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전,애모,낭만의 대하여,밥.잘
정말 환상적인 시간이었어요...
아침부터 목이 어찌 저리 잘 열릴까요???역시...울 리다님이시네요^^
낭만의 대하여할때 저 몸짓,저 목소리....하아...저 또 반해버렸네요^^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고운음의 남자요~)
그리고 절 당황시켰던 밥.잘...
마이크가 제게....ㅎㄷㄷ
당황하며 노래를 부르긴 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오는것 같은건 뭘까요??ㅎㅎ
그리고 마지막 앵콜곡!!!
벌써 다들 아시죠???무슨 노래가 나올지????
바로 내꺼중에 최고!!!
지금 바로 듣겠습니다^^
영상은 사랑에이트 언니께서 찍어주신것이구요. 응원도 열심히 해주시고 이렇게 귀한 영상까지
언니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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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별 말씀을요.. 쑥스럽게...ㅋㅋㅋ 올리냐고 고생했어 쉬지도 못하고...♡
아..정말 역시 노래할때가 젤 멋져...
왜 하필 할아버님의 제사가 오늘이냐구..ㅠㅠㅠㅠ
완전 현의 목소리는 뛰는 심장도 순간 순간 멎게한다는...
사람이 어뜨케 이리 멋있을수가있나...
매공연마다 무대를 장악하는 저 남자 어찌하면 좋을까?ㅎ
또 한번 감탄♥
집안일하며 영상은 안보고 노래만 듣고있으니 어제의 그 현장에 있는거같은....
아..목소리 정말 좋다♥
스릉흠느드
야근하며 듣는데 ... 아 .. 정말 청송춘천광주 세곳 모두 가고싶어지자나~~자나~~
물들고 뛰어가는 태아현진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