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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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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아파트 무량판 구조면 이제 영향있는건가요
히카르 추천 1 조회 986 23.08.11 12: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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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1 13:00

    첫댓글 요새 무량판 아닌 아파트는 없어요 ㅠㅠ

  • 23.08.11 13:15

    그런줄알았는데 벽식구조 암튼 예전공법으로짓는곳도많더라구요

  • 23.08.11 17:37

    분양받아서 지금 공사 시작한 아파트 벽식이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11 14:13

    @늘 평안하고 행복한 사람 그럼 각 방과 방사이 벽이 시멘트면 2번 구조일 가능성이 높은 건가요? 벽에 못 좀 쳐 볼까하고 봤더니 시멘트벽이던데요. 3번은 방과방사이 구분이 합판? 뭐 이런 걸로 하나요?

  • 23.08.11 13:14

    한때는 필로티 공법의 불안감이 성했는데 이젠 무량판 공법이네요... 건설업계 하도급 구조는 오래된 관행이라 참 걱정되기도 함...

  • 23.08.11 14:33

    원희룡이 큰 거 한 건 했네요.
    지들이 책임시공 해야할 아파트에 철근 빼먹어 무너지게 하고...
    무랑판구조가 문제라고...
    그 것을 싸잡아 아파트 전체의 문제로 이슈화하고...

    거기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미친 논네는 어디서 좀 주어 들은 썰로 지 잘났다 하고...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도 변경, 안한다 해서 이슈화 하고...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만고의 진리.

  • 23.08.11 15:23

    시공이 아니라 감독이겠죠.
    시공, 감리는 건설사고.
    사람 살다가 집 무너지면 어쩌려고..
    철근 빼먹은거 방관한 건설사는
    뼈를 발라야 함

  • 23.08.11 15:33

    @멋진 인생 ~! LH발주 공사는 현장에 감리뿐만 아니라 감독도 감독관 사무실이 있어 상주 혹은 비상주 합니다. LH의 경우 아마도 사업단이란 이름으로요.
    그리고,
    무량판구조는 통상 일반 건설사에서는 선호하지 않는 공법이며, LH에서 적극 현장 적용한 공법이고요.(비용 절감, 공정 단순화 등의 목적으로)
    또한, 일부러 철근 빼먹는 건설사는 없을 듯 합니다. 철근 몇 가닥 빼먹는다고 해서 원가가 크게 절감되지 않거든요. 현장작업자가 임의로 미시공하거나, 관리감독 소홀로 미쳐 발견하지 못하거나 등 일겁니다.
    참고로...
    요즘 메이저 건설사에서는 지하주차장은 PC복합화공법으로 대부분 공사합니다.

  • 23.08.11 15:31

    @소년의 꿈 LH가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이라 그런가 봐요.
    돈만 해쳐먹어야지 국민 생존권까지 침해했으니 간과해선 안되겠네요.
    감리감독자 뼈를 발라도 시원찮네요

  • 23.08.11 15:36

    @멋진 인생 ~! 맞습니다.
    LH가 국토부 산하기관이라 하여 감독권도 갖고 있어, LH발주 공사의 경우 건축허가는 인허가청, 착공 및 사용승인허가(준공처리)는 LH에서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 23.08.12 18:44

    토지개발공사와 주택공사가 합쳐서 lh가 되면서 문제는 시작된듯
    한해두해가 아니듯하네여
    이제는 생명을 담보로 자기들 이익을 취했으니
    부정부패가 만연하니 나라가 사실 썩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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