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우수한 기업에 「통투자」가 가능!? 투자가 유튜버가 선택하는 "지극한 종목" / 1/23(화) / THE GOLD ONLINE(골드 온라인)
운용을 개시한 「신 NISA」.「인덱스 펀드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주식 투자 중에서도 가장 안정되고 이익을 얻기 쉬운 투자법의 하나」라고 채널 등록수 20만명 이상의 유튜버 「라이온 형」 야마구치 타카히로 씨는 말합니다. 야마구치 씨의 저서 「【신NISA 완전 공략】월 5만엔부터 시작하는 「너무 리얼한」1억엔의 만드는 방법」(KADOKAWA)으로부터, 신NISA에서 「인덱스 투자」를 할 때에 알아두고 싶은 포인트를 살펴봅시다.
◎ 복리효과 눈덩이처럼 자산형성=새 NISA '왕도'
새로운 NISA는 몇 달 단위로 주식을 사거나 파는 단기 매매를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꾸준히 시간을 들여 평생 쓸 수 있는 평생 비과세 한도 1,800만엔을 메우고 20년, 30년 단위의 장기 운용을 계속해 복리 효과로 눈덩이처럼 자산을 늘려가는 것이 신NISA 왕도의 투자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표 1]은, 세계은행이 넷상에서 공개하고 있는 1960년부터 2022년까지의 달러 표시로 본 전세계, 미국, 일본의 「명목 GDP(국내 총생산)」의 추이입니다. 'GDP'는 그 나라가 경제활동을 함으로써 창출한 부가가치입니다. 그 나라의 경제력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물가변동을 반영한 명목 GDP와 물가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 GDP가 있습니다. 주가도 물가 변동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느 쪽인가 하면 명목 GDP가 주가에 대한 영향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2년 명목 GDP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 세계 101조 달러
● 미국 25조 4600억 달러
● 일본 4조 2,300억 달러
[도표 1]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전세계나 미국의 명목 GDP는 1960년대부터 2022년에 이르기까지, 거의 계속 우상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가 감소하고 디플레이션(물가 하락)에 시달려 온 일본은 2022년 이후 환율이 엔화 약세로 돌아서면서 달러로 본 가장 최근 명목 GDP가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주가라는 것은, 그 기업이 속하는 나라나 지역의 경제 전체가 발전·성장하면, 장기적으로 보아 우상향해 상승해 가는 것입니다. 즉, 전 세계나 미국처럼, 최근 60년 이상 계속 경제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나라의 기업에 "통째" 투자해 두면, 1년, 2년이라고 하는 단기적인 등락은 있지만, 수십년이라고 하는 장기 스팬으로 보면, 향후도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덱스 펀드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주식 투자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이익을 얻기 쉬운 투자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엄선된 우수 기업에 대한 분산 투자도 이루어지는 금융 상품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 격언도 있듯이 아무리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기업이라도 단 한 곳에 전 재산을 투입해 버리면 그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기만 하면 큰 손실을 떠안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가격변동을 하는 다수의 종목에 폭넓게 분산 투자하면 극단적인 이야기, 한 회사가 도산해 주가가 0엔까지 떨어져도 다른 기업의 노력으로 전체적으로 보면 리스크를 억제한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그렇다고 개인투자자가 단 한 명이고, 100개나 1,000개나 되는 유망 기업을 독력으로 뽑아, 그 모든 것에 투자하는 것은 정보면에서도, 자금면에서도 불가능합니다.
거기서, 어느 나라나 지역, 혹은 전세계로부터 우수한 기업을 엄선해, 패키지화해, "통째"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금융 상품이 인덱스 펀드입니다.
S&P500에 연동하는 인덱스 펀드라면, 그 1개를 사는 것만으로, 미국에서 최우수라고 여겨지는 대형 기업 500사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GAFAM」이라고 하는 약어로 총칭되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아마존·닷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즈라고 하는 거대 IT기업도, S&P500의 편입 종목입니다.
코카콜라, 맥도날드, 존슨앤드존슨 등 전 세계 누구나 알고 있는 미국의 국제적인 우량 기업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기차 테슬라와 고속반도체 엔비디아 등 최근 몇 년간 나는 새를 떨어뜨릴 기세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흥기업 주식도 들어 있습니다. S&P500에 연동하는 인덱스 펀드라면 많은 넷 증권의 경우 단돈 100엔라는 소액 자금에서 미국의 초우량 기업 500사 모두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인덱스 펀드에 적립 투자
신 NISA의 연간 투자규모는 360만엔. 평생 비과세 투자 한도는 1,800만엔.적어도 5년에 걸쳐, 열심히 투자하지 않으면 틀을 모두 채울 수 없습니다.
