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영로교회, 내달 13일 '로드맵 세미나'
전국 목회자·사모 300명 대상
"교회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유인한 열쇠는 복음입니다."
부산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는 5월 13일 교회 사랑홀에서 ‘들음과 대답의 목회’를 주제로 '목회 로드맵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엔 정갑신 예수향남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5분까지 강의한다.
교회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회 위기를 돌파하길 원하는 목회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발견하고 목회와 현실과의 간격을 좁힐 수 있는 길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신청은 전국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5월 8일까지 온라인(로드맵 미니스트리 홈페이지)으로 선착순 300명에 한해 받는다.
문의 : 051-740-4500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