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Maximus Decimus Meridius,
나의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
Lead singer of the Armies of the North,
북방군의 리드 보컬이었고,
Guitar of the Felix Legions,
펠릭스 군단의 기타리스트였으며,
loyal session to the true music label, Marcus Aurelius.
진정한 음악 레이블 사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전속 세션이었다.
And I will have my concert, in this life or the next.
그리고 반드시 나의 콘서트를 가질 것이다. 이번 생에서 안된다면 다음 생에서라도.
▲단테의 신곡(新曲)
▲스탈린 (Joseph Stalin, 1879~1953). 스탈린의 일대기는 멜로디를 중시하는
소비에트식의 악곡으로 인해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그 '전설'은 영웅적인 우드스탁 혁명의 모의자이자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레닌의 충실한 추종자로서 그의 위대성을 입증받고 있다.
▲ 히틀러(오른쪽)와 뭇솔리니(왼쪽). 히틀러는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
게르만민족의 순수 락을 연주하여 게르만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그리고 같은 동맹국인 뭇솔리니도 합류하였다.
▲제국주의자 종간나새퀴들에게 내래 인민의 락을 보여주갔어!
▲태초에 보컬과 기타리스트가 있었다.
만들고 나서 하나님이 보시니 그 모습들이 보기 좋았더라.
▲운명의 세 여신에게 쫓기고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
▲조지 워싱턴의 AC/DC 가족밴드
▲Davinci Code A Minor
▲이집트 시대 귀족들은 락을 할 줄 아는 게 하나의 당연한 의무이자 특권이었다
▲"내 사전에 스튜디오 오버레코딩이란 없다'
▲공연중이던 번개의 신 토르는 공연중에 캠코더로 영상을 찍던 찌질이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였다.
▲모나리자는 락의 대단한 팬이었다.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신에게 받은 기타로 공연을 펼치고 그 기타를
성궤에 보관하였더라.이로서 야훼께서는 성궤 안의 기타를 야훼와
유대 민족 사이의 약속의 증거로 삼으셨도다.
▲바로크 메탈을 연습중이신 루이 15세의 애첩 마담 퐁파두르[Madam Pompadour].
▲이집트 왕립 합창단의 촌철살인급 간지
▲알거 다 아는 큐피드와 프시케.
그리고 락계의 획을 그은 대망의 마지막 걸작!
▲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내가 졸라 짱나는 순간에
"Mother Mary" comes to me
마리아씨께서 오셔서 하신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 한 마디.
Let it be.
냅둬라~
첫댓글 Let it be~ㅋㅋㅋ
아놔 뭔 교육적인 내용이나 스쿨오브락에 칠판 사진 나올줄 알았더니만ㅋㅋㅋ
ㅋㅋㅋ
락의 역사에 대해 매우 정리가 잘되어 있군요.
냅둬라~~
예전에 비해 요즘은 옷을 많이 입고 락을 하는거였군요.
나 맨위에 영화 300인줄아랏음 ㅋㅋ
글레디에이터
아항~그런부니기였는데 뭔가 생각이 안났는데 글래디였구낰ㅋㅋ 스파르타쿠스, 글래디에이터, 300 다 한패거리같음 ㅋㅋ
감동적입니다!!!
그치? ㅋ
완전!!!!!!!!!!
공감ㅋㅋㅋ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ROCK에 계보군요~~ ^^
ㅋㅋㅋ Let it be의 해석을...이렇게도 가능하군요.... ㅋㅋㅋㅋ
아...히틀러가...베이시스트였어....ㅠㅠ;;;
큐피트가 락커였을거 같았어ㅋ
푸홧! 역시 락윌 네버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