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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 하소서...... "
'주여... 인간종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버리세요'라는 말일까?
사실은..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는..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 중에서... '지식자'들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어떤 질병들이든지..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자들이나 그런 의약품들을 광고하는자들이나...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종'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 조차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혼돈'이라는 말이 있지만, '혼돈'이라는 말의 뜻을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의식주'라는 말이 있지만... 옷은 왜 입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음식은 왜 먹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잠은 왜 자야 하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죽는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영혼'이나 또는 '귀신'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지옥이나 천국이 있다는 말을 믿어 버리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마음 아픈데 먹는약?/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치질약/탈모약...?'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 너자신을알라-진리?
헛 참, 초딩들이 배우는 것과 같이... 국사, 역사, 세계사, 도덕, 윤리, 예의 범절을 배우지만... 만약에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인간류의 역사들 모두가 다 국가간의 전쟁이 아닐 수 없었던 것과 같이... 인간세상은 항상 '전쟁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설령 국가간의 전쟁이 아니더라도.. '생존경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개개인들의 삶 들 또한...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편안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만약에 어떤 영화들과 같이... 이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이퀄라이저'들이 있다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우선 죽여 버려야 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아마도 '입만벙긋하면 거짓말을 일삼는... '이재명'이나 또는 '조국'일 것 같다.
허긴, '김일성'을 때려 죽이더라도...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을 모두 다 죽여 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기독교에 세뇌당한자들은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을 모두 다 죽여 버리고 싶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느 모로 보거나, 인간종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에게 세뇌당한 '남들의 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군중심리'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정신분열증 환자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정신'이 있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이 없는 것들로서...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마음 아픈데 먹는약?/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치질약/탈모약...?'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 너자신을알라-진리?
사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저희들만의 '마음의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마음이 아프다'는 말이나 또는 '마음이 힘들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의 몸은... 저희들의 어미가 창조한 것으로서... 인간들의 주인이 있다면,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의 어머니가 '저희들의 진실된 주인'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다른 '주인'이 있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한.. '몸이 나'라면... 그대의 몸은... 그대의 어미와 그대의 아비의 합작품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없다면.. 지금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는....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들이거나 또는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는 인간종자들 또한.... 인간들의 진정한 '주인'은.... 저희들의 어미와 아비라는 사실에 대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왈가왈부, 갑론을박..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뚱아리는 '나'가 아니라,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가 만든,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다만,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만든 것은... 그대의 어미와 아비를 비롯하여.. 여러 타인들로부터 주입된 것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마음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태아나 또는 갓난아이들이나 여러 모든 동물들에게는 '마음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아직, 말을 다 배우지 못한 어린아이들에게... '마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마음'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할 말이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갓난아이'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모든,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기억'이나 '생각'들은...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의 총체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마음'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혼돈-'마음 아픈데 먹는약?/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치질약/탈모약...?'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 너자신을알라-진리?
자, '혼돈'이라는 말의..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저신과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고 기록 되어 있는데...
혼돈[混沌]
국어뜻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이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더보기
이 말은...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적 가치'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정신'은 있는데... 온갖 사물이 뒤석여 있기 때문에...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는.. '무지에 휩싸여 있노라'고 시인하는 것으로서... 인간종들의 지식서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우리는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고,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 아는체 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AI 시대 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AI 여러 모델들 보다 더 지식이 많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하나만 본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한 것들이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결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이 '코로나'에 잘 안 걸리는 이유 또한... 코로나 라는 말이나 또는 '유행'이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아직 어린아이들은 '미세먼지'라는 말이나 또는 '황사'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 또한... 모든 동물들 또한...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과 같은.. 생노병사 라는 말이나 또는 '희로애락'이라는 말과는 전혀 상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전자'기 있는 게 아니라... '부전자전'이라는 말과 같이... 어린아이시절 부터 저희들의 어미아비의 언행을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음식을 먹는 습관이나 또는 말을 하는 버릇이나 또는... 걸음걸이 마져도 저희들의 아비나 어미를 닮아가는 것과 같이.... 왼손잡이들 또한 유전자나 또는 뇌의 문제가 아니라... 성장과정에서의 '반항기'라는 말과 같이... 자식들이 일곱이 있다면.. 그 중에서 다섯째나 여섯째는 왼손잡이가 될 수 있는 것이며... 막내는 오른손잡이가 되는 이유는... 가족들에세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이... 막내들이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머리 또한 유전이 아니라... 유잔자나 또는 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언행들이 저희들의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성격이 급하거나 성격이 느긋한 사람들 또한... 본래 그런 게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배우게 되는 습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거나 또는 '부정적인 사고방식'들 또한... 성질머리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들의 영향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마음 아픈데 먹는약?/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치질약/탈모약...?'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 너자신을알라-진리?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이 아프다'는 말이나 또는 '마음이 힘들다'는 말이나 또는.. '마음의 상처'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몸은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야비한자들.. 어리석은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이 아픈 사람'들 또한 '먹는 약'이나 또는 '바르는 약'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은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지식들로서는... 아픈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예수는...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석가모니는 '일체유심조'라며...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나 또는 자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은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원리전도몽상 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과 세상 천지만물은 사실이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마음이 없는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나'가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를 연구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뇌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피와 살, 뼈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유전자'기 있다고 떠들지만... '유전자'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만약에 한국인의 숫자가 오천만이라면... 오천만 인간들 중에서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마음이 서로 다른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마음 아픈데 먹는약?/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치질약/탈모약...?'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 너자신을알라-진리?
