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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덕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슬대문(인사 하세요 ) 결혼...예단....혼수...참 맘이 아픔니다...
단비 추천 0 조회 102 07.01.27 03: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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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7 06:24

    첫댓글 남편되시는 분이 교통정리를 잘해주셔야 님이 편할수 있을것 같군요..그리고 예단은 님의 주관대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그런일에 끌려다니시면 그영향이 결혼후까지도 이어진답니다..잘준비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 07.01.27 09:09

    몇십년동안 키운 남에딸 데려오는것도 감사한데 으이휴~~~~~~~남편될분에 주관이 문제네요~~~~~~~처음부터 잘못되면 두고두고 책 잡힐텐데~~~~~~걱정이네요 신중히 생각하셔요

  • 07.01.27 11:19

    작년에 시집보낸 딸에게 예단비로 300이 갔습니다..물론 적다면 적은것이지만 우리네 서민에게는 그냥그런데로 보통이라 생각합니다...많으면 많을수록 더 욕심이 생기는법..신랑과 잘 의논해보세여..양보도 한없이 한데서 좋은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더 많은것을 바라는거지여..1000만원이면 없는서민 보증금 값입니다.. 많이해가서 끝가지 좋은소리를 들으면 다행이지만 글을 보노라면 아닌것 같네여..그럴라치면 있는그데로가 낫지 않을까여..신랑의 주관이 확실해서 중간에서 딱잘라 시댁에 통보를해주어야 되지 않을까여 물질은 아무것도 아니거든여. 사람들은 물질에 의존하고 살지만 그래도 사랑이 우선이에여 현명한판단이 필요해여

  • 07.01.27 15:48

    결혼은 두마음이 한마음으로 결합되는것으로 서로 결합하는데 문제가 될것은 없는지 살펴 판단하여 문제가 없다면,그다음것은 살면서 갖추는 재미도 느끼면서 되는것을 너무 물질에 연연하여 젊은이들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하는 부모 친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07.01.28 17:16

    딸 아이 둘 결혼 했는데.....예단는 사둔한테 물어봤어요. 그대로 했고요. 간단하게 하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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