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우 모두 유대인들은 자신의 목적을 가장 잘 달성할 수 있는 테러 유형을 사용하는 데 전문가였습니다.
공산주의와 기독교 모두 그들의 신조를 기술하는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에는 유대인을 통합하고 백인종을 멸망시킬 목적으로 유대인이 쓴 유대인 성경이 있는데, 주로 유대인에 관한 것입니다.
공산주의 성경은 칼 마르크스가 유대인이었던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함께 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공산당 선언』입니다.
유대교의 교리인 공산주의와 기독교는 모두 매우 파괴적이며, 이를 따른국가와 사회는 결국 무너지게 됩니다.
기독교는 인간의 사악함, 인간은 악한 죄인이며 죄 가운데 태어났으며 인간의 모든 본능은 악하다고 가르칩니다.
공산주의는 우리 사회의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요소, 즉 소위 '부르주아'는 부패하고 사악하므로 파괴되어야 한다고 설교합니다.
완전한 기독교로 전환하고 그 모든 원칙을 실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 또는 순수한 공산주의를 실천하는 사회는 곧 스스로 멸망할 것이라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는 유대 보수주의자들이 항상 우리에게 말하는 것과는 반대로
공산주의는 사회주의나 집단주의와는 다르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고 싶습니다.
후자는 건강한 사회의 기본 구성 요소이지만 공산주의는 위장되지 않은 유대인 노예 노동 수용소입니다.
공산주의와 기독교 모두 인간의 평등을 설교합니다.
기독교는 주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가 평등하다고 설교하는 반면
공산주의자들은 공산주의 사회에서 우리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공산주의는 우리가 평등하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전적으로 환경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그들이 우리 모두를 평등하게 만든다면
우리 모두를 평등한 노예,거지로 만들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입니다.
백인 인종은 모두 비참한 노예 무리와 동등한 수준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반면에 모든 유대인은 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와 기독교는 모두 개인의 평등을 설파할 뿐만 아니라,
자연 앞에 던져진 또 다른 사악한 거짓말인 인종의 평등도 설파합니다.
기독교 ,공산주의 모두 그 자체로 모순되고 모호하고 혼란스러운 매우 까다로운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모두 분열을 겪었습니다. 기독교의 경우에는 이단이라 하고, 공산주의의 경우에는 공식적인 노선에서 벗어난 자를 일탈주의자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경우, 대분열은 개신교 분파가 발전하여 가톨릭 교회에서 분리된 종교개혁 기간에 일어났습니다. 그런 다음 거기서부터 수천 개의 종파로 쪼개지기 시작했습니다.
. 물론 첫 번째 큰 분열은 비잔틴 제국이 로마에서 분열되었을 때였습니다.
공산주의자들 사이에는 공산주의자들이 권력을 잡기 전에 멘셰비키, 볼셰비키와 같은 수많은 여러 분열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권력을 잡은 후에는 스탈린주의 공산주의자들과 트로츠키주의 공산주의자들이 있었는데, 후자는 권력에서 제거되었습니다.
어쨌든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주요 사상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