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속 위대한 권투선수들
영화 이야기 속 위대한 권투선수들
©NL Beeld/ Getty Images
할리우드는 스포츠 영웅들에 대한 영화들로 가득 차 있다.
물론, 권투선수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이 영화들 중 많은 것들이
실화를 바탕으로 하기도 하는데 일부는 명백한 전기들이다.
그 예로 마틴 스콜세지의 1980년 영화 '레이징 불'의
제이크 라모타의 이야기나
또는 '알리'(2001)에서 윌 스미스가 연기한
무하마드 알리의 삶이 있다.
하지만 이 갤러리에서는 영화 속 허구의 권투선수들의
이야기에 집중해보려 한다.
영웅에서 악당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캐릭터들은 정말 매력적이다.
클릭으로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보자.
매기 피츠제럴드 –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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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스완크는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코치 프랭키 던(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지도 아래,
순위가 상승하는 권투선수 지망생 매기 피츠제럴드를 연기한다.
매기 피츠제럴드 –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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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제럴드는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가난하게 자랐다.
그녀의 재능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결국
링 위에서 비극적인 사건을 겪는다.
빌리 호프 – '사우스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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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은 부인이 살해된 후 바닥을 치는
세계적인 라이트헤비급 복싱 챔피언 빌리 호프를 연기한다.
빌리 호프 – '사우스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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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는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해 예전의 영광으로 돌아가고,
사회복지부로부터 딸의 양육권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미키 오닐 - '스내치'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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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오닐(브래드 피트)은 강인함으로
유명한 아일랜드 여행가이다.
미키 오닐 - '스내치'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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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 미키"는 몇몇 인상적인 복싱 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는 그것들을 지하의 불법 경기에서 이용한다.
부치 쿨리지 – '펄프 픽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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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는 경력 끝의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하는
댓가로 폭도 보스로부터 뇌물을 받도록 강요당하는
권투선수 부치 쿨리지를 연기한다.
부치 쿨리지 – '펄프 픽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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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받아들이지만 결국 폭력배와
이중으로 말리면서 많은 문제에 휘말리게 된다.
쿨리지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컬트 영화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대니 플린 – '복서'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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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이 루이스는 IRA와의 연루로 인해 14년 동안
감옥에서 지내는 복싱선수 대니 플린으로 주연을 맡았다.
대니 플린 – '복서'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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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플린은 감옥에서 풀려나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로
집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자신의 삶을 재건하고자 한다.
'록키' 시리즈의 록키 발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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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발보아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가장 상징적인 역할이다.
이 영화들은 무일푼에서 부자로 성장하는
이탈리아 스탤론의 서사시를 따른다.
'록키' 시리즈의 록키 발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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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꿈을 가진 노동자였던 로키는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권투 선수가 되었다
아폴로 크리드 – '록키'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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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웨더스는 약자인 록키 발보아에게 결국
패배하는 복싱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를 연기한다.
아폴로 크리드 – '록키'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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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로키의 적대자였던 두 사람은 적에서 친구로 바뀌었고,
아폴로 크리드는 스핀오프 '크리드' 뿐만 아니라
'로키' 영화에서도 중요한 인물로 남았다.
아도니스 "도니" 크리드 – "크리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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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B. 조던의 캐릭터 아도니스 크리드는
그의 아버지 아폴로 크리드의 이름과 유산을 담고 있다.
아도니스 "도니" 크리드 – "크리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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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로키 발보아의 지도 아래
시작하여 복싱 챔피언이 된다.
'로키 4'의 이반 드라고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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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드라고는 거의 틀림없이 록키가 링에서
상대해야 했던 가장 유명한 라이벌이다.
'로키 4'의 이반 드라고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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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 룬드그렌이 연기한 이 소련 복서는
냉전 시대 철의 장막의 반대편을 대표했다.
'록키 3' (1982)의 클럽버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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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T는 '록키 3'에서 입이 큰
권투선수 클럽버 랭을 연기한다.
'록키 3' (1982)의 클럽버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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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버 랭은 로키만이 이길 수 있는
치열하고 공격적인 파이터였다.
'로키 5' (1990)의 토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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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더 머신" 건은 실제로 토미 모리슨이라는
실제 권투 선수에 의해 연기되었다.
'로키 5' (1990)의 토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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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의 팬인 건은 함께 훈련하기 위해 로키 발보아를 찾아간다.
그는 결국 "사부"에게 등을 돌리고, 거리 싸움에서
로키에게 패배하면서 상황은 내리막길로 접어들게 된다.
"허니" 로이 팔머 – "딕스타운"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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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고셋 주니어는 48세의 복서
"허니" 로이 팔머를 연기한다.
"허니" 로이 팔머 – "딕스타운"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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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머의 도전은 24시간 안에
10명의 권투선수들을 KO시키는 것이다.
다이애나 구스만 – '걸파이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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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파이트'는 '분노의 질주' 스타 미셸 로드리게스의 데뷔작이다.
다이애나 구즈만은 복싱계에서 피난처를 찾으려는
문제 많은 야심 찬 권투 선수다.
다이애나 구스만 – '걸파이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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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만의 여정은 그녀의 배경과 아버지와의
좋지 않은 관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이다
빈스 보드로와 시저 도밍게즈의 '뼛속까지 싸워라'(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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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해럴슨과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친구이자
권투 라이벌 빈스 보드로와 시저 도밍게스를 연기한다.
빈스 보드로와 시저 도밍게즈의 '뼛속까지 싸워라'(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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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싸움으로 돈을 벌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여행할 기회를 얻는다.
싸움은 10라운드 동안 계속되고 굉장해진다.
그들은 돈을 벌지만 결국 대부분을 카지노에서 쓰게된다.
'언디스퓨티드' (2002)
©Getty Images
웨슬리 스나이프스는 10년 동안 군림해온
감옥 복싱 챔피언 먼로 허첸을 연기한다.
'언디스퓨티드'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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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헤비급 챔피언 조지 '아이스맨' 챔버스(빙 라메스)가
감옥에 도착할 때까지다. 곧 둘의 대결이 성사된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