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금) 밤12시가 될무렵 방화동에 도착하여 기다리고 계신 회원님들과 새벽3시까지
담소와 술잔을 기울리고 다음날 5/12(토) 아침에 정모장소를 둘러 봅니다.
방화동가족휴가촌은 너무나 유명하고 좋은 곳이라 빈곳없이 꽉찬 캠핑장입니다.
우측에 만능님과 하야로비님 그 가운데 본부석을 자리잡았습니다.
본부석은 쿠키님이 손수 새벽부터 홀로 열심히 설치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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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흑산호님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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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사님 야외무대 쿠키님 캠핑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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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시죠~저의 세번째 캠핑카 라쿤팝캠핑카와 랑이앤지회사의 기블리 캠핑트레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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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님의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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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사님의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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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님은 오늘도 공사중이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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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은 아이들 차지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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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 옆의 계곡물은 아직은 차갑지만 아이들은 물로 뛰어들어 옷만 젖시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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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영웅 하야로비님은 전날의 숙취를 뜨거운 초여름 햇볕으로 풀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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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기님들과 하야로비님의 큰아들 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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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또 새롭습니다.
만남의 모든이 들이 즐거웠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이제 비가 본격적으로 내립니다. 차 지붕위의 빗소리가 요란 하네요. 이것도 우리에겐 과분한 운치 입니다. ㅎㅎ
늘 그렇지만 ㅋㅋ 9시가 다되여 일어났네요.
ㅋㅋ 즐캠하세요
회장님 사무국장님 이번 정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디 사무국장님은 출가 준비중 이신가? 해먹에 누운폼이 옷만 회색이면 따 ~ 악 인디!!
ㅋㅋ 암튼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 똥꼬가 문제야~~~ㅎㅎ
여유로운 모습 보기좋네요 ...
늘 그렇듯이 마음만은 여유로운 캠핑이죠 ㅎ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후기를 보며 달래봅니다.
여유롭고 좋아 보이네요.~
다음 정모도 많이 있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