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불현듯 10년 전에 김현이 대리기사에게 '너 어디가, 거기 안 서?'라면서 갑질을 일삼던 게 떠오른다. 역시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고, 제 버릇 개 주나?라는 말이 허투루 나온 말이 아니다. 워낙에 갑질을 일삼던 것들이라 저게 갑질인지도 모를 걸?
jung****
국회의원은 1억4천받고 갑질만하는데 힌동훈공약대로 연봉5천에 비서는 10명에서1명으로 줄여라 유럽처럼 이건 정치인들이 가장증범죄자들만 모아서 범죄행위만 한다
ljk0****
대리운전수에게 갑질하며 생난리를피우고 개망신당했으면 정신차릴때도되었건만 역시 인간 고쳐 몬쓴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증명하는구나? 결론. 으언직 자진사퇴 자숙하거라. 인는듯엄는듯 조용히살거라
"내가 국회의원인데..." 김현 갑질 논란... 국힘 "갑질의 일상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4436
"내가 국회의원인데!" 김현 '갑질 논란'…與 "일상화된 듯"
與, 여직원 울린 김현에 '십자포화'
김장겸 "이분은 갑질이 일상화 된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