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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비보이(KOREA B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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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FREE FREE) 초창기 한국 비보이 스토리
원로비보이김기용 추천 0 조회 1,592 07.02.03 10: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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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3 10:52

    첫댓글 와 신기하다..

  • 07.02.03 11:20

    40대 동방신기도 아시는 분들이에여? ㅋㅋ

  • 07.02.03 11:39

    첨듣는정보.. 그럼 서태지와아이들은 어케되는거지..;; 흠........근데 사이트통통이 도대체 뭘까..궁금하네..ㅋㅋ;

  • 07.02.03 12:08

    사이드 통통이라면 크리켓을 말씀하시는듯, 저번에 진실게임 나왔던 나이 많으신분도 크리켓은 정말 대박.. 아마도 그 당시엔 크리켓이 유행...??

  • 07.02.03 12:36

    김기용님도 까페회원이셧네요~ 티비 잘봤어요~

  • 07.02.03 14:42

    김기용님 아래 사진을보니까, 기억이 확실히납니다 sbs꾸러기대행진은 당시에 지금의 '웃찾사'보다도 인기가 있었고 최초의방송 댄스배틀대회엿죠..92년도에 지금의 익스프레션단장이 '이우성과턴테이블즈'란 팀명으로 나와서 연말대상을 받았죠,당시 '최연소'팀이었던거같고..의정부의 지존(?)인 '백지훈(?)과아이들'이 우승할거로 생각했었는데...김기용님은 93년도에 '통통이춤'으로 발칵뒤집어놓으신 기억이납니다..그때 상의가 마이클잭슨식 금술도 다셧죠? 솔로로 나오셔서 무대를 온통 통통이(?)춤으로 놀라게 하신기억이 뚜렷합니다 정말로 최고이셧습니다,반갑습니다

  • 07.02.03 17:59

    그때는 소풍가서 커다란 카세트에 afkn 라디오에서 녹음한 음악 틀어 놓고 맨바닥에서 윈드밀만 해도 친구들이 와!~ 하고 감탄 했었는데...확실히 팝핀은 그때가 더 인사이드 필링이 더 좋았던 거 같아요. 마이클 잭슨의 영향으로 문워크도 다양했었고...그 당시의 음악들을 다시 듣고 싶어요. 그때 제가 좋아하던 음악은 대부분 제목을 알 수 없지만...black byrds의 do you wanna dance랑 보니엠의 young free and single 그리고...일렉트릭 부갈로 어쩌고 하는 음악이었는데...요즘은 간간히 락킹 쪽에서 들리더군요. 다시 들으면 기분이라도 팔팔했던 20년 전으로 훌쩍 넘어 갈거 같아요. 혹시 비보이 뮤직 자료실에 올려 주실수 있나요? ^ ^

  • 07.02.03 18:27

    저는 '딜라이트 죤'과 '워크홀릭'이 아주 좋았어요..꾸러기 콘테스트때 듣고반햇지요

  • 07.02.03 22:32

    에어트렉은 김기용 씨가 체중을 조금강량하시고 겜블러즈에 가서 연수님이랑 규상님에게 배우신다면 2바키나3바키는 할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 07.02.03 22:36

    이런글 재밌어여 ㅋㅋ 옛날 비보이에 대해 알구 ㅋㅋ 알이에프 박철우씨도 헤드스핀 잘했었다니 ㅋㅋ

  • 07.02.04 21:25

    최고!!영화나 영상자료 보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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