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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삶은 무엇이고, 우리는 찰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2월 29일 06시 47분
단지 돈, 물질이 풍요 한 결과 만으로 귀족, 상류층이 되는 걸까? 더하여 외모 지상주의에 발맞추어 허영, 사치품을 명품이라 요동빙석 뜨는 천박한 작금의 사회 풍조와 관련하여, 인생길어 백 년에 하루 밥 세 끼에, 한 평도 안 되는 잠자리 만으로 충분한 인생에서 그 잉여의 재산은 사는 데 조금 더 편할 뿐.
그것도 근검절약, 피나는 노력이라면 부의 축적 과정에서 다소 과할지라도 긍정 평가가 가능하나, 위 댓글처럼 그 과정이 오로지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 기타 국가 정책과 제도나 재수, 운에 기초한다면 긍정 평가조차 불가하고, 댓글처럼 불법과 투기, 거품 등에 기인한다면 부 자체가 많은 것이 오히려 부정적으로 평가되리라.
한 편, 없이 사는 사람들에거는 자유, 자존, 생존과 관계되는 돈, 물질.
가무방조차 쓸쓸한, 조금이라도 활성화를 위해. 이어,
중략
[3/5]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2월 29일 07시 16분
동지섣달 달도 얼어붙는 시한에, 문풍지 하나를 두고 얼어 죽어가고 있는 거리의 천사와 더워 타 죽겠다고 고함치는 문풍지 안 노인의 노신 글처럼.
생계형 자살, 벌금 미납의 노역장 환형처분 등 예에 비추어, 알밥 시사 토론방 댓글처럼 서민에게 돈은 생명, 생존, ,자유 그 자체이자 보편적 인권인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자본주의 모순과 병폐 시정, 소비 내수의 원천으로, 사회 갈등과 대립 완화, 최소한의 인간답고 문화적인 생존권 등을 위하여 지역, 자산뿐 아니라 인적 양극화 축소, 복지, 사회보장 등 생활권적 기본권 강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요청이다.
미쳐 날뛰는 성장 지상주의, 과도하게 고삐 풀린 세계의 자본주의는 언젠가 제어될 때까지 단기 관성의 법칙을 보일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현실이다. 가난 아닌 풍요 속의 평등을 위하여, 서민의 생존, 자유, 인권을 위하여 경제성장과 발전, 국부 증진에 게을리할 수도 없고 어디든 경제 목표 제시, 부동산 등 정책제안 등까지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이어 돈 잘 쓰는 법과 인간의 가치에 대해 어른들의 실 예까지.
[4/5]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2월 29일 07시 46분
재벌과 그 새끼들의 행태, 딴따라 라도 시범 케이스로 부러 국회의원, 문화부 장관 시키고픈 장훈이, 근영이 등과 비교 평가하며 읽어라. 무엇이 존엄하고도 고결한 인간의 가치인지, 공공의 이익을 증가시키는가 해치는가, 돈이란 무엇인가 목적인가 수단인가? 잃지 말아야 할 따뜻한 인정, 꿈, 희망은?
홍삼 불지르기 임상옥, 제주의 참 여인 김만덕, 자린고비 조륵 등등의 돈 잘 쓰기 등 역사상 아름다운 사람들 찾아 보기도 유익하겠지만 오늘은 야사에 나오는 이지함. 토정비결 만든 의도가 뭔지. 기본 인간, 주역 기본만 알아도 허무 맹랑한 점치는 따위는 안 하는데 유, 불, 선까지 조예가 깊은 이지함이 점치는 책 만들었다? 왜?
사농공상 신분 귀천이 심하던 시절에 노는 무인도서 박 재배, 고달픈 민초들과 어울려 가르쳐 가며 짚신, 미투리 삼고 박 바가지, 미투리 장사까지 가르치며 함께 하며 번 수천, 수만 석을 빈민 구제에 다 쓴, 일반인을 기준으로 세상 사는 탐욕, 이기심 등 8할 이상이 절망, 부정적인데 반해 토정비결의 8할 이상이 긍정, 희망의 내용이다.
