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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필 잠의 세계/이미영
이미영 추천 0 조회 55 23.12.12 00: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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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05:40

    첫댓글 저는 학창시절부터 잠이 없었어요. 하루 네시간 길어도 다섯시간이지요. 지금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살았는데 나이탓인지 체력이 딸려요. 잘자는 사람 보면 엄청 부럽습니다.

  • 23.12.12 07:54

    작은 아들과 큰 아들의 마음을 다 헤아리는 성찰의 눈을 가진 분을 하나님이라고 우리는 믿고 싶습니다. 깨어 있는 작가님의 눈에 축복을 !

  • 23.12.12 20:01

    저도 가끔 불면이 있었지요.
    이젠 잠이 안오면 그냥 안오는가보다
    하고 딴 짓합니다.유튭도 보고 잡다한 거
    읽거나 서랍정리도 하고 초새벽에
    요리도 합니다. 별별 짓거리로 잠과의 전쟁에서 이깁니다.

    초기 불면 때 발끝 부딪기 500번
    하라해서 1,000번을 부딪혀도 달아난 잠을 잡을 수가 없었는데 잠 그까이꺼
    안 오면 안 자버리지 하니 까무룩.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23.12.13 08:38

    잠이야말로 명약 중 명약입니다.
    푹자고 나면 모든 게 느슨헤져서 여유가 생기고 부드러워지지요
    좋은 수필 한 편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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