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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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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나를 칭찬합니다-친정 어머니와의 휴가
나는최고수장 추천 3 조회 2,464 23.08.20 07: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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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0 07:52

    첫댓글 칭찬드립니다. 건강하실때 잘해드리는게 매우 중요하지요
    사후 제사 참여는 아무의미 없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 23.08.20 07:57

    너무 감동적인 글이네요.
    귀감이됩니다.
    어머니께서 이렇게 훌륭한 자녀를 두셨으니 정말 뿌듯함과 기쁨으로 행복하셨겠어요.
    칭찬합니다^^

  • 23.08.20 08:02

    잘 하셨어요^^

  • 23.08.20 08:05

    맞아요. 셀프 효도가 좋지요. 저도 직장인인지라 남편만 시부모랑 2박3일 여행보냈는데 평생 고마와하더이다.

  • 23.08.20 08:15

    저는 남편만 시어머니랑 여행 보내드렸더니 서운타하시네요..수발들 며느리가 없어서인가 합니다..

  • 23.08.20 09:07

    @힘내라여보~ 시부모의 갑질이죠

  • 23.08.20 08:09

    어머님께 한수 배웁니다 ㅡ아들 며느리 흉 안보기ㅡ
    지금부터 딱 실천 합니다 ㆍ우리 시어머님은큰아들이 뭘해주는지 작은 아들이 뭘해줬는지
    일절 말씀 안하셨어요 ㆍ

  • 23.08.20 08:11

    너무 잘하셨어요..
    요즘 매일 새벽6시면 저절로 잠이 깨어서...오늘은 엄마의 자서전을 읽었는데 저랑 여행다녔던 걸 행복한 시간으로 추억하신 내용보니 아마도 님의 어머님도 좋은 시간이였을거예요
    앞으로도 종종 시간내어 어머님과 소중한 시간가지시길요..부럽습니다

  • 23.08.20 08:42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여러남매를 키우면서 싫은소리한번 안하기가 쉽지않을텐데. 훌륭한 엄마가 계셔서 최고수장님같은분이 계시겠지요.
    지혜롭고 현명하셔요 수장님

  • 23.08.20 08:48

    잘하셨어요...

  • 너무 잘 하셨고 멋지네요. 어머님도 어찌 그리 으른이신지... 어머님도 행복하셨을거에요. 짧은 수필같은 여행이셨네요~친정엄니와 딸 단둘의 여행이 젤 좋죠^^ 제 친정엄니도 곧 칠순이신데 철부지고집쟁이 남편(울아부지)와 망나니빚쟁이아들(제동생) 놔두고 둘만 제주여행해드리기로 했어요. 살짝 언지를 줬더니 돈도 없는데 뭐하러~손사레 치셨지만 전 이미 몰래 뱡기, 렌트카,회사콘도 다 잡아놨스예~^^ 딸이라도 효도해야죠^^

  • 23.08.20 08:57

    친정엄마 지혜롭지만 따님도 지혜롭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 23.08.20 09:05

    멋지십니다 ~~ ^^ 예전에 저는 엄마, 할머니가 집안에만 계시는게 너무 싫어서.. 한달에 2번 당일 여행을 했었습니다. 여행사 버스 6시 출발이라 새벽 4시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피곤함은 있었지만 출발하는 순간에 내비치시는 그 환한 표정에 내가 그러기를 참 잘했다 싶었습니다. 아마 그때 찍은 사진들이 제일 많았던 거 같습니다 열람할 때마다 그때 조금 더 놀 걸..매주 마다 여행할 걸...후회도 합니다 ㅜㅜ

  • 23.08.20 09:38

    아이디대로 최고수장이십니다^^

    어머니도 최고수장님도 멋지세요!

  • 23.08.20 09:47

    칭찬합니다.
    마음은 있어도 실천이 쉽지않은데~~~

  • 23.08.20 10:09

    칭찬합니다 ㆍ 엄마들은 자식들 돈쓴다고 맨날 가격 먼저 보시네요ㆍ 절약이 몸에 베어서 그런것 같아요ㆍ 저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가서 같이 시간 보내고있어요ㆍ 연세가 있음에도 저 챙겨주시고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ㆍ

  • 23.08.20 10:12

    칭찬 스티커 만개 드려요. 따뜻합니다^^

  • 23.08.20 10:19

    너무 멋지세요! 😀

  • 23.08.20 10:20

    부라보 넘 잘하셨어요

  • 23.08.20 10:36

    칭찬합니다

  • 23.08.20 10:47

    친정 어머니 랑 찜질방 여행
    많이 부럽습니다
    칭찬합니다 -♡-

  • 23.08.20 12:39

    칭찬하실만, 칭찬받으실만 합니다^^

  • 23.08.20 12:47

    예쁨.
    예쁨.
    최고십니다~~최고 👍

  • 와 최고예요 감동입니다

  • 23.08.20 16:17

    저도 시간내야겠어요.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늘 부모님은 자식문제보다 뒷전이 되어서 죄송하네요..

  • 23.08.20 16:35

    아아 감동
    이쁘고 착한 효녀여식
    님은 복짓는일 하셧으니아마 복은따따블로
    ㅡ추신 부모에게 잘하는 자식은 분명
    잘되드라고요 내 대 가 아님
    그자식대에라도

  • 23.08.20 16:48

    굿굿굿

  • 23.08.20 17:06

    좋은 딸과 좋은 어머님 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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