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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FTSE지수 신규 편입 종목 관심 파이낸셜뉴스 2008.03.06 |
핵심요약: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유럽 시간으로 지난 4일 실시된 FTSE 아시아태평양위원회의 연례 ‘일본제외 아시아태평양지수(Asia Pacific ex Japan)’ 리뷰에 SK네트웍스(대형주군)를 비롯해 태웅, SK커뮤니케이션즈(구 엠파스), 키움증권, 평산, 유니슨, 한화손해보험(구 신동아화재), 성광벤드, 동양메이저, 남해화학, 코오롱, 경남기업, 태광, 현진소재, 동부증권, 영원무역, 포휴먼,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소형주군) 등 총 18개 국내 기업이 신규로 편입됐다. 반면 기존 소형주군에 편입돼 있던 플랜티넷은 제외됐다 |
제목 : 교보생명 회장 "당장 상장 계획 없다" mbn 2008.03.06 오후 15:16 |
핵심요약:생보사 상장 1호로 거론되던 교보생명이 당분간 상장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교보증권 매각에 대해선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천상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창재 회장이 교보생명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역시 화두는 상장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신 회장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제목 : 현대건설 매각작업 '급물살' mbn 2008.03.06 |
핵심요약:-"운영위원회를 통해 매각 자문사를 3월 중에 선정할 예정이다. 매끄럽게 진행된다면 매각까지 7~8개월 정도는 걸릴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01년 워크아웃 직전 3조 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했던 현대건설은, 지난해 매출액 5조6천억원에 영업이익 3천6백억원의 흑자기로 변모했습니다. 매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범현대가의 인수경쟁도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인수 의사를 밝힌 곳은 현대그룹입니다. 현대그룹은 2~3년전부터 TF팀을 가동하고 현대건설 인수자금 문제 등 사전준비를 해왔습니다. |
제목 : 원자재값 급등·공공요금 동결..에너지 공기업 ‘울상’ 파이낸셜뉴스 2008.03.06 오후 18:12 |
핵심요약:"에너지 공기업들이 원자재 가격 급등과 정부의 상반기 공공요금 인상 동결 조치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까지 가스 및 전기 요금 인상이 동결돼 가스공사는 4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고 한국전력도 수입 감소가 불가피해 하반기에 한꺼번에 인상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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