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쏠 피디가 이번기수는 커플탄생 관심없고 시청률 평정하고 싶었나 싶게 인성ㄱㅈ들을 잘도 모아놓은 것 같더라구요ㅎ
상철,영식,정숙님 빼곤 다 이건뭐지싶은;;ㅎㅎ
상철님 아이컨텍에 완전 빵 터져 배꼽 잡았어요ㅎㅎ
그런데 광수는 여자들을 착한얼굴로 엄청 멕이더군요ㅎㅎ
옥순님은 본인 마른거 썩 좋아하지않아 보이던데 굳이 콕 찝어서 진짜 말랐다, 잡으니 더 말랐다, 마른 거 콤플렉스죠? 하질 않나~
영자가 옥순님과 같이 더블데이트하게되서 불편해하니 외모때문에요?라고 완전 단도직입적으로 ㄷㄷㄷ
거기다 영숙에겐 발작버튼 되는 파란만장한 삶 이야기를, 것두 너만큼 파란만장한 삶은 아니었다하질 않나~~
그러다 전혀 공감 안가는 폭풍오열 ㅡㅡ;;
영철은 뒤로 응가나 하지 앞으로 응가소린 왜하는지;;
진짜 저사람들 나중에 현실 사회 나와서 어쩔려구 저랬나싶어요ㅎㅎ;;
첫댓글 다시보기를 몇번시도하다가 꺼버렸네요 ㅎㅎ
대환장파티! 저 나는솔로 처음봤는데 원래 이런건지 이번기수가 이상한건지.. 암튼 거기에 나갈 정도면 기가 엄청 쎄야할듯
이번기수가 역대급이래요
제 생각도 사회인간군상인거같아요 ㅋ
영숙같은 사람 영자같은 사람 광슈같은 사람이랑 같이 일해본 사람으로써 정말 정신병 걸립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을 한꺼번에 걸리기 무척 어려운데 그힘든걸 나솔 16기가 해낸겁니다 ㅋ
대부분 일상생활에서는 괜찮은분들일거에요..다만, 고립된공간에서 연애라는 목적억만 몰립하다보니 저렇게 비춰지는거에요..내가 전 공간에 있으면..나 스스로도 비슷한모습을 보이지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어요
지금 솔로 제작진이 예전 자살한 짝 제작진이라 ~~~
자극적으로 만들수 있으니 그냥 보세요
시청률이 올라갈수록 더 자극적으로 만들거라 봅니다
저도 보면서 과연 나두 저기 출연자 였음 욕 안 먹을 행동만 할수 있었을까 싶더라구요. 말을 옮기며 바뀌는 사실들, 보고 싶고 믿고 싶은대로 사실을 바꾸는 사람들(옥순의 마음등) 방송보며 출연자들도 현타올거 같아요. 근데 진짜 볼땐 재밌고 다음주 기다려지는데 빌런들이 느무 많네요. 멘탈 약한 분들은 출연하면 절대 안될듯요
진짜 라고 생각하고 보는 사람 믿고 편집의 신공과
주위 부추김과 지금 얼굴 나가고 있다는 거 알기 때문에 하는 과잉반응들.
뭐 그런거죠. 옛날에 서구에서 유행한 빅브러더를
베껴서 더러운 것만 따라 가는 거죠.
이걸로 크게 빼면 리얼리티쇼 셀럽이 탄생하고
잘 풀리면 돈 되고 망하면 그만인거고
이런 마인드라야 나올 수 있는 출연진과
옛날 선데이서울 후손이 만든 프로겠지요 뭐
안봐도 본 듯이^^
캐릭터가 너무 평범 진지하게 가면 제작진이
이상한 미션까지 줘가면서 인간 밑바닥 보기
뭐 그런 종류 프로그램인걸...
게임 하는 게 더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광수 진짜 별루에요..
댓글로 알고갑니다
현실에서도 인터넷게시판에도
존재할꺼예요
전 인간관계 없지만 여기사연들보면
상상.못한 사건도 많아서.요
어제 최고의 착한분을 댓글로
여기서 뵈었지만
전 친구버리고 돈일부라도 찾을껍니다
이번기수가 역대급 빌런들의 총모임처럼 보이더라구요
여자들은 정숙빼고는 전부 이상한듯....
남자는 영식, 영호, 상철빼고는 좀 이상한듯..
그 중의 최고봉은 영숙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