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8.11.18. 다음 아고라 커뮤니티 부동산 이야기방.
해야 해야 18.11.18
경제, 정치, 사회 영역 과제 22.
국민, 특히 저소득층 소득과 자산 두 배, 세배 늘리기와 빚 위험 감소의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 투자 확대,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이를 위한 상시적인 노동 개혁, 구조개혁 등 하드웨어, 경제, 사회 영역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정치, 경제 등 상호 밀접한 제 영역들이 분리, 독립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에..
권력, 재정, 예산, 정보 등의 실질적 민주화, 전 영역에서의 반부패, 청렴, 공정, 투명성 확보 등 소프트 웨어, 정치, 문화, 외교 등의 영역도 국민경제 업그레이드를 위해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최근의 내 글과 현 정부는 물론 차기, 차차기 정부여당, 정치권, 관료, 언론 등 우리나라 여론 핵심층들을 위한 선배님의 최근 지침 글을 덧붙입니다.
해야 해야 18.11.18 05:51
2018.11.20. 다음 부동산 커뮤니티 부동산 이야기방.
해야 해야 18.11.18
인간의 존엄과 가치. 완전하고 철저한 권력, 예산, 재정, 정보 등의 민주화 실현과 그 실현의 수단 중 하나인 관료사회 등 공조직 문화 정상화,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국민경제의 건강한 성장 및 그 수단 중 하나인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국가 기간 산업을 포함한 낙후된 지역 경제 육성, 발전 등..
자유로운 인격체의 자율, 자유, 창의성, 다양성과 관용 등에 터잡은 우리 국민의 문화 영역 업그레이드. 글로벌, 미국, 유럽 등의 문학, 영화, 음악 등등도 알고 보면 별거 아님. 기타 등등 삶, 문화, 사회, 경제 영역 과제 26~31.
해야 해야 18.11.18
2018.11.21. 다음 부동산 커뮤니티 부동산 이야기방
경제, 정치 영역 과제 31.
2019년,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회복하고 2021년과 2022년에 정점을 맞이하게 될 서울, 경기 일부 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전국 지방들의 어게인 서민 주거고통 전월세 상승. 나아가 마찬가지로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지방을 선발대로 한 나머지 지방들의 전월세 상승과 동반한 집값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지역 정치, 지역 부동산 등 지역 경제정책 등에 대해 썼던 선배님의 최근 지침 글.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2년 12월, 2021년 12월, 2020년 1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2년 12월 31일 부동산 단신 4.
전국 하락세 가속화...세종시 대평동 'e편한세상세종리버파크'는 전용 99㎡이 지난 10월 7억5000만원에 거래돼 지난 2020년 2월 8억원의 최저가보다 더 떨어졌다. 서울 동대문구 '힐스테이트 청계' 전용 84㎡는 지난 12일 2020년 최저가 12억원 보다 낮은 11억원에 거래됐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84㎡도 지난 10월 13억8000만원에 거래돼 2년 전 최저가(13억6500만원)과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졌다.
아파트 매수심리 또 '위축'... 서울 은평구 녹번동 '북한산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달 8억7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올해 최고가인 12억7500만원보다 4억500만원 내렸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3단지’ 전용 59㎡도 지난달 11억3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 15억원(4월)보다 3억7000만원 급락했다. 한편, 20억 두고 ‘일진일퇴’ 중인 잠실 엘리트(잠실엘스·리센츠·트리지움) 전용면적 84㎡는 이제 “19억대 매물 이제 안보인다.
영종신도시 '국평' 3억대로 추락…인천 중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전용 84㎡는'땅끝' 해남보다 싼 3억6000만원에 팔렸다. 아울러,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전용 84㎡는 지난달 직거래로 3억7000만원에 팔렸다. 전남 해남군 코아루더베스트1단지 전용 84㎡는 3억6300만원에 거래됐다.
영리치 1년 새 42% 증가…서울 강남구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센터 부지 ‘워너청담’은 최고 분양가인 350억 원에도100% 계약률을 기록했다. 역삼동 ‘더 갤러리 832 시즌2’ 펜트하우스도 100억원대 분양가가 무색하게 단기간에 계약을 마쳤다. 올해 국세청이 고시한 최고가 오피스텔은 강남구 더리버스청담이고,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 월드타워동이 뒤를 이었다. 최고가 상가는 잠실주공 5단지 상가다.
2021년 12월 31일 부동산 단신 4.
서울 강서구 염창동 ‘태진한솔아파트’ 전용면적 59㎡가 8억대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달 2일 노원구 상계동 벽산아파트 46.8㎡는 5억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9월 5억7750만원 대비 7750만원 낮은 가격이다. 지난달 12일에는 상계주공4단지 58.01㎡가 직전 고점인 7월의 8억1500만원보다 6000만원가량 낮은 7억47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자연앤센트럴자이 30평과 시흥시 장곡동 삼성래미안 32평도 하락 전환했다.
