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충만님이 오셨다.
이미정 샘과 민집사님 함께 모종을 심었다.
계단 옆 화단엔 철망을 세워 놓고 그 앞에 당뇨에 좋다는 여주 일곱주를 심었다.
풍을 방지한다는 방풍 나물도 심고,
향기좋은 당귀도 심고,
장아찌로 최고인 명이 나물도 심고,
겨자채, 대추토마토, 상추도 심었다.
앞으로도 심어야 할 게 많다. ^_^*
첫댓글 아주 자오쉼터는 채소마트네요
네~삼촌들이랑채소다듬는재미가짱이었어요
심는 자만이 수확의 기쁨을 누릴수있죠~ 수고가 열매로 ~~~
너른 땅에 여러가지 야채와 나물들~~ 대지의 품으로 다 오라~~~
심고. 가꾸고. 자라는 걸 보고. 수확하고.
첫댓글 아주 자오쉼터는 채소마트네요
네~
삼촌들이랑채소다듬는재미가
짱이었어요
심는 자만이 수확의 기쁨을 누릴수있죠~ 수고가 열매로 ~~~
너른 땅에 여러가지 야채와 나물들~~ 대지의 품으로 다 오라~~~
심고. 가꾸고. 자라는 걸 보고. 수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