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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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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게시판 스크랩 직장인을 위한 도시락싸기~~~~
김미봉(supermom) 추천 0 조회 168 09.11.01 18:1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오곡밥
야채영양밥
찰밥
김치볶음밥
부추잡채
주재료 : 부추 1/4단, 돼지고기 100g  [재료더보기]
1. 양파, 홍고추, 풋고추는 얇게 채를 썬다.
2. 마늘, 생강은 다져놓는다.
3. 돼지고기는 얇게 채를 썰어 마늘, 생강, 청정원 굴소스
    1/2큰술, 깨소금, 참기름 약간에 양념해둔다.
4. 부추는 길이 4cm 로 썰어 준비한다.
5. 재료가 준비되면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3번 양념한
    돼지고기를 볶는다.
6. 돼지고기를 볶다가 양파, 홍/풋고추를 넣고 중간 중간에
    소금을 넣어 양념한다.
7. 6번의 야채가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준비한 부추를 넣어
    살짝 볶은 후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 넣는다.
감자조림
고등어무조림
두부조림
마른오징어조림
쇠고기장조림
어묵조림
우엉조림
연근조림
콩자반
향신양념쇠고기장조림
햄마늘볶음
간장떡볶이
고사리볶음
느타리버섯볶음
잔멸치 쌈장볶음
멸치볶음
오징어채볶음
죽순과버섯볶음
스위트콘 참치전
주재료 : 스위트콘 ½캔, 전분 ½컵, 참치통조림..  [재료더보기]
1. 스위트콘과 참치는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후 참치는
    맛술에 재워 놓는다.
2. 청,홍고추는 씨를 제거한후 잘게 다지고,양파도 잘게
    다진다.
3. 볼에 1, 2를 모두 넣고, 전분, 달걀을 넣어 반죽한 후
    소금, 후추로 간을한다.
4.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궈지면 불을 줄인 후
    동그랗게 빚어 부친다.
5. 아이들은 케?과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다.
더덕구이
달래지짐
산적치즈구이
청포묵전
돼지갈비고추장케첩조림
베이컨마늘조림
청경채닭고기볶음
돼지고기김치볶음
오징어 젓갈
주재료 : 오징어 1마리  [재료더보기]
1. 오징어는 껍질이 검고 투명한 것으로 골라 소금물에
    깨끗이 씻은 뒤 흐르는 물에 헹군다.
2. 오징어의 몸통과 다리를 잘라 소금4큰술을 뿌린 후
    8시간 정도 삭힌다.
3. 절여진 오징어는 0.5cm두께로 썬다.1/2큰술, 깨소금,
    참기름 약간에 양념해둔다.
4. 소금1/2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생강1/4큰술, 고운고추
    가루2큰술,다진마늘 1/2큰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양념한 4에 오징어채를 넣어 버무린 다음 항아리에 담아
    서늘한 곳에서 일주일 정도 삭힌다.
고추장아찌
무말랭이무침
통배추김치
깻잎장아찌
도시락은 찬 음식이 중심
- 아무리 보온성이 좋더라도 식게 마련인 도시락. 그러니 더운 음식은 피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요리는 90%만 완성
- 샐러드의 경우 야채와 소스를 따로 담아서 먹기 전에 섞는 것이 원칙. 식탁에 오르기 직전의 단계까지만 준비해서 즉석에서 준비하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도시락이 된다.

익히는 음식은 완전히 익힌다.
- 튀김요리는 두 번 튀기는 것이 좋다. 속살까지 튀겨지면서 습기도 적어지고 보존기간이 훨씬 길어지기 때문에 도시락용으로 안성맞춤

모든 음식은 식혀서 담는다.
- 뜨거울 때 뚜껑을 덮으면 뚜껑 안쪽에 맺힌 이슬이 도시락 맛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상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튀김요리는 식혀 담지 않으면 뜨거운 김과 수분으로 튀김 옷이 눅눅해진다.

반찬은 구분해서 담는다.
- 여러가지 반찬을 한꺼번에 한 용기에 담으면 맛이 섞이고 변질하기도 쉽다. 국물이 없는 절임이나 생선구이는 상추 등을 이용하면 보기도 좋고 랩이나 호일로 구분을 두는 것도 좋다.

용기 안에 빈 곳을 없앤다.
- 도시락은 운반중에 내용물이 한쪽으로 쏠리기 쉽다. 담을 때 틈새가 생기기 않게 꼭 채워 넣어야 한다. 공간이 남을 경우는 오이나 체리토마토를 곁들여도 좋다.

랩으로 튜브를 만든다.
- 고추장, 드레싱 등을 따로 담아야 할 때는 랩에 꽁꽁 싸서 이쑤시개와 함께 넣는다. 그리고 먹기 직전에 이쑤시개로 랩에 구명을 내어 짜 먹으면 간편하고 깔끔.

냄새나는 김치류는 밀폐용기에 따로 담는다.
- 김치나 깍두기처럼 냄새나고 국물이 잇는 음식은 아무리 칸막이가 잘 되어 있는 도시락에 담아도 냄새가 새어나오고 국물이 흐르기 쉬우므로 병이나 밀폐용기에 따로 담는 것이 안전. 병에 담은 후에는 입구를 랩으로 잘 싸서 뚜껑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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