ^^
부모임을 모시고 가는 가족단위는 비추천 ㅜㅜ
아버지 퇴직기념 가족여행을 푸켓으로 갔었드랬죠........
언젠가 리프레쉬하러 갈래요^^
가족빼고 ㅋㅋㅋㅋ
부모님 모시고 직항으로 갔음 그나마 다행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