굳이 투자를 해야 하는 것처럼 새 NISA가 제도 설계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소액 자금 투자를 대전제로 하고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고가 포착을 가급적 줄여 결과적으로 저점에서 많이 살 수 있는 '달러 비용 평균법'의 효과가 발휘되는 것을 노린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표 2]의 케이스(1)는, 투자 대상의 투자신탁의 기준가액이 최초의 15년간, 연율 10%씩 하락한 후, 나머지 15년간, 10%씩 상승했을 경우의 300만엔 일괄 투자와 매년 10만엔×30년간의 종합 투자의 운용 성적입니다. 1년차에 100이었던 투신 기준가액은 16년차에는 20.5까지 떨어졌다가 31년차에는 86까지 회복했습니다.
일괄투자의 경우 운용 마지막 해 기준가액이 1년차 기준가액을 밑돌면 운용이 실패하고 자산은 투자원금이 깨지게 됩니다.
한편, 정액제 투자의 경우, 하락해 기준가가 싸진 곳에서 많은 수를 채워 구입할 수 있으므로, 30년간의 평균 구입 단가가 저하. 운용 막바지에 기준가액이 회복되면 운용성적을 플러스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전에도 본 것처럼, 투자신탁의 기준가액이 30년간 계속, 연율 10%씩 상승해 갔을 경우, 일괄 투자 쪽이 훨씬 크게 늘어납니다([도표 3]의 케이스(2).S&P500이나 전 세계 주식에 연동하는 인덱스 펀드처럼 계속 우상향하는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는 단연 일괄 투자가 유리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정액 포함 투자로도, 상당히 큰 이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즉, 「대승은 바랄 수 없지만, 지기 어렵다」가 정액 포함 투자.
그렇기 때문에, 「손실이 나도 울며 겨자 먹기다」라고 하는 신NISA의 유일하게 최대의 단점을 극복하기 쉽고, 투자 초보자라도 실패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야마구치 타카히로(라이온형) / 주식회사 바이앤홀드 / 대표이사 사장
https://news.yahoo.co.jp/articles/373a4b5a8f8b19900b96ad95e58ffee47a00e47a?page=1
世界中の優秀な企業に「丸ごと投資」が可能!?…投資家YouTuberが選ぶ“至極の銘柄”
1/23(火) 11: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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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 ONLINE(ゴールドオンライン)
(※写真はイメージです/PIXTA)
運用を開始した「新NISA」。「インデックスファンドに長期投資することが、株式投資の中でも最も安定して利益を得やすい投資法の一つ」とチャンネル登録数20万人超のYouTuber「ライオン兄さん」こと山口貴大氏は言います。山口氏の著書『【新NISA完全攻略】月5万円から始める「リアルすぎる」1億円の作り方』(KADOKAWA)より、新NISAで「インデックス投資」をする際に押さえておきたいポイントを見ていきましょう。
【早見表】年金に頼らず「夫婦で100歳まで生きる」ための貯蓄額
複利効果で雪だるま式に資産形成=新NISAの「王道」
[図表1]全世界・米国・日本の名目GDPの推移 出所:『【新NISA完全攻略】月5万円から始める「リアルすぎる」1億円の作り方』(KADOKAWA)より抜粋
新NISAは、数か月単位で株を買ったり売ったりする短期売買のための制度ではありません。こつこつ時間をかけて一生涯使える生涯非課税枠1,800万円を埋め切り、20年、30年単位の長期運用を続けて、複利効果で雪だるま式に資産を増やしていくのが、新NISAの王道の投資法といえます。
[図表1]は、世界銀行がネット上で公開している1960年から2022年までのドル建てで見た全世界、米国、日本の「名目GDP(国内総生産)」の推移です。「GDP」はその国が経済活動を行うことで創出した付加価値です。その国の経済力をダイレクトに表す指標で、物価の変動を反映した名目GDPと物価変動の影響を除いた実質GDPがあります。株価も物価変動の影響を受けるため、どちらかというと名目GDPのほうが株価に対する影響力が強いといわれています。
2022年の名目GDPは次のようになります。
●全世界101兆ドル
●米国25兆4600億ドル
●日本4兆2,300億ドル
[図表1]を見てもわかるように、全世界や米国の名目GDPは1960年代から2022年に至るまで、ほぼずっと右肩上がりで成長しています。