헐벗고 고통받는 기층 민중에 마음만이지만 위안 줄 수 있는. 이어 존경하던 부산의 어른들 중 한 분의 실 사례.
[5/5]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2월 29일 08시 05분
타인에 대한 존경, 평가에 대해 극히 인색한 내가 저절로 무릎 꿇고 고개 땅으로 수그리게 만드는,
야생화, 들풀처럼 바람처럼 왔다가 아침 이슬 사라지듯 한, 저세상 가실 때까지 모든 분야, 모든 면에서 철저한 일관성으로 실천하신 분들. 대다수 헛된 이름조차 남김 없는 가운데 저절로 이름 알려진 몇 분 중 한 분의 실 예다.
인생 하직하고도 제 몸 하나 묻힐 땅 한평, 집 하나 남김없이. 많은 월급에도 불구하고 항상 돈이 모자라 가불
남북 화해와 협력, 평화를 간절히 원하며 기여한, 병원장, 의대 학장 하던 분이. 월급조차 모두 가난한 자의 치료비, 약 값으로 쓰고도 항상 부족했지. 그것도 병원장이 치료비 없는 자 뒷 문 열어 놔 야반도주의 불법 방조 등까지.
십수 년 전 작고하신 장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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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2월 30일 04시 14분
좀 더 나이 들어 아프면 덜 속상할 텐데, 가무방에도 달기, 새벽이 등 한창나이에 아픈 사람들 많은 거 같다.
육친 잃은 안동댁의 슬픔도 그 아픔과 슬픔을 직접 격지 않고는 그 깊이를 알 수 없으리라.
허나, 최종 목적지 죽음을 기다리고, 향해 달려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고 지나가야 할 길.
병은 낫고자 하는 의지에 비례하고 슬픔은 시간에 반비례하는 법이니 낫고자 하는 의지는 더욱 강하게,
아픔과 슬픔은 다정한 벗 삼초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다 보면 아픔과 슬픔도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려 하리니.
사람 사는 얘기들 이어 간다.
2020.07.16. 12:23답글쓰기
2019.06.27.
벚꽃..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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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의 압구정 현대 재건축, 용산구 한강맨션 등 이촌동 재건축과 한남동, 보광동 한남뉴타운 한남 3, 5, 2, 4구역 등등처럼, 부산 부동산 시장의 마중물, 선발대, 척후병 격인 아이파크, 제니스 등 해운대 마린시티와 엘시티, 용호동 W 등 부산 도심 해변가 대형 주상복합 아파트들과 우동 자이, 마린시티 자이, 센텀 리인, 캐슬 스타, 센텀 푸르지오 등 우동, 중동 지역의 중소 규모 신규 주복, 아파트들입니다.
다음은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을 본격적으로 견인하게 될, 선봉격인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등 남천, 대연 도심 해변가와 그 인근의 민락, 광안리 해변, 용호만 재개발 지역의 각종 주택, 상업시설 등 가종 개발사업과 그 지역 내 아파트들입니다.
노후도, 낙후도, 인구 감소율, 소멸 가능지수 등 각종 글로벌 대도시 지표에서 최고 순위를 다투는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이 더욱 발전하고 부산 부동산 시장마저 더욱 활기, 대세 상승을 보인다면, 그리고 중앙, 지방 정부와 지역민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부산 지방 보다 부족하거나 나쁘지 않은, 낙후된 전국 지방들도 동반하여 발전하게 되고 부동산 시장도 활력을 보이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되면, 상대적으로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이 다수 거주하는 낙후된 지방, 지역민들의 일자리, 소득, 자산도 많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 균형 발전, 자산, 지역 등 양극화 완화, 한계 소비성향이 높은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의 소비 여력 확충으로 내수, 지속 가능한 국민경제 성장은 물론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략
2019.06.16.
벚꽃..지다.
2.
먼저 전용 면적 25평 최고 실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부산 아파트 가격의 객관적인 상황입니다.
