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93% "의대증원백지화가 복귀조건"에 달린 댓글1000 여개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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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 전공의 93% "의대증원백지화가 복귀조건"에 달린 댓글1000 여개중 일부.

강현서 추천 0 조회 153 24.04.03 21: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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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우
24.04.03 22:32

첫댓글 저는 읽다가 중지했는데,
의사정원을 늘리건 줄이건 저는 관심 없어요.

왜냐하면 십수년간 있었던 미국 캐나다 의료진단과 치료 그리고 그비용 한번 받아보시면,
(예로 오바마 건강보험 나오기 전에, 감기로 미국에서 병원가면 초진료 150불, 약값 50불 총 200불정도 한화 26만원. 한국 총 5천원정도)

현재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가 얼마나 잘되있고,
지금 이렇게 저렴하게 신속하게 진료하고 치료해주는 나라가 아마도 없을겁니다.

여기서 밝힐수는 없지만, 이발표 시기와 그방법이 완전 아마츄어 작품.
그래서 저는 용산 참모들 모두 교체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거 해야된다고 주장하던 교수
더불당 비례대표로 간거 아시지요?

참고로 미국 일반보험사 의료보험료가 부부 매달 2800불수준 한화350만원정도.
물론 지사장은 회사에서 100%지원해 줍니다.
이보험으로 하면 진료비 20불
약값 50불로 총70불 한화9만원 정도.
물론 매월 내는 보험료 금액에 따라 비용은 변합니다.

그리고 제일 실수한건,
정부가 의사들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의사선생님들 공공의적 아닙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위하여 불철주야 고생 하시는분들 입니다
김혜숙
24.04.04 08:09

우리 나라의 건강보험은 선진국들 아니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보장제도인게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도
히 포크라테스 선서대로 환자를 위해 내의무를 다하는 훌륭한 의사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창조도전(장석영)
24.04.04 05:46

의사들이란 자기 밥그릇사움인데,

이자들은 , 의사 한사람당
년간 최소한 4억원의 수입을 보장하기 위하여는
대학정원증원 2,000 명을 허락할 수 없다는 허무맹량한 주장임.

외국에서 의사면허을 갖인 외국인 의사들을
인정하여야 한다.

가령, 싱가포르, 네델란드, 호주, 사우디 아라비아,
덴마크, 스웨덴,일본, 미국등등에서
의사면허을 갖인 외국인에게
한국에서 병원개업 및 대학병원 및 큰 병원에서
고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에게 의사면허을 허락하여야한다.
김혜숙
24.04.04 07:58

댓글 1000개가
다 옳은 발언이지만
일부만 읽고 패스하고
저도 한마디 하자면,
의대 정원 확대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지역의사를
양성해야 하고,
필수의료분야 의사도
양성해야 하며,
특히 의 과학자를
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OECD를
대비하고, 인구대비
평균 의사수가 턱없이
부족할뿐더러 지금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우리가 청춘같이
파크골프를 팡팡
즐기며 살고 있지
안씁니까
권영우
24.04.04 09:31

저는 의사증원을 하는 발표를 할때는 선거의 표를 의식해야 하는데,

첨에는 좀 올라간듯하다가 지금 역풍맞고 있어요.
하필 그발표를 선거를 앞둔 마당에 할필요가 없었고,

선거후에 발표해도 되는데 굳이 선거전에해서 표를 잃을 필요가 없지요.
용산 참모들 돌머리, 다 갈아치워야 합니다

지금 상황이 우파가 밀리고 있어요. 매우 걱정됩니다.
우파는 지 잘났다고 분열하고
좌빨들은 살기위해 뭉치고 있고...
김혜숙
24.04.04 09:02

맞습니다
시기도 중요 합니다.
아니 되옵니다
이 좀비 흡혈귀들을 어떻게 해서든
박멸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 놓치면
안됩니다.

원본보기
이명숙
24.04.04 08:59

100멍증원해도 똑같이 했을걸 국민생명을 담보로 하는짓들하고는~~^^
권영우
24.04.04 09:34

숫자의 문제가 아니고 발표시기의 문제지요
신아(서재신)
24.04.05 14:23

어려운 과정을
통해
존경 받았던 분들
원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시소게임
자꾸 기우는듯한
며칠 안남은 선거 유세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강현서
작성자 24.04.08 22:31

위에 답글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환자가 없는데
의사가 왜.
필요하겠는지요
개인병원은 파업
하지 않습니다.
대학병원의 교수와
전공의들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