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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수업 중 다쳤으니 2천만원 달라"…거부한 교사 학부모가 고소
그롤맥 추천 0 조회 1,995 23.08.24 19: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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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4 19:11

    첫댓글 별 거지같은 것들이

  • 23.08.24 19:33

    그놈에 인권 ㅠㅠ
    나라 망치네

  • 23.08.24 19:49

    헬조선의 민낯

  • 23.08.24 20:29

    자식으로 합의금장사 ㄷㄷㄷ

  • 23.08.24 20:41

    소문으로 듣던~ 정도가 넘 합니다.

  • 23.08.24 21:07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저런 학부모 엄청 많아요. 저런 식으로 삥 뜯긴 교사들도 많구요. 일단 치료비, 정신적피해보상비 등등 요구하다가 교사가 대응해 주지 않으면 아동학대로 고소합니다. 그럼 교사는 바로 직위해제 되거든요. 진상들이 교사 엿먹이고 돈 뜯는 전형적인 방법이에요. 아동학대 고소,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답변하는 변호사 줄줄이 넘쳐나요.
    이 사안에 대하여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청 차원에서 대응하겠다 발표했는데요. 서이초, 왕의 dna, 카이스트사칭 갑질 학부모 등등 일련의 사건으로 교권침해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교육감이 직접 나선 거구요. 작년 학생에게 성희롱당한 여교사는 언론에 제보했다는 이유로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받고 스스로 사표냈습니다.

  • 23.08.24 21:56

    교원평가글에 학교의 많은 여교사에게 (외모, 가슴 등등) 성희롱성 글을 썼고 교사들 교권보호위원회 열고자 했으나 무산! 교사가 공론화하자 수사시작되고 학생 퇴학처분(전 해에도 같은 짓 시전)! 그러나 이후 교육청에서 공론화한 것에 대한 감사 시작되고 교사는 환멸느껴 사직! 피해자가 사직하게 만드는 세종시 교육청~

  • 23.08.24 22:12

    @캐롤킴 22222대부분경우 개인 교사 혼자서만 그야말로 봉변당합니다 누구도 어느곳도 함께 나서주지 않는 교직 ;;

  • 23.08.24 21:09

    ㅡㅡ;;

  • 23.08.24 21:12

    공제회 돈은 돈대로 다 받고, 저건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내라는 거겠지요.

  • 23.08.24 21:25

    자식앞세워 한몫잡는 거지xx들

  • 23.08.24 21:58

    학교를 왜보냈을까요?
    길거리 엥벌이 시키지

  • 23.08.24 23:55

    엄청 많아요. 본인은 교수고. 남편이 학운위원장인데 우리 애 안챙겨주냐는 학부모 보연서. 안바뀌겠다 싶네요.

  • 23.08.25 00:23

    진짜 진상들
    가지가지한다ㅠㅠ

  • 23.08.25 09:35

    이야...
    진짜 진상 학부모들 엄청나게 많네요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학부모의 진상들...
    학부모들 진짜 반성 많이 해야해요

  • 23.08.25 09:37

    지난주에 학부모가 애 가출한거 훈육해 달라고 해서 지도했더니 녹음기 넣어 보내고 아동학대로 협박해서 돈뜯긴 특수교사 사연 나왔었잖아요. 법이 허술하니 이걸 악용해서 애 가지고 장사하는 사람들 많네요.

  • 작성자 23.08.25 10:29

    완전 미친 쓰레기네요.

  • 23.08.25 10:39

    이럴수록선생님들은지도를안하게될겁니다.홍길동도아니고잘못을잘못이라못하는세상인데
    고소위험도있는데직업걸고지도할필요가없지요
    결국선한대다수의아이들이피해보고일부금쪽이들이난리치는세상이올겁니다. 면책권이법으로보장되지않는한교대사대입학생도줄어들겠죠..
    돈있는사람들만규정있는사립초보내고거기아이들만보호받겠죠 이위험성을모르시는분이너무많아안타깝습니다....공립은정말위기입니다..

  • 23.08.26 10:59

    222 결국은 평범한 아이들이 피해보죠

  • 23.08.25 19:41

    진짜 그지같은 학부모야 선생 돈을 뜯어낼려고 ..에휴 자식이 잘 보고 배우겠다 선생님 고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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