부산 부동산 2차 상승기 정점 무렵인 2016 중반~2017년 초반 해운대 대우, 경남 마리나, 트럼프월드 센텀, 남천 비치, 광안 쌍용 등등은 7억 중, 후반대였는데, 지금은 많이 내렸네요.
현재 33평을 전용 면적 25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8억 대 평당 2500만 원 내외인 센텀 트럼프월드를 제외하고 상기한 모두 6억 대, 평당 1800만 원대에서 2100만 원대입니다. 조만간 전고점을 뚫고 훨훨 날아가겠지만, 부산 부동산 침체기가 진행 중인 현재 부산의 집값은 트럼프월드, 용호동 W 극소수를 제외하고 2차 상승기 후 지금까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이 하락한 듯합니다.
그럼에도 부산의 대표 아파트 가격은 전용면적 25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해운대 자이 1, 2차, 중동 힐스테이트 위브, 중동 래미안, 좌동 스위첸, 재송동 센텀파크, 남천 하늘채, 대연 뷰 힐스,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대연 캐슬 레전드, 거제 자이, 거제 피렌체, 명륜 자이, 명륜 아이파크, 명륜 힐스테이트, 사직 캐슬, 장전 래미안 등등은 6억 대, 평당 1800~2000만 원대입니다.
기타 6억 대 후반, 발코니 확장 등을 포함하면 6억 후반에서 7억 초반대의 광안 자이, 남천 어울림, 조만간 분양 예정인 남천 2구역 더 샵 등등 분양권 상태의 아파트 단지들과, 최근에 더욱 힘이 약해진 듯하지만, 민락 센텀 포레, 비스타, 대연 캐슬, 대연 자이, 용호 자이 등등은 물론 재건축 단지들인 해운대 삼호가든, 수영 현대, 뉴비치, 동래 럭키, 대신 삼익 등등도 포함될 수 있겠네요.
상기 예시한, 빠르면 내년, 늦어도 2021년이면 전 고점은 물론 10억대를 돌파할 부산의 대표 아파트들의 현재 가격은 오히려 5억 대의 실거래가격이 더 많은 듯하지만, 최고가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다음은, 마찬가지로 33평 전용면적 25평 실거래 최고가를 기준으로, 조만간 5~7억 대 혹은 그 이상으로 상승할 3.5억~5억 대, 평당 1200~1600만 원대의 부산 아파트 단지를 예시입니다.
해운대 좌동 듀크 빌리지, 해운대 신도시 좌동 벽산, 대림, sk 뷰, lg 등등, 그리고 중동과 좌동의 캐슬 마스터, 재송 메가센텀 꿈에 그린 등등, 그리고 수영강변 이편한세상, 수영 협성 르네상스 타운, 수영강 sk 뷰, 수영강 로얄듀크, 광안 협성 엠파이어, 망미 더샵 파크리치, 연제구 대형 평형대의 거제 푸르지오, 거제 월드마크, 월드 메르디앙, 홈타운, 온천천 로얄듀크, 연산 더샵 파크시티, 연산 자이, 연산 캐슬&데시앙, 브라운 스톤, 연산 이편한세상 퍼스트, 시청역 더샵 시티 애비뉴, 시청역 sk 뷰, 시청역 비스타 등등,
대연 푸르지오 파크, 대연동 푸르지오, 대연동 로얄듀크, 문현 베스티움, 용호동 메트로시티 중 일부 세대 등등, 부산진구 골든뷰 센트럴파크, 연지 꿈에그린, 연지 자이, 전포 캐슬, 양정 칸타빌, 부암 파크 스위트, 개금 펜테리움,서면 굿모닝 힐, 등등, 북구 화명 캐슬 카이저, e편한세상 화명 힐스, 화명 비스타, 화명 하늘채, 쌍용 강변타운 등등,
그리고 금정구 금정산 sk 뷰, 구서 sk 뷰, 장전 스타힐스, 디자인시티 블루밍, 장전 그린코아, 부곡 스타힐스 등등, 서구 대신 캐슬, 대신 푸르지오, 대신 더 샵, 대신 휴, 토성 리인 타워, 봄여름가을겨울, 암남 아이원, 엘마르 등등. 사하구 괴정 휴포레, 하단 sk 뷰, 다대 캐슬 블루, 다대 푸르지오, 당리 푸르지오, 구평 이편한세상 2차 등등, 사상구 개금 캐슬, 구남역 로얄듀크, 엄궁 캐슬리버, 덕포 메르빌, 학장 그린코아, 주례 리인 등등,
동구 범일 위브 포세이돈, 오션 브릿지, 좌천 비스타, 좌천 엘마르 등등, 영도구 영선 보라, 아이존 빌, 봉래 미광마린타워, 청학 브레뉴, 동삼 캐슬 블루오션 등등, 부산 외곽 지역인 기장군 캐스빌, 그린코아 등등, 강서구 명지 베르디움, 노블랜드, 신호 윌드하임, 지사 엘리시안 등등입니다.
