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bgcolor="#ffffff" width="100%" class="text" style="padding-bottom:8px" id="clix_content"><TABLE cellSpacing=10 cellPadding=0 bgColor=002200 border=0>
<TBODY><TR><TD>
<TABLE borderColor=cdcaa9 cellSpacing=0 cellPadding=30 width=650 border=3>
<TBODY><TR>
<TD><PRE><CENTER>
<EMBED style src="http://www.mymusic111.net/L070415-08u49b.swf" width=640 height=530 type=audio/x-ms-mp3 volume="0" autostart="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BR><table border=0>
<tr>
<td rowspan=2>
<span style=color:white;filter:shadow(color=＃000000);height:0px><pre>
<FONT COLOR="WHITE"size="3" face="바탕체"><B>
-*추억하나-
오늘은 공문(북교동문)에
"4월15일 오후2시 사라봉에서 만납시다" 라는
자그마한 메시지가 떠 올라
50년이 다 흘러간 세월에 어떠한 반가운 동문
을 만나 보게 될것인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장만하게 될것인가...?
라는 기대를 하였는데...!
오늘 비가 네린다는 일기예보가 있듯이
마침 빗방울리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그러나 그날 일정대로
성당에서 미사 마치고 집에 들어선 시간이
오후 1시가 다되어
제주북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오늘 "사라봉에서 만납시다" 그 행사 추진사항을
문의 한 결과 예정데로 강행 합니다.
49회동문은 장소가 "우당도서관" 앞입니다.
하여 바로 그 장소로 출발하여 정확하게 2시에
그곳에 도착 하였다.
「예정데로라면 1시간 전에 그 장소에 도착하는
것인데」
숨가뿌게 그 장소에 도착 하엿으나
행사가 진행시작전 다모여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에 이였다.
불야불야 그장면을 찍을려고 디카를 꺼네어 찍으
려는데 이상하게도 디카가 작동이 안되어 그 장면
은 디카에 담을수가 없었다.
이어서 행사 일정으로 진행 별도봉을 돌아서 "모충
사" 에 도착 하여 준비한 "막걸리"를 나눠 마시며
잠시 화기애애 한 분위기가 흘렀다.
이어 총동창회장 님의 인사말이 있었고 이어서
북교교가가 합창으로 울려 펴지기 시작하면서 그날
일정이 끝으로 한달후에 있을 개교기념일이 다시
기다려 진다.
* 백두산 뻗은줄기 앞으로 흘러
남해에 우뚝솟은 영주의 영봉
정기를 담쑥받아 태어난 우리
배달의 핏줄이어 예서 자라네
우리는 이나라의 기둥과 들보
앞날의 빛-나는 새집 지려네
우리를 길러네고 다둠어네는
고마운 어미학교 우리 제북교.
...........*>><<*......................<br>
여기사진은 그장소에서 몇장 디카에 담은 사진중에
서....
49회동문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paran.com%2FBLOG_500681%2F200704%2F1176682433_L070415-02u.jpg"width=640 height=530><p>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paran.com%2FBLOG_500681%2F200704%2F1176682433_L070415-03u.jpg"width=640 height=530><p>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paran.com%2FBLOG_500681%2F200704%2F1176682433_L070415-10u.jpg"width=640 height=530>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paran.com%2FBLOG_500681%2F200704%2F1176682433_L070415-12u.jpg"width=640 height=860><p>
</font></pre>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ompyfile.paran.com%2FMINIHOME_30229%2Fphoto%2F20040102%2F1073007719888%ED%99%94%EC%B4%88%25201.gif"><p>
<EMBED style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78959/BLOG/200612/1167017649_Mozart Turkicher Marsch KV.331.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s-mp3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BR>
<FONT class=Title style="FONT-SIZE: 20pt" face="Monotype Corsiva" color=ffffff Font></b>
*Mozart Turkicher Marsch KV.331</font>
<br><center>
<span style=color:white;filter:shadow(color=＃000000);height:0px><pre>
<FONT COLOR="WHITE"size="3" face="바탕체"><B>
<p align=right>
<SPAN style="BORDER-RIGHT: #ffffff 2px solid; BORDER-TOP: #ffffff 2px solid; VERTICAL-ALIGN: middle; BORDER-LEFT: #ffffff 2px solid; WIDTH: 32px; COLOR: #ffffff; LINE-HEIGHT: 14px; PADDING-TOP: 2px; BORDER-BOTTOM: #ffffff 2px solid; HEIGHT: 32px; TEXT-ALIGN: center"><b>0416백송2007</span><b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paran.com%2FBLOG_500681%2F200703%2F1172981837_L060816-05.gif"><br>
<FONT COLOR="WHITE"size="3" face="바탕체"><B><pre>
<marquee direction="left" scrollamount="1" bgcolor="330000" behavior=""> ~~ 안녕하세요...? 오늘도 소중한 하루...!!~~ </marquee></span></font>
</FONT></CENTER></PRE></TD></TR></TBODY></TABLE></FONT></TD></TR></TBODY></TABLE></CENTER></tr></td></table></td>
<!-- -->
첫댓글 50년만의 만남 즐거우면서도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 ^^
기분이 어떨까요....글을 읽는 제게도 그 설레임이 밀려 오는듯 하네요.저도 나중에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님처럼 환하게 웃으면서 반기겠습니다.참 멋져보입니다.^^
졸업한지 15년만에 초등학교 동기회를 하는데...제가 갔더니..누구세요?..그다음엔 박장대소를 하는겁니다...손가락질을 하매...쟤가 훈이래...ㅜㅡ;;;..그후...너 왜이렇게 망가졌냐? ㅜㅜ;;;..어릴때 같이 뒹굴던친구들이라 그런지...스스럼없었습니다...저도 동창들을 50년후에 만났을때.. 선생님처럼 아름다운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는..^^
네 일랑 일랑 님 그리고 미곰 님 그리고 훈(운영자) 님
하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