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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나렌드라 모디 총리 공식 초청으로 다음달 인도를 방문한다. 영부인이 단독으로 해외를 방문하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이후 처음으로 알려졌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31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정숙 여사가 11월4일부터 7일까지 인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고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방문기간 중 김 여사는 11월5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면담하고 람 나트 코빈드 대통령 영부인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다. 또 이튿날에는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 디왈리 축제 등에 참석할 에정이다.
靑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나렌드라 모디 총리 공식 초청으로 다음달 인도를 방문한다. 영부인이 단독으로 해외를 방문하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이news.naver.com
영부인의 단독 해외 방문은 이희호 여사 이후 처음이라고 함.
첫댓글 헐 와 신기해
우와 진짜 신기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