상기 예시한 아파트를 제외한 부산 대다수 아파트의 가격은, 특히 부산 원도심, 서부산, 북부산의 낡은 아파트의 현재, 2019년의 가격은 제곱미터당 100~300만 원대, 즉, 평당 200민~900만 원대로 역 버블 상태가 심한 듯합니다. 사회, 경제적 약자는 더욱 배려되어야 하고, 낙후된 지방,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민들의 자산과 소득이 더욱 많이 증가해야 한다는 당위성과 반대로, 해가 갈수록 낙후된 지방 부동산조차 양극화, 차별화가 더욱 심화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런 역 버블 상태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부산 대다수의 아파트들은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기의 과실을 누리지 못하거나 누리더라도 적게 누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장기, 초장기적으로는 몰라도 2021년 혹은 2023년경까지 부산 부동산의 중기적 대세 상승기간 동안, 부산 아파트 총수의 1% 등 극소수 아파트, 최소한, 지역별, 물건별 편차는 심할 수 있어도, 상기한 전용면적 25평의 최고가를 기준으로 3.5억 대 이상 10% 아파트들이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의 과실을 누리게 될 것 같네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 상기한 이유와 근거 외, 글로벌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며 여행, 레저, 휴양, 쇼핑, 의료, 문화 등등의 각종 첨단 서비스산업 활성화, 이를 통한 지역민들의 일자리, 소득 증대,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서비스 수지 등등에 기여할 도시 및 주거환경 업그레이드 수단 중 하나이자 디딤돌 중 하나가 될 창의적 우리나라 주거문화와 창조와 관련하여..
서울 핵심 요지의 대단지 재정비 사업들과 차기, 차차기 정부여당, 정치권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나아가 부산 부동산 시장이 중장기는 물론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는 원론적 이유, 근거들 중 하나이기도 한, 역지사지, 가정법으로 살펴 본 주거 주변 지역, 주거 단지, 개별 주거 시설의 품격, 쾌적성, 안전성 등등의 과제는 다음으로 미룹니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대세 상승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 근거 중 하나로, 부산 소재 기존 아파트의 가격에 비하면 높고, 또 높아질 수밖에 없는 부산 아파트의 분양가, 분양가 상승 추세, 기존 아파트의 분양가 사례, 또 앞으로 분양될 예상 분양가 등등의 과제도 다음으로 미룹니다.
일광 신도시 등 부산의 외곽지역과 부산 원도심 지역은 물론 부산진구 등 미분양 물량이 많은 지역들의 분양가격 적정성 여부 등 부산 분양 시장과 관련하여, 최근에 분양했거나 분양하고 있는 부산진구 전포 1-1 e편한세상 시민공원, 연지 2구역 래미안, 가야 3구역 등등부터 미분양 물량이 많은 부산진구 휴포레 시티즌 파크, 개금 젠시티, 일광신도시 비스타 1,2차, 베르 힐, 원도심 영도 오션시티 푸르지오, 동구 미라주 더오션, 문현 오션 파라곤 등등까지의 분양가 적정성.
