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제가 세상을 떠나는 날의 대략적인 날짜를 받았습니다. 그 비젼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저는 그 날짜가 신경쓰여 그때부터 잠을 자지 못하고 집에서 기도만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떠나는 날짜를 알고나니, 세상의 모든 꿈과 근심들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대신 나의 생각은 오직 내가 3일후에 세상을 떠났을때 천국에 있을까 지옥에 있을까 였습니다.
지정날짜 3일전에 되자 저는 회개 기도만 열심히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으로부터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마치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지 않는다는것이 뚜렷히 느껴졌습니다. 기도가 형식적으로 만 될뿐 아무런 감동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천국을 가지 못할것 같은 불안감이 극에 달해 제 방문을 열고, 방문앞에 근심가득한 표정으로 앉아있는데, 제가 곧 갈수도 있다는것을 알고있는 부모님은 아무걱정없이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심 가득한 나의 표정을 보고는 아빠가 말했습니다.
"남들은 질병으로 고통가운데 죽거나, 사고로 갑작스럽게 죽는데, 죽는 날짜를 알고, 자면서 죽는것은 복이다. 인상펴라" 아빠가 말했습니다.
"아빠, 제가 죽는것은 두렵지 않으나, 제 삶을 돌아보고, 기도를 하는데, 천국가지 못할까하여 두렵습니다. 아빠는 제가 천국갈수 있을것 같아요?"
"너의 믿음 생활을 봐서는 가는게 당연한데, 나도 네가 갈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는 않는구나. 아는 목사님께 안수기도 받으러 가자꾸나, 그럼 네가 구원받을까 하노라"
"아빠, 그 목사님께 안수받아서 천국갈수 있을꺼면, 세상모든사람들이 죽기전에 그 목사님께 줄서 있을겁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는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계속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회개 기도를 하다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예수님, 이런꿈을 꾸고나니 제가 갖기 위해 그토록 힘써온 세상의 모든것들이 헛되이 느껴집니다.
아들아, 사랑한단다. 네 삶의 모든것을 내게 맡기기를 원한단다. 이런 상태가 되지 않고는 나의 첫째 재림시 선택받지 못한단다. 첫째 재림 후에는 꿈속에서 네가 기도가 되지 않았던것처럼 세상에서 나의 음성이 사라질것이란다. 그때 신앙을 굳게 지켜 구원받기는 결코 쉽지 않단다. 이에 꼭 첫번째 재림때 누락되지 않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분별의 날카로운 눈을 지킬수 있도록 너는 매일 내 음성을 들으며, 나와 상관없는 것들을 끊어야 한단다. 나를 진실로 사랑한다는 증거는 내가 관계하지 않는것들과 너도 관계하지 않는것이란다. 쓰레기들에게 마음두지 말거라, 네가 쓰레기가 될까 두렵노라.
예수님, 항상 죄악에 끌리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악영에 사로잡힌 영육을 구원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오직
예수님께만 이끌리기
원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모든 순간에 예수님 사랑하는 곳에 전심으로 나아가며 후회없는 길을 가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오직 예수님께만 이끌리며
제 모든 삶을 예수님께 맡깁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
예수님의 사랑의 빛을 넘치게 부어 주세요
현실이나 꿈에서나 두려움 없는
예수님과 사랑의 동행 누리길 소원해요
예수님 없인 살 수 없으니까요
신실하신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만 찾습니다
예수님만 원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이 헛되고 헛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생명되신 예수님께만 모든 시간과 마음을 집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저를 붙들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이나라가 궁굼햇던것을 예수님깨 맡깁니다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불쌍히여겨 주세요
예수님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