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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영화 클로이 보고 왔어요~ 스포X
낑낑 추천 0 조회 919 10.06.24 01: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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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4 01:07

    첫댓글 친구랑 조조로 별 생각없이(누가 나오는지도 몰랐고...) 가서 봤다가 누드신보고 잠깬 영화네요...-_-

  • 작성자 10.06.24 01:42

    아..음..전 그냥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군요;;

  • 10.06.24 01:08

    주변에 52년생 남자 소개시켜드려요??

  • 작성자 10.06.24 01:42

    저희 엄마님보다도 나이가 많은데요;;?

  • 10.06.24 03:01

    아 리암니슨이 52년 생이라.

  • 10.06.24 01:14

    사만다가 이쁘긴 하지만 몸매는 줄리안 무어가 더 좋더군요. 헐헐헐.

  • 10.06.24 01:17

    그쵸 줄리안 어머님 몸매가 나름...흠흠..;;; 사만다는 육덕지긴 하지만 좀 뭔가..;;

  • 10.06.24 01:23

    몸매 관리를 아주 잘 하신듯. 독일계 백인의 특징인 피부 반점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좀 있기는 하지만 아주 탄력적이신.. 사만다는 육덕지고 젊으니깐 그걸로 된거죠. 헐헐헐. 그나저나 오늘 사만다 인터뷰 보는데 항우울제와 피임약을 계속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네요. 파파리치 사진 찍힌거 봐도 참 쾌할한 아가씨 같았는데 현실은 그건 아닌 듯. 뭐 24살의 젊은 배우치고 연기도 좋구 분위기를 있는 외모라 롱런하며 좋은 연기 보여주길...

  • 작성자 10.06.24 01:43

    맞아요! 둘다 아름다웠죠!!
    음;; 근데 사만다 몸매가 육덕진 몸매였군요;;
    저도 물론 롱런했으면 좋겠어요!

  • 10.06.24 01:15

    전 엔딩이 좀 아쉽더군요....영화가 막 재밌어지려다가 끝난느낌...

  • 작성자 10.06.24 01:43

    차라리 산으로 가느니 끝낸게 난 것 같아요'-'
    뭐랄까.. 클로이의 캐릭터 자체가 더 과격해지면 ..음... 조금 이건 뭐다? 이럴 것 같아서..

  • 10.06.24 01:31

    니슨 횽이 나오시는군요.

  • 작성자 10.06.24 01:44

    멋지게 나왔어요!! 정말 저런 겨스님이 있다면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으힛ㅋ

  • 10.06.24 01:50

    아 참고로 이 영화 찍는 도중에 리암 니슨 형님 부인이 돌아가셧죠. 부인분도 배우 출신으로 작품하다가 만나서 결혼하셧었는데. 당시에 니슨 형님이 상심이 크셧다는데 그래도 다행하게도 이후로 계속 좋은 활동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10.06.24 01:57

    아..그런일이...
    정말 상심이 컸을텐데.. 다행이예요..

  • 10.06.24 02:05

    리암 니슨.. 이번영화에서도 안습모드인가요?..

  • 작성자 10.06.24 02:19

    음~전 좋았는데요'-'~

  • 10.06.24 02:22

    많은영화에서 리암니슨이 죽거나 모.. 좀 안좋아보이는 역활로 마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한 질문..ㅋㅋ

  • 작성자 10.06.24 02:40

    음..좋은 남편이지만..사실 그다지 비중은 없죠;; 죽진 않지만 그냥 좋은 남편역이였습니다'-'

  • 10.06.24 02:45

    멋지잖아요. 늙었지만 멋진 가장. 여자들의 로망??? .... 리암 니슨의 간지는 대학교수 역할에서도 빛나는 듯.

  • 10.06.24 02:44

    낑낑님 외로우신듯. 저같은 경우 30이 넘으니 쪼금 덜 외롭네요ㅎ 그래도 낑낑님껜 그림이 있으니, 뭔가..... 예술로 승화시키실 것 같은....
    리암 리슨은 오히려 나이 들어서 액션 영화 주인공도 하시고, 키랑 덩치가 커서 그런지 액션도 시원하고 멋지더라구요. 저는 클로이보다 테이큰에서 더 멋있었던... 자비가 없는 아버지...

  • 10.06.24 02:58

    30이 넘으니 덜 외롭다니.. 더 외로운게 아니라요??

  • 10.06.24 03:01

    모든걸 놓아버리는 때가 옵니다. 30을 넘기면..ㅠㅠ

  • 10.06.24 03:09

    난나야님..성장님.. 죄송합니다.. 겨..겨..결혼을 하니 조금 덜 외롭네요...그러나 인간이기 때문에 한가닥(?) 실존의 외로움이...^^;; ...죄송합니다(__) 특히 솔로계의 대장..성장님께 무한 죄송...

  • 10.06.24 12:02

    저런......저에게 모욕감을..ㅠ

  • 10.06.24 04:38

    재미있게 다운받아 봤던 기억이..
    그런데 테이큰의 리암니슨...참 좋은 영화들 많은데 저렇게 소개되니 마음아프긴 하네요.
    어려운 주제 말했네요. 몇번을 쓰다지우는데...관계라는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애정이란 마음도요.
    지금 계속 몇시간 생각해보는데 짧게 정의할수있는게 안나오네요. 이거 함 심각하게 토론이나 해볼까요?

  • 10.06.24 08:11

    클로이는... 24에 나오는 애 아니던가요.... 댐잇 클로이, 저스트 두잇!!!

  • 10.06.24 08:13

    뭔가 답답한 마음을 들게 하는 영화죠. 뭐 전 영화보고 찜찜하고 꾸리꾸리한 기분 좋아합니다.^^. 리암니슨은 볼때마다 아직도 스타워즈의 콰이곤 진이 떠오르네요.

  • 10.06.24 08:45

    아만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ㅋ

  • 10.06.24 15:41

    이거 사실 방자전과 비슷한 동기로다가 아만다 몸 감상하려고 본 영화였는데 사실 1차적 욕구 만족 후 영화자체가 괜찮다는 걸 깨닫고 다시 내용위주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욕구충족 하시고 영화 자체로 함 보시면 정말 웰메이드 영화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만다의 경우도 김혜수님을 능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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