나아가 북항 재개발과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하여 좌천 범일 더 제니스 부산항 시티, 동구 이편한세상 부산항, 휴포레, 레우스,동삼 오션시티, 봉래 에일린의 뜰 등의 분양가 적정성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부산 조정 지역이 해제된 후 부산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견인하게 될, 삼익비치 그랑자이, 대연비치 푸르지오, 온천 4구역 래미안, 거제 2구역 래미안, 대연 3구역 캐슬, 아이파크의 예상 분양가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유익.
이하, 미끼용 2022년 8월, 2021년 8월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8월 8일 부동산 단신 1.
고금리에도 '자이언트 스텝'... 지난 5월 87억원에 거래된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301㎡(전용면적)의 취득세는 10억원이다. 그럼에도 올해에도 강남구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273㎡는 145억원,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244㎡는 164억원, 한남동 한남더힐 240㎡는 77억5000만원,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273㎡는 185억원,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217㎡도 88억원에 최고가로 거래됐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196㎡도 80억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22㎡도 80억원,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129㎡도 68억원으로 올해 최고가로 거래됐다. 울산 남구 대공원코오롱파크폴리스 296㎡, 인천 송도 더샵센트럴파크2 295㎡,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아이파크 285㎡ 등을 포함하여 공동주택에서 전용 274㎡ 초과는 ‘사치성 재산’으로 농어촌특별세·지방교육세를 제외한 취득세 세율이 11% 등 일반 주택보다 3배 이상 중과된다.
용산정비창 인근 서부이촌동선 “매물 없어요”... 용산구 서부이촌동 한강변 북한강 성원, 대림아파트를 합해 지난 열흘간 세 건만 거래됐다.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 D동 전용면적 103㎡ 매물이 25억원에 나왔다. 서울 용산 ‘한남더힐’ 전용면적 240.305㎡는 2020년 6월 66억원에서 지난 5월 110억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면적 273㎡도 2021년 11월 92억9070만원에서 올해 4월 145억원에 거래됐다.
서울 강남구 ‘현대1차’ 전용면적 196.21㎡은 지난달 80억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112.95㎡은 42억7000만원에 손바뀜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서울 성북구 장위동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전용면적 84.94㎡,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 전용면적 84.95㎡,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면적 59㎡ 등 서울 외곽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고가격 대비 최수억원 하락하며 2년전 수준으로 '회귀'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호반베르디움’ 59.93㎡,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84.98㎡, 파주시 목동동 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 전용 면적 84.9㎡,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센트럴시티’ 전용 59.97㎡, ‘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 63.97㎡ 등 거래절벽이 심화 되는 가운데 2년 전 시세로 돌아간 지역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재건축 이주로, 경남 창원 성산구 상남동 '대동' 전용 49㎡, '성원' 전용 49㎡ 등의 전세가는 오름세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치2단지, 강동구 둔촌동 ‘프라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문촌16단지뉴삼익’과 ‘강선14단지두산’ 등 리모델링 단지들은 재건축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송파구 문정동 가락현대1차 아파트와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구역 일몰 기한 연장을 고시했다. 송파구 가락동 가락상아2차, 가락금호 등 서울 내 리모델링 추진 단지 10여 곳은 지난 2일 서울시 건축심의 공동 대응을 위한 연합회의를 진행했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와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재건축인 부산 동래구 온천동 럭키아파트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용산구 이촌 현대맨숀과 강남구 청담 신동아(르엘 라필투스) 리모델링에 르엘을 적용하고,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임대주택인 ‘VL르웨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용산구 원효로4가 산호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했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전용 84.92㎡는 지난달 35억5000만원,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스타동원' 전용 84㎡는 지난 6월 13억40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제2의 둔촌주공 안돼”...서초구 반포 원베일리는 임대주택 매각, 영등포구 노량진4재정비촉진구역은 일반분양 확대 등 재개발정비 사업등은 공사비 리스크 ‘자구책에 나섰다.
