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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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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사망 전날까지 '학부모 민원'.. 장례식장서도 '실랑이'
한강자전거 추천 0 조회 923 23.08.14 10: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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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4 10:57

    첫댓글 뭔가 교권을 보호 할 강력한 법안이 만들어지지 않고서는 이 난국을 헤처나갈 기미가 안보이네요.

  • 23.08.14 11:03

    뭐 저런 인간들이 한 지구위에서 사는지.
    돌아가신 선생님의 부모님은 어찌 인생을 살지 아침부터 화가 치밀어 어디 가서 풀고와야할 것 같습니다.
    너무 원통하고 비통하고 .
    기가 찬 일을 많이 당하고 살아 웬만한 일로는 눈물이 말라버렸는데
    가슴아파 사라진 눈물마저 흐르네요.

    제발 다시는 이런 비상식적 사건이 터지지 않길 바라며
    아무리 교권이 바닥이라고 하지만
    학교의 일처리 방법도 화가 나네요.

  • 23.08.14 11:04

    뭔가 이번에 법적으로 큰 변화가 없다면.
    학교도.아이들도.
    다 같이 망할것 같아요..

    내 아이만 보호해달라는.
    내 아이만 적극적으로 편들어 달라는.
    내 권리만 주장하는.
    학부모민원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이런 폭력!들을 학교가, 교사들이 어찌 다 감당할수 있을까요?

  • 교권보호 대책없인 제대로된 교육은 커녕 공교육이 무너집니다.정말 무슨 이런 세상이 다 있나요? 학생인권을 빙자한 몰상식하고 안하무인 갑질 학부모와 학생을 힘없는 교사가 어찌 대응할까요? 이건 반드시 법적인 보호장치와 처벌책이 필요합니다.

  • 23.08.14 11:15

    미친 인간이예요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장례식까지 쫓아와서 유가족 괴롭힌거 보면 저 선생님을 얼마나 괴롭혔을 까요? ㅠㅠ

  • 23.08.14 11:38

    사람은 사악한 존재인가 봅니다. 악귀도 저러지는 못할듯

  • 23.08.14 11:47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 23.08.14 12:05

    살면서 저런인간이랑 안마주치길...

  • 23.08.14 12:54

    ㅠㅠ 사람이 할짓인가요ㅠ

  • 23.08.14 14:39

    악마다..
    돈 뜯어내려고 혈안이되어서 사람을 죽인 악마. 큰 죄 저질렀으니 대를 이어 벌 받으시길..

  • 뉴스봤는데 헐 ~조문이라도 하지ㅠㅜ 맘이 아팠네요.저 어린선생님이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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