헛 참, 만약에 '마음이 아프다'거나 또는 '마음이 힘들다'거나 또는... 죽고 싶은 마음이 있다거나 또는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거나 또는... 남들 보더 다 행복한 마음이기를 원한다면... 마음이 편안하기를 원한다면... '마음을 찾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 몸이 힘들다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지만... '마음이 힘들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거나 또는 가장 유명하다는... '과학자'들과 '철학자'들과 '신학자'들과... 정신분석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을 모이게 해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고 묻거나 또는... 인간들 보다 다 지능이 뛰어나다는 AI의사에게 '아픈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마음 치료법'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몸에 대해서는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하 종자들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들로서...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에게는.... '진리'를 주지 말라는 말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멍멍이'라는 개와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길들여지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마음 아픈데 먹는약?/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치질약/탈모약...?'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 너자신을알라-진리?
헛 참, 예수가 말하는...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에서의... '개'들은 인간세상 어떤 부류의 인간무리들을 일컷는 말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ㅜㄱ
막말로 '개새끼들'이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소설가'들... 세상 모든 '영화를 만드는자'들.. 세상 모든 '시인'들... '세상 모든 철학자'들 등의... 학문. 지식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 서민들을 농단, 농락하는 '지식자'들이... '개만도 못한 자들이기 때문에...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고.. 천명한 인물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길거리에서... '예수 믿음 천국'이며.. '불신지옥'이라는 놈들 또한.. 모두가 다 예수의 진실된 말은 단 한구절도 알아 들을 수 없는... '광신자'들이며, '맹신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든 '지식자' 나부랭이들... 모든 명상 집단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거룩한 만남'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개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마음 아픈데 먹는약?/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치질약/탈모약...?'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 너자신을알라-진리?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자들 중에서...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자들 모두가 다 '개 같은 인간'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 또한 개같은 인간들인 것이며... 소크라테스를 비난히는자들 또한 개같은 인간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 모두가 다 '개같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의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약'으로 치료 할 수 있다는 의학자 나부랭이들 또한...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 아프다면, 마음이 왜 아픈 것인지... 마음이 아픈 원인을 찾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몸이 아프더라도... 남들의 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내 몸이라면, 내 몸이 왜 아픈 것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마음 아픈데 먹는약?/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치질약/탈모약...?'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 너자신을알라-진리?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뇌'가 있다면... 뇌, 기억 저장소 라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에 저장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생각들을 모두 다 지워 버린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기억들을 모두 다 지워버린다는 생각 또한... 지워 버린다는 생각일 뿐, 지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생각할 수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생각을 안 한다는 생각이나 또는 생각을 더 한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할 수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깊은 생각이나 또는 겉으로 흐르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동물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동물이 아니다는 생각이나 또난... 내가 살아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죽을 거라는 생각이나 또는.. 나는 영원히 산다는 생각이나... 그런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주어 들은 생각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시생멸법"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 인생이라면.. 내 몸과 내 마음이라면... 내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슬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 들을 수 없다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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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