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교사들의 요구 (적극 지지합니다)

[그롤맥]

서울 서초구 초등교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교권 회복 대책에 대한 요구가 높은 가운데 교사들이 2주째 거리 집회에 나섰습니다.


전국 교사 3만 명은 지난 29일 서울 경복궁역과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어 "교권 침해의 원인을 교사 개인의 역량 탓으로 돌려서는 안된다"며 "교권 침해는 교육의 본질을 흐리는 여러 법들과 실효성 없는 대책들에서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현재 아동학대 처벌법에서는 교사에게 소명할 기회가 제공되지 않고, 진상조사 없이 단순 신고만으로 교사가 직위해제 된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 진해에 위치한 사립여고의 모 체육교사(여학생들에게 과도한 신체 접촉 및 의도적인 스킨십으로 국민신문고에 신고 당함) 하지만 아무런 조치사항이 없었음. 목격자들이 많음....이런 경우는 제발 전수 조사좀 하고 거를 교사(양아치 새끼들)들은 감방에 처 넣기를..일부 사립에서는 교사들의 여학생에 대한 신체 접촉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고 일부 교사들도 인정함.  일부 몇 교사들 때문에 전체 교사들이 욕을 얻어 먹고 있는 것 같음. 

[잉ㅡㅡ]

진짜 적극공감합니다 적극 지지해요

[카페라떼좋아]

지지합니다.
더운데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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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문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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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우수회원]

학교 현장에서 18소리 안들은 교사 아마 없을 거에요. 어느 직종이 그리 여러 번 수시로 욕, 소음에 노출 되고 업무 전 퇴근 후 마음대로 전화 가능하건지.. 이런거 다 이번기회에 수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시나몬카푸치노]

부모충 근절을 위한 모든 대책을 촉구합니다

[저도 잠시 익명.....]

5번 고발할 수 있다를 고발해야 한다로 바꿔서 의무사항으로 두면 좋겠어요.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결사반대]

응원합니다

[달콤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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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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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꽃]

지지합니다

[몽이똥]

에휴...선생님들 넘 고생 많으시네요.
선량한 교사 학생 학부모를 위해 이번 기회에 제도적으로 제대로 바뀌었으면 좋겧습니다~

[CJW!]

적극지지 응원합니다

[중학생]

적극 지지해요. 이번 기회에 학교가 바뀌길 바랍니다. 학부모들 정신차려야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된다]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