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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당 세계일주 클럽 < One World Travel M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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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 견문록 [여.행.기] 후쿠오카2 - 후쿠오카에서 지하철로 후쿠오카성을 보다!
바이칼3 추천 0 조회 213 23.11.16 10: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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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6 11:03

  • 작성자 23.11.16 12:45

    첫댓글 하아...... 이거 뭐 정말 부끄럽습니다.
    사실은 역사를 전공한게 아니라 아마추어인지라...
    다만 책은 천여권을 읽었고 40여년간 매일
    동아일보 신문을 스크랩 하고는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 통합게시판 란에는 중국사, 일본사,
    영국사, 프랑스사, 터키, 십자군사, 중동사와 세계
    40여개국 독립전쟁사 그리고 한국의 여러 역사
    등등 현재 수백편의 글을 올리고 있는 중 입니다.
    http://cafe.daum.net/baikall

    일본은 말의 어순이 주어 + 목적어 + 동사 순으로
    한국과 같으니 간단한 문법과 당어 좀 알면
    일본어로 말할수 있고 아님 영어로 해도 됩니다.

    아님 언어가 안되면 휴대폰에 파파고 앱을 깔아서 가면
    한국말로 말하면 휴대폰 화면에 일본어로 뜹니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한자로 인쇄해서 가져 가거나 아님
    일본 여행 가이드북의 저 내용을 보여주기만
    해도 일본인들은 엄청 친절한지라
    적극적으로로 두발 벗고 도와줍니다.

    다만 일본인들은 수줍어하고 소극적이라.....
    유럽인들 처럼 스스로 먼저 나서서 도와줄까 물어오지는 않으며
    여행자가 물어보면 가던 가던 길도 되돌아 서서 데려다 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7 08:06

  • 작성자 23.11.17 10:48

    하아... 이거 참 부끄러운 말씀입니다.
    부지런히 열심히 준비했다는 정도.....

    언어는....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는 여행계획서를 작
    성한 다음 중국어 회화책과 러시아어 회화책을 산후
    테이프를 녹음기로 들으며 각 3개월 정도 공부한후
    내가 현지인과 주고받을 대화를 예상해서 할 말을
    중국어(러시아어) 발음 + 한자(간체자) + 말의 뜻을
    한국어로 만들어서 인쇄해서 가져가 한번
    연습한 다음 중국어(러시아어)로 말하고
    알아듣지 못하면 저 인쇄한 종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일본은 일본어 학원에 3개월간 다닌후
    여행 할때 마다 1개월 정도 회화책을 보고
    공부한후 현지에 가서 일본어로 말하는데
    일본어 단어가 생각 안나면 영어나 아님
    한국말 단어로 얘기하면 대충 알아듣습니다.

    유럽과 터키, 동남아 이스라엘과 이집트등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및 쿠바는
    서툰 영어로 말하고 못알아 들으면
    여행계획서를 보여주는데 갈려고 하는
    지명이나 주소가 적혀 있으니 대충 통합니다.

    내 콩글리쉬 영어가 대충은 통하는데 전혀 통하지
    않는 나라가 있으니 미국과 캐나다 입니다.

    지금은 휴대폰에 파파고 앱을 깔아서
    한국말로 하면 일본어(영어)로 뜨니 좋은 세상이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7 13: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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