一方、少子高齢化で人口が減少し、デフレ(物価下落)に苦しんできた日本は、2022年以降、為替レートが円安に振れたこともあり、ドル建てで見た直近の名目GDPが大きく下落しています。
株価というのは、その企業が属する国や地域の経済全体が発展・成長すれば、長期的に見て右肩上がりに上昇していくものです。つまり、全世界や米国のように、ここ60年以上ずっと経済成長が続いている国の企業に“丸ごと”投資しておけば、1年、2年といった短期的な浮き沈みはあるものの、数十年といった長期スパンで見れば、今後も株価が上昇する可能性は高いと考えられます。
だからこそ、インデックスファンドに長期投資することが、株式投資の中でも最も安定して利益を得やすい投資法の一つだといえるのです。
厳選された優秀企業への分散投資も叶う金融商品
「卵は一つのかごに盛るな」という投資格言もあるように、どんなに有望と思える企業でも、たった1社に全財産を投入してしまうと、その企業の業績が悪化するだけで大きな損失を抱えてしまうリスクがあります。
異なる値動きをする多数の銘柄に幅広く分散投資すれば、極端な話、1社が倒産して株価が0円まで値下がりしても、ほかの企業の頑張りで全体として見るとリスクを抑えた投資が可能になります。
かといって、個人投資家がたった一人で、100社や1,000社もの有望企業を独力で選んで、そのすべてに投資するのは情報面でも資金面でも不可能です。
そこで、ある国や地域、もしくは世界中から優秀な企業を厳選して、パッケージ化し、“丸ごと”投資できるように設計された金融商品がインデックスファンドです。
S&P500に連動するインデックスファンドなら、その1本を買うだけで、米国で超優秀とされる大型企業500社に投資できます。
「GAFAM」という略語で総称されるアップル、マイクロソフト、グーグルの親会社アルファベット、アマゾン・ドット・コム、フェイスブックの親会社メタ・プラットフォームズといった巨大IT企業も、S&P500の組み入れ銘柄です。
コカ・コーラ、マクドナルド、ジョンソン・エンド・ジョンソンなど、世界中の誰もが知っている米国の国際的な優良企業も名を連ねています。電気自動車のテスラや高速半導体のエヌビディアなど、ここ数年、飛ぶ鳥を落とす勢いで急成長している新興企業の株も入っています。S&P500に連動するインデックスファンドなら、多くのネット証券の場合、たった100円という少額資金から米国の超優良企業500社すべてに投資できます。
インデックスファンドにつみたて投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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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図表2]ドルコスト平均法の効果と運用成績(ケース①) 出所:『【新NISA完全攻略】月5万円から始める「リアルすぎる」1億円の作り方』(KADOKAWA)より抜粋
新NISAの年間投資枠は360万円。生涯非課税投資枠の上限は1,800万円。少なくとも5年間かけて、つみたて投資しないと枠をすべて埋め切れません。
わざわざ、つみたて投資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新NISAが制度設計されている理由は何でしょう。もちろん、少額資金での投資を大前提にしているのも理由の一つです。さらに、高値つかみをなるべく減らし、結果的に底値でたくさん買える「ドルコスト平均法」の効果が発揮されることを狙った面もあると思います。
図表2のケース(1)は、投資対象の投資信託の基準価額が最初の15年間、年率10%ずつ下落したあと、残り15年間、10%ずつ上昇した場合の300万円一括投資と、毎年10万円×30年間のつみたて投資の運用成績です。1年目に100だった投資信託の基準価額は、16年目には20.5まで下落したものの、31年目には86まで回復しました。
一括投資の場合、運用最終年の基準価額が1年目の基準価額を下回っていると運用は失敗し、資産は投資元本を割り込んでしまいます。
一方、定額つみたて投資の場合、下落して基準価額が安くなったところでたくさんの口数をつみたて購入できるので、30年間の平均購入単価が低下。運用の最終盤に基準価額が回復すれば、運用成績をプラスに持っ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
むろん、前にも見たように、投資信託の基準価額が30年間ずっと、年率10%ずつ上昇していった場合、一括投資のほうがはるかに大きく増えます(図表3のケース(2))。S&P500や全世界株式に連動するインデックスファンドのようにずっと右肩上がりの上昇が続く金融商品に投資するときは断然、一括投資のほうが有利です。とはいえ、定額つみたて投資でも、かなり大きな利益を上げることができます。
つまり、「大勝ちは望めないものの、負けにくい」のが定額つみたて投資。
だからこそ、「損失が出ても泣き寝入りするしかない」という新NISAの唯一にして最大のデメリットを克服しやすく、投資初心者でも失敗しにくいといえるのです。
山口 貴大(ライオン兄さん)
株式会社バイアンドホールド
代表取締役社長
山口 貴大(ライオン兄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