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불지 안방 삶의 글** 백사실 계곡으로의 물놀이 여행^*^
뮤즈 추천 0 조회 270 16.07.10 11:0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10 12:31

    첫댓글 엄청 좋았나 봐유?
    나두 계곡에 함께 하고팠는듸.
    모두 사랑 함돠. 히~힛!

  • 작성자 16.07.10 20:00

    네..
    조자룡 오라버님 함께 하셨으면 더더욱이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 16.07.10 15:48

    뮤즈 아우님의 행후소감과 청량음료보다 더 상큼하고 톡 쏘는 재담은 나의 잠자는 심신을 흔들어 꺠워주는 듯 해서 넘 고마웁고 또 예뽀여 ㅎ 사랑해요 아우님
    근데 한가지 염려스러운 문제는 후레지아 정원은 뮤즈아우가 입에 언급 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요 요 요 ....ㅎ ㅎ

  • 작성자 16.07.10 17:26

    네..
    마음에 새길께요
    은하수 언냐님..^*^

  • 16.07.10 18:17

    역시 뮤즈가 함께 해야 산행기를 상큼까하게
    올린다니까 가고는싶었는데 요즘 몸이 아파서
    즐거운 표정들이 눈에 선하네

  • 작성자 16.07.10 20:09

    영은언냐 몸부터 우선추스려야죠
    청희러냐도 얼마전에 건강상 문제로 탈퇴하여 마음이 좀그런데..

  • 16.07.10 20:46

    간만에 등산산행에. 참석했나봐요
    즐겁고. 행복헌 소리가 팡팡나네요

  • 작성자 16.07.12 01:58

    반츠자 아우님..
    여행다니기엔 한여름날이라 좀어렵지..

  • 16.07.10 23:41

    한국이 좋긴 좋으나 보다 난 언제 가보나,부럽다,건강이 봇 받처 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6.07.11 09:27

    헹섬오라버님 오래도록 건강하셔서한국에 함다녀가십시요..ㅎ ㅎ
    공항에 마중나가겠습니다

  • 16.07.11 06:38

    나는 충북 영동 민주지산으로.....

  • 작성자 16.07.11 09:28

    백경 오라버님 명산을 다녀 오셨군요??

  • 16.07.11 08:41

    아쉽다... 만약에 내가 동행했다면...
    말쑤기낭자랑 따끈따끈하고, 애로틱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한장 찍었을텐데... ㅎㅎㅎ

  • 작성자 16.07.11 09:29

    몬생각을하신거예요 ??
    이케 더운날에................ㅎ ㅎ

  • 16.07.11 08:44

    정원이가 ....왠일로....? 내가 못간게 후회된다.정원이가 음식 솜씨가 좋은건 아는대 맛을 못 봐서....이번이 기회였는대....

  • 16.07.11 08:58

    위원장님? 지두 감칠맛 못 봐서 잠이 않와유. ㅋㅋ

  • 작성자 16.07.11 09:31

    @자룡 시설 할머니들 다 모시고??

  • 16.07.11 10:23

    뭐여? 시설 할머니덜 모시구 오믄 매담이 대접 헌다는겨?
    ㅋㅋㅋ
    오지랍두 넓다. 방가!

  • 작성자 16.07.11 20:47

    @자룡 우두머리오라버님게서는 시설할머님들 데 외출항다 알면 고무신신고 문아페서 기다렸다 차에 오르건디
    난착임못져요..ㅋ ㅋ

  • 16.07.11 08:45

    그는 죽어서도 다 데리고 찿아 간다고 악담인지 행운지 뜻모를 한마디를 던지는데도 나는그가 좋다..
    그가 누구요????

  • 16.07.11 11:58

    나여!ㅎㅎ

  • 작성자 16.07.11 09:38

    준호 아우님...!!
    그날 왜 안오겨
    행여 이상한생각하지마오
    단 불지방 가족으로서의 의미닌까....

  • 16.07.11 12:32

    계곡으로 피서법 적당한 음주는 우리들의 삶을 포근하게 정감있게 살아가는 영양분 이쥬.행복했다 이거지요

  • 작성자 16.07.11 13:56

    굳........................!!

  • 작성자 16.07.12 19:38

    @뮤즈 다음달산행방에출두할 의사는 없는겨 축복받을겨..심산 아우님..ㅎ ㅎ

  • 16.07.11 14:43

    회원들 준다고 전날김치 담그었다고 언냐는 한포기주어 심심하니 잘먹고. .아참 쑥인절미도 갖어왔었지?
    뮤즈가 참석하니 오라비들과 언니들이 모두 좋아하더라.
    다음부터 시간 맞으면 또 참석하구♥

  • 작성자 16.07.11 15:39

    반가운얼굴에 정신이 혼미하더구욤..ㅎ ㅎ

  • 16.07.11 14:47

    핸섬 오라버니 한국에 오실적엔 미리 알려 주세요 꼭 모시러 공항에 가겠읍니다 ~^.^ ~ ㅎ

  • 작성자 16.07.11 15:40

    은하수언냐 저도 함게까요..ㅎ ㅎ

  • 16.07.12 12:59

    역시나 멋지게 우리 정원이 낭자가 참석을 하니 좋아들 하셨을테지..... 역시나 멋진 우리 불지방..... 그리고 산행방, 그리고 정원이 누이..... 감사합니다. 소생 추석 배상.

  • 작성자 16.07.12 13:48

    겸손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추서기오라버님께서 보이질않아서 속상했습니다
    못생겨 가지구..ㅋ ㅋ 건강 하십시요^*^

  • 16.07.12 16:26

    모처럼의 산행 재미가 좋으셨는가봐요 특히나 시내복판에있는 백사실계곡에 반하셨나
    산행에 재미좋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 작성자 16.07.12 19:35

    산영 오라버님 언젠가 함 꼭가보고 싶은 장소였거든요 좋은사람들과함께한기쁨은 대단한거지요..ㅎ ㅎ

  • 16.07.13 07:38

    뮤즈누이!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자주나오세요.
    맛갈스런 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6.07.13 10:27

    백운대 오라버님 그러려구 노력합니다^*^

  • 16.07.13 13:59

    ㅎㅎ그렇구나 나도 그리운 분들 만나서 그 맛있는 것도 먹고,,,
    그냥 첨 볼 수 있음에 부끄런 웃음도 웃어보고 싶은데,,,
    ㅎㅎ뚱보 못난이 기다릴 이 있을까 마는 ,,,,ㅎㅎ부럽

  • 작성자 16.07.13 18:56

    수야야어넌 덕있는얼굴을 자꾸뚱보라 자칭하세요
    시간대가 맞으면 언제든지 참석하신다면 대환영합니다^*^

  • 16.07.13 15:47

    어려서는 여대가 있어서 특히 좋았던 곳..
    직장시절엔 명절마다 모 회장님 자택에 갈비짝 실어 나르던 곳이고.. 에~ 테테테테~~

  • 작성자 16.07.13 15:59

    모하는회사인데..ㅎ
    직원들업무는하지않고 갈바짝이나 사모들에게돌리게해요
    사모가 미인이라 스스로자청한거는아닌지 의아심은 가오마는..ㅎ ㅎ

  • 16.07.14 14:57

    와우 좋았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김치 맛좀 봅시다.

  • 작성자 16.07.14 19:11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