창원 재건축 단지 '들썩'...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신월주공’(신월2구역) 재건축조합은 재건축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고 가음1·2·3·4구역도 재건축 중 가음4구역도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를 받고 있다. 용호동 '용지 아이파크'(용호5구역)·'용지 더샵레이크파크'(용호4구역)·가음동 '창원 센텀 푸르지오'(가음6구역)·'창원 가음꿈에그린'(가음7구역) 등은 2015년 이주 했을 때 창원 전셋값이 급등하기도 했다.
세운지구, '용적률 1500%' 특별법 가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 세운3구역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인근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구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은 조금씩 형태를 갖추고 있다. 2019년 을지트윈타워, 내년 1월 입주 예정인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와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 등의 공사도 이어지고 있다.
다세권 아파트... 래미안 포레스티지(1104가구·6만5110명),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민영)(403가구·3만7076명), 포항자이 애서턴(960가구·2만8572명), 제일풍경채 검단2차(921가구·2만7916명), 더샵 송도아크베이(486가구·2만4245명)은 도보권에 지하철역 등 다세권, 또는 다세권 예정지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서해그랑블 뉴어반’이 조합원을 모집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경기 파주운정3 A23블록에서 당첨 포기자가 속출하고 있다.
다양한 임대주택…경기 의왕시 장기일반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평균 231.8 대 1,경기 의정부시 ‘리듬시티 우미린’도 평균 53.65 대 1,충북 진천군 ‘진천 힐데스하임 레이크뷰’도 평균 9.72 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충남 천안시 청당동 장기일반 민간임대 주택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를 공급한다. 또, 대전 포레나학하, 인천 검단한신더휴, 경기 양주 중흥S클래스 등도 공급한다.
서울 강남구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재건축, 서초구 방배동 ‘인시그니아 반포’, ‘방배 신일해피트리’, 역삼 ‘루카831′, 경기도 성남시 '성남 금토지구 A-3블록 중흥S클래스', 시흥시 장현지구 ‘스테이720’, 화성시 ‘화성 조암 스위트엠’, 인천 중구 영종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영종국제도시 A16BL', 부평구 부평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를 공급한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가산 명남 더블레스'를 선시공 후분양한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은 5540가구 중 약 20% 1100가구, 송파구 문정동 문정래미안도 1696가구 중 36가구가 복층 아파트다. 또,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204㎡(62평) 60가구, 도봉구 창동 창동주공19단지는 1764가구 중 120가구도 복층 구조다. 지난해 분양한 서울 강동구 강일동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593가구 중 60 가구도 복층이다.
다음주 1만5198가구 분양... 8월 둘째 주 △인천시 '제일풍경채영종국제도시A16BL'(사전청약) △인천시 'e편한세상부평역센트럴파크' △경기 평택시 'e편한세상평택라씨엘로·하이센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세종시 '리슈빌디어반H1·H2'(민간임대), 강원 원주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8·9·10블록)'은 1순위 평균 4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 강서구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1순위 평균 114.87 대 1, 전남 무안군 ‘남악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평균 15.0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삼송 비아티움'과 인천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던 서한은 충북 청주시 '오송역 이다음 노블리스'를 분양한다.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인천시 중구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전북 군산시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을 분양한다. 2022.08.08. 12:37 답글쓰기
2021. 08. 08. 부동산 단신 3.
목표의 3% 그친 ‘공공재건축’ 활성화 가능할까 ... 정부는 8·4 대책에서 공공 참여시 용도지역 상향 등 규제 완화를 통해 기존 가구수보다 2배 이상 주택을 더 공급하는 공공재건축을 도입했다. 주민 동의 10%만으로 지정이 가능한 공공재건축 시범사업 후보지는 서울 중랑구 망우1·광진구 중곡·영등포 신길13·용산 강변강서 4곳, 총 1537가구에 불과하다. 이들 후보지 중 2분의 1 동의율 요건을 충족해 사업시행자 지정이 가능한 곳은 망우1, 중곡 2곳, 808가구다. 공공재건축 후보지 중 서울 관악구 미성건영아파트(695가구)는 사업성이 떨어진다며 민간 재건축으로 선회했다.
