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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재테크 정보 Re:Re:지금 집 안사면 10년후엔...(실제 후회하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재윤아빠 추천 0 조회 254 12.09.03 15: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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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3 16:04

    첫댓글 공감합니다. 거주를 위한 집한채보유는
    가격등락에 좌우될수만은 없는것 같습니다.

  • 12.09.03 16:48

    님과같이 집이 하나는 있어야
    그집을 발판으로 할 수있습니다
    님과같은 결정을 쉽게 내릴수 없지요 보통은
    그런 경험을 바탕을 사고팔고 해봐야 그 맛을 알죠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먹는다고 하죠
    이제 님은 보통이라고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보통사람과 다른 시각으로 그 세계를 바라 볼것이며
    재산 증식이란 것이 저축만이 아니란 것을 때달은 고수이십니다.

    하여튼 이사 축하드립니다.

  • 12.09.03 18:19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희도 2009년 28살나이에 가진돈 2천만원 부모도움 없이 시작해서 저역시도 쌍용동 24평에 살고 있습니다...
    저두 처음 전세로 시작해서 어린나이에 집을 사도 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구
    아내와 아이를 위해 이사 다닐걱정을 하지말자라는 제 마인드가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2.09.03 18:55

    완전 동감합니다...제 주위에도, 제가 집산다니까 바보 병신취급하더군요...집 사자마자 몇천씩 오르고 나니...암말도 못하더군요...지금 그 친구들 죄다 전세살고 하늘높은줄 모르고 오르는 전세값이 나날이 고민만 가득합니다...자기가 살 집은 무조건 하나 있는게 정답인것같습니다.

  • 12.09.03 20:04

    축하드립니다.
    선택을 하는순간이 중요하죠
    좋은선택하셔서 결과가 좋게나오셨다니 기쁜일이네여
    앞으로도 우리카페가 이런 글들이 많아졋으면 좋겠습니다.

  • 12.09.03 20:19

    집을사서 올랐다니 잘되었네요
    재떼크에도 정확한 인지속에 실행을
    해도 운빨이 필요합니다

  • 12.09.04 09:45

    결단력과 행운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지만 구입을 놓친분들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이미 너무 올라버린 것에 조급해하지 마세요.

    돈 모으며 기다리면 수년내 다시 때가 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사는 사촌녀석 살고있는 24평 안팔리는거 팔려고 안달말고,
    전월세주고 34평으로 옮기라고 조언해주는데 주변시세 파악조차 안하네요.

    시세확인하고, 월이자 부담액 감당가능할지 마음만 정하면 경매 낙찰받아주겠다 해도 오락가락하네요.

    LG차장이면 월이자 6~70만원을 감당 가능할텐데, 주변에서 하락한다 하니 무서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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