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 문 >
우울증 및 불안장애 비기질적(?) 불면증으로 인해 약을 약 7~8년째 복용중인데요
아침,저녁으로 셀트라정 50mg씩 하루 2번
알프람정 0.25mg씩 하루 3~4번 복용합니다
장기간 복용함으로써 야기되는 부작용이나 위험성때문에 걱정되네요. 불안장애 때문에 알프람정을 끊기도 힘든지라 더더욱 걱정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답 변 >
7 - 8년 약을 먹고 계시면 앞으로 얼마나 더 먹을 계획이신가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으 에너지 기근에 빠져있는 뇌세포가 뇌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생존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생존본능에서 우러나오는 전략입니다.
(불면증은 뇌세포가 에너지 기근으로 인하여 뇌사지경에 이르자 잔뜩 긴장한 모습입니다)
따라서 뇌세포에 넘쳐나는 에너지만 공급해주면 순식간에 대단히 역동적인 품성으로 전환됩니다.(모든 증상 다 해결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안타깝게도 정신건강의학과에는 "뇌에너지 기근"이론이 설정되어 있지 못하며
"우울증 등은 특유의 독립적 질병이어서 그것만 억제하면 된다"라는 판단만 하고 있어서 에너지 기근원인을 전혀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8년 아니라 80년을 먹어도 우울증의 뿌리만 강화시킬 뿐 절대로 치료하지 못합니다.
나아가 우울증 등을 억제하는 방법도 생명의 원천인 심장 신장 등을 저체온화시키는 기전에 의거 실행하는 것이어서 지속적인 생명장기의 저체온화로 인하여 결혼생활을 할 수 없는 성불구자로 전락시키며
초고령자에게서 나타나는 골다공증에
심장이 오그라들어 아주 작은 소리도 못듣는 대단히 에민한 페질자로 전락하여
동거중인 가족까지 갈궈대면서 가족도 견디지 못하고 더불어 동반 몰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가족들이 감당을 못합니다)
약을 끊으면 약물에 억눌려있던 본능적 생존욕구(불면증, 우울증 등)가 과감하게 발현되는데 그를 다시 약물로 억제하다 보면 평생 약물의 노예로 전락하면서 인간 쓰레기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뇌에너지를 넘쳐나게 공급하는방법은 사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내가 그 사회적 진정성을 책임집니다.
다음 카페의 "정신분열증은쉽게완치된다"의 카페지기였습니다.
부디 이제부터라도 꼭 건강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