文정부 4년, 임대업자 57만 명 폭증…朴정부 '2배'...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아파트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아파트 ▲용산구 한가람아파트 4곳에는 등록 임대주택이 총 766호 인데, 이들 주택을 사들인 시기는 '2017년 이전'이 대부분(88.3%)이었지만, 임대가 시작된 것은 '2018년 이후'가 74.6%다. 한편, 주택공급 충분하다는데… 나홀로·소형 아파트도 청약 과열...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스카이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대문구 장안동 ‘브이티스타일’은 평균경쟁률 35.8대 1, 최고경쟁률 78대 1, 종로구 숭인동 ‘에비뉴 청계 II’는 86.44대 1을 기록했다.
'소규모 정비사업' 러브콜 보내는 중견 건설사…대형사 가세... 호반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삼익아파트 2동과 인천 서구 석남역 석남동(223가구) 등 각각 200가구 내외 규모의 가주정 사업을 따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부천 대현청실, 대림건설은 청주 남주동1구역 가주정 시공권을 따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한 중흥토건도 부산 남일흥아 가주정 사업을 따냈다. 최근 서울 성북구 석관1-3구역 가주정 사업에서는 계룡건설과 DL건설(옛 대림건설)이 맞붙었다. 계룡건설은 성북구에 있는 장위 13-6구역과 장위 11-3구역 가주정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과 마포구 합정동 가주정 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도 자회사 자이S&D를 내세워 서초구 낙원청광연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 DL이앤씨는 인천 미추홀 용현3구역 시공권을 확보하며 가주정 사업에 진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안산 팔곡일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금호건설은 경기도 ‘안성당왕지구 민간임대 공동주택 개발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 '도시형 생활주택'... 경기 수원시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 전용면적 55㎡ 경쟁률이 274.82대 1, 마포구 신공덕아이파크는 35대 1, 영등포구 여의도리미티오는 11대 1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 '원에디션 강남' 3.3㎡(평)당 분양가는 7,128만 원으로 서초구 소재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5,653만 원)보다 높았다.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자이개포' 무순위 청약 분양가는 84㎡가 14억1760만원, 118㎡은 18억~19억690만원이다. 현재 84㎡ 분양권 가격은 30억3699만원(30층)이다.
2억 양도세가 12억으로 껑충... 여당은 2023년부터 다주택자가 1주택자가 될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줄여 양도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아이파크 전용 145㎡ 아파트를 2012년 20억 원에 매입하면서 기존 수도권 아파트까지 주택 2채 줄 삼성동 아이파크 1채만 남은 상태에서 2025년 55억에 판다면 현재보다 양도세를 10억 원 더 내야 한다. 마찬가지로 2012년 8억 3,000만 원에 송파구 엘스 전용 84㎡를 매입한 2주택자의 경우 2023년에 다른 주택을 처분하고 2년 뒤 1주택 상태에서 엘스를 매각했을 때 양도세가 5배 이상, 5,967만 원에서 개정 이후에는 3억 2,257만 원으로 늘어난다.
‘제2코엑스’ 두 개나 들어선다는 마곡…“한 채 팔리면 호가 1억씩 올라”... 서울 강서구 한강타운 1층이 11억1000만원(84㎡, 이하동일)에 거래됐는데 그 다음 6층이 12억500에 팔렸고, 현재 호가는 13억에 형성돼있다. 마이스 단지와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마곡엠벨리7단지아파트는 전용84㎡ 매물 호가가 각각 16억원, 18억원, 19억원으로 나와있다. CJ 공장 용지에 스타필드가 들어오고 제2 코엑스가 생긴다는 소식에 그 부지 인근 한강타운아파트, 동신대아아파트, 가양성지아파트 등은 매물이 쏙 들어갔다.
5억·9억·11억…전세시장 이제는 ‘삼중가격’ 시대...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84.24㎡는 지난달 10일 보증금 5억7750만원(27층)에, 사흘 뒤인 13일에는 11억원(3층)에 전세계약을 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43㎡는 지난 7일 신고 기준 7월 총 5건의 전세거래가 체결됐는데 2건은 5억원대, 2건은 10억원대, 1건은 7억원대다. 마포구 신수동 신촌숲아이파크 전용 84.91㎡도 전세계약 3건이 7억300만원(6층), 8억5000만원(10층), 11억원(24층)이고,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전용 84.98㎡ 역시 4억6200만원(4층), 6억8000만원(4층), 8억5000만원(7층)이다.