강남 30평대, 분양가 20억? 공시지가 뛰는데 웃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분양가가 3.3㎡당 5653만원이었다. 이 아파트 인근 표준지 공시지가가 내년 12% 상승할 예정이다. 둔촌주공 인근 송파구 표준지 공시지가로 보면 3.3㎡당 3500만~4000만원이 예상된다. 한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 전용면적 268.95㎡는 지난 13일 강남구 청담동 PH129 전용면적 273㎡의 매매가격은 115억원을 넘어 120억원에 팔렸다.
“분양가 더 받아아죠”… 이문1구역, 휘경3구역, 행당7구역, 장위4구역 재개발과 둔촌주공 잠실장미 재건축 등은 내년 공시가격 발표 기다리고 있다.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재건축과 여의도 삼부·목화, 화랑·장미·대교 등은 통합 재건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확정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수년간 답보상태였던 압구정·여의도 지구단위계획은 계속 깜깜무소식이다. LH는 주거재생혁신지구 최초 '안양3동'의 주민동의율 확보했다.
장기적으로 용산민족공원, 용산 정비창 부지 개발사업 등과 한남3구역 재개발이나 이촌동 재건축, 리모델링 정비지역들을 중심으로 집값이 강남3구를 뛰어넘을 수도... 용산구 이촌동 건영한가람아파트가 이달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했다. 이촌코오롱아파트는 내년 초 총회에서 시공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강촌아파트는 지난 3일 시공사 입찰을 진행했고 한강맨션과 한강대우, 우성아파트 등도 시공사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12월 31일 부동산 단신 4.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은 이달 11일 17억3000만원(22층)에 거래됐다. 9월 말 기록한 같은 면적 최고가인 16억원(5층)보다 1억3000만원 올랐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는 이달 22일 37억2000만원(14층)에 거래되며 직전 최고가(36억6000만원) 기록을 갈아치웠고 압구정동 신현대11차 183.41㎡는 지난 15일 49억원(10층)에 신고가로 거래되며 지난 10월 직전 신고가인 46억4000만원(13층)을 훌쩍 뛰어넘었다.
강남 아파트값이 신고가를 찍은 사례도 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리체 전용 84㎡는 지난 30일 27층이 27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다. 11월 21일 같은 면적 33층이 26억원에 거래됐는데 1개월 만에 1억5000만원이 올라 신고가를 찍은 것이다. 그러나 2020년 12월 ‘12·17 부동산 대책’을 통해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된 지방광역시 등은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2020년 12월 7일 3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던 파주시 문발동 ‘숲속길마을3단지’ 전용 84㎡는 같은달 24일 3억1900만원에 손바뀜했다.
내년 분양 늘지만 집값이 오르는 이유...서울에서는 주목할만한 정비사업 물량이 많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1만2032가구,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2990가구 등 분양가 산정 난항으로 당초 예정보다 연기된 물량을 포함해 서초구 ‘방배6구역’ 1131가구, 성북구 ‘장위10구역’ 2004가구, 송파구 ‘잠실진주’ 2636가구 등 유망 사업장에서 공급될 전망이다.
경기도에서는 광명시 ‘광명2·5·10R구역’ 7273가구, 수원시 ‘수원권선6구역’ 2175가구, ‘장안111-1’ 2607가구, 하남시 ‘하남C구역’ 980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경기 지역 내 신도시에서는 파주 운정 6123가구, 양주 옥정 297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은 검단 신도시 물량과 도시개발물량이 눈에 띈다. 검단에서 1만1785가구가 분양계획을 밝혔으며 용현학익 도시개발을 통해 시티오씨엘1·3·4단지 총 253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집값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로 입주 물량과 대기 수요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입주물량이 실질적인 공급물량으로 평가한다. 수분양자들도 입주하기 전까지는 세입자로 전세시장에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전셋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고, 전셋값 상승은 집값 자극으로 이어질 여지가 크다.
건설사 중에서는 대우건설의 공급물량이 유일하게 3만 가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새해 안양 비산초교 재개발, 서울 장위10구역 재개발,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A13블록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3만4792가구의 아파트를 내놓는다. 그다음은 2만8570가구를 분양할 현대건설이다. 경북 포항 환호공원 개발사업, 경남 창원 대상공원 개발사업,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등 전국에서 고르게 내놓는다. GS건설(2만8000가구) 포스코건설(2만2890가구) 롯데건설(2만2539가구) 등이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일반분양 가격이 조합원 공급가보다 낮아지는 경우도 나타났다. 분양가 문제가 불거졌던 강동구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둔촌주공 재건축)를 비롯해 서초 래미안원베일리, 방배 아크로파크브릿지(방배6구역 재건축), 방배5구역 재건축, 동대문 이문1구역 재개발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의 공급 예정 물량도 25만7214가구로 2020년(15만122가구)보다 10만 가구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지방 주요 단지로는 부산 동래구 래미안포레스티지, 대전 동구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광주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포항 환호공원 개발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부산 래미안포레스티지는 4043가구(일반분양 2327가구)로 지방 분양 중 규모가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