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가 The Bellas 팟캐스트에서 WWE가 과거에는 여성 디버전을 터무니없는 대우를 해줬다며 비판 했습니다. 그리고 벨라 트윈스가 WWE측에게 페이지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시켜야 한다고 푸시했지만, 페이지는 명예의 전당 헌액에 희망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페이지가 스타캐스트 V에서 다코타 카이의 WWE 복귀장면을 보며 오싹했고 정말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WWE로 복귀해 사샤 뱅크스와 완벽한 스토리로 인해 경기를 가져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다코타 카이가 WWE 더 범프에서 오래 전부터 베일리와 이요 스카이와 함께 활동을 원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WWE 복귀는 마지막 순간에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군터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 인터뷰에서 존 시나와 경기를 정말로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미 하트가 Wrestling INc와 인터뷰에서 트리플 H & 스테파니 맥맨으로부터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NXT 선수들의 멘토로서 활동을 원하고 있습니다.
-RVD가 Insiders Edge 팟캐스트에서 2006년 ECW 원 나잇 스탠드에서 열린 존 시나와 경기에서 ECW 팬들이 존 시나를 무시하는 것을 보며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파이트풀 샐랙트에서는 MJF가 6월 1일 다이너마이트 출연 이후 동료 슈퍼스타들로부터 MJF의 관한 소식을 들은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슈퍼스타들이나 스태프들이 토니 칸이 MJF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MJF가 지난 주 뉴저지주에서 Tru 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Impractical Jokers를 촬영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실제 그가 쇼를 위한 촬영을 했는지 단순히 촬영 현장을 구경을 간 건지는 열리지지 않았습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워너 미디어의 예산 절감이 계속됨에 따라 AEW에게도 좋지 않은 소식일 것이라고 합니다. 워너 미디어측은 배트걸을 포함한 대부분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취소시키고 있습니다.
-WON의 데이브 멜저는 AEW에서도 WWE 계약 시스템인 부상 기간동안 계약을 동결시키고 복귀 후 부상 기간만큼 자동으로 연장하는 계약 시스템이 있다고 합니다.
-부커 티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과거 백스테이지에서 바티스타와 싸움 이후 그와 함께 일을 하고 싶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렘 히트의 마지막 경기를 내년 스타캐스트에서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 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아니 진짜 MJF는 어떻게되는거지?
여기서 AEW떠나면 진짜 WWE각인데ㄷㄷ
RVD;;
아,, AEW가 돈때문에 경쟁력을 잃는건 보기 싫은데 말이죠,,, ㅜㅜ
저 계약 시스템은 경쟁력이라기 보다는 회사 입장에서 당연히 있어야 하는 조건 아닌가여...?
@Edge 아.. 저는 워너 미디어의 예산절감을 말한거였습니다~!
페이지가 저스토리로 진짜 사샤랑 마지막경기로 TLC 보고싶내
존목슬리 와라 aew상태들 안좋은같데 MJF와 다시와라트리플에이치가 수장되어는데
솔직히 여성 디비전 재밌어 하는 사람 있음? 그놈의 PC주의 때문에...
이러다 AEW가 WWE에게 인수되겠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