서울 외곽이 9억?…아니 10억"... 노원구 중계동 한화꿈에그린 전용 84.9㎡는 지난달 12일 10억원(14층)에 신고가로 거래되었고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5차 84.45㎡는 작년 12월 8억5천만∼8억9천만원에 4건이 거래되었다. 강북구 미아동 두산위브트레지움 84㎡도 지난달 10억1천만원(18층),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 84㎡도 4월 10억1천만원, 관악구 신림동 신림푸르지오 84.79㎡도 지난달 10억4천만원(9층)에 신고가로 계약서를 썼다. 강남권 고가 아파트값도,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 63.87㎡는 지난달 19일 26억1천만원(1층)에,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84.9㎡도 지난달 19일 22억4천만원(17층)에 신고가로 거래되었다.
통합 리모델링 바람...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우성 1·2차 아파트는 시공사를 GS건설로 선정하면서 통합 리모델링에 시동을 걸었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는 1998년에 준공된 청백3단지(458가구), 청백4단지(520가구)가 통합 리모델링에 나섰다. 동작구 사당동에서는 필지를 공유하는 우성2·3차 및 극동아파트와 필지가 분리되어 1993년 건축 된 신동아 4차아파트 2개로 나뉘어 ▲우성2단지(1079세대) ▲우성3단지(855세대) ▲극동(1550세대) ▲신동아4차(912세대) 등 4개 단지가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밖에 1기 신도시에서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후곡 11단지와 12단지가 지난달부터 통합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시는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동성·우성·라이프·신동아·한신 5개 단지가 통합 리모델링에 나섰다. 통합 리모델링이 아예 무산된 경우도 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는 2018년 1월 건영한가람, 강촌, 코오롱, 대우, 우성 등 5개 단지를 5000가구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추진됐었다. 신도림동 우성 1·2차도 인근의 우성 3·5차 단지와 함께 추진했지만 의견이 엇갈리면서 무산됐다.
역세권 아닌 ‘초역세권’...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809.08대 1,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도 평균 56.2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서울 은평구 ‘DMC센트럴자이’도 128.66대 1을 기록했다. 초역세권인 ‘아이파크송도’ 전용면적 84㎡는 지난 5월 최고 7억원에 거래됐지만 그보다 역에서 약간 더 떨어진 ‘송도풍림아이원4단지’ 전용면적 84㎡의 거래 최고 가격은 6억4,900만원이다. 인천 미추홀구 초역세권 ‘시티오씨엘 4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청라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는 전용면적 84㎡ 타입이 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산 석림 엘크루 에듀포레 △속초 영랑호 엘크루 △부산 기장역 엘크루 더퍼스트 등 서산·강원·부산 동시분양에서 조기완판 시켰다. 충남 아산시 '더샵 천안레이크마크'를 분양한다. 충남 아산시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평균 61.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8월 둘째주, 전국 6개 단지 2870가구 분양... 2021년 8월 둘째주 ▲충남 예산군 ‘내포신도시이지더원3차’ ▲경북 구미시 ‘구미푸르지오센트럴파크’ ▲전남 무안군 ‘남악오룡지구중흥S클래스에듀파크’ 등이 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양산시 ‘트리마제양산’, 경남 양산시 ‘양산코아루에듀포레’, 충북 청주시 복대동 ‘더샵청주센트럴’ 등이 개관한다. 또, 서울시 중구 묵정동 ‘힐스테이트 남산’, 강서구 마곡지구, 부산시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 ‘롯데캐슬 르웨스트’, 인천시 미추흘구 ‘힐스테이트 숭의역’,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업무단지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경기도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다산역 데시앙’, 충남 아산시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홍성군 임대아파트 '홍성 승원팰리체'를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