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원줄기와 가지 🌿
두개의 축으로
영성은 이루어진다.
자기자신에 대한 관상과
하느님에 대한 관상
겸손은 관상을 통해 나타난다.
■ 자기에 대한 관상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본다.
-생각,말,행위를 성찰하는 저녁기도10분을 봉헌해라.
-자신의 영적인 비참함을 고백 할때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이 겸손
이다. 겸손의 접착제로
줄기와 가지는 연결되어 있다.
자기관상이 되면 하느님께 대한 관상으로 넘어간다.
■하느님에 대한 관상을 하게
되면 기쁨의 삶을 살게 되고
담대한 마음과 결코 하느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굳은결심을
하게 된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인 신앙공동체
-가지와(신자)🌿 가지(신자)🌿는
줄기(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여있다.
줄기에서 영양분을 받아서
서로 모여 있으면서, 신뢰하는 관계
신앙공동체는
1. 절대 깨어져서는 않는다.
2. 재미로 만나서는 안된다.
3. 세력다툼이 있어서 안된다.
(누구나 평등한 관계)
겸손이라는 접착제로 가지가🌿
줄기🌳(나무)에서 떨어나가지 않고
붙어 있으면, 열매를 꼭 맺는다.
베로니카. 요셉피나.리디아
느티나무를 바라보며
물멍도 하였고
신부님의 강론도 들으며
4월의 신록예찬을 하였습니다.
초록의 숲속은 종달새 소리로
다정했습니다.🐦
■뒷줄 왼쪽부터
-도루시아.이요셉피나.김리디아.
이베로니카.이젬마.김안드레아
■앞줄 왼쪽부터
-꾸러기(이)요세피나. 신부님. 김로사
🌳함께하신 서울느티님들🌿
1. 이하영요셉피나
2. 김정미리디아
3. 이라희베로니카
4. 이재희젬마
5. 이원옥요셉피나
6. 김연홍로사
7. 도영숙루시아
8. 김정일안드레아
오래된 인연
'배티시절 묵주기도 봉사자들'
숨은꽃 처럼 봉사했던 자매님들
아름다운 힐링피스가든
영과 육이 치유 되는곳!
성모님과 예수님이 언제나
두팔 벌여 반겨주십니다.
오늘 봉사자매님들과 신부님😍
서울방장 /인천 방장 /부방장님
경기부방장/신부님/경기방장님
오늘 넘넘 애쓰셨습니다.
레오나부방장님
안나방장님, 친타님
만봉님, 해피글라라님, 윤이사벨라방장님, 가브리엘님
파트라슈스테파노님
이 밖에도 '숨은꽃'처럼
봉사해주시는 느티님들이 계셔서
행복한 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느티신부님께서 계시는 힐링피스가든에서의 미사를
거룩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영혼도 살찌우고
육신도 살찌웠어요.
신부님의 마침 강복을 받고
감곡 매괴성모님께 기도하고
성모순례지를 한바퀴 돌아보며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첫댓글 학창시절 선생님말씀듣고 요점정리 잘하셨었죠?ㅎㅎ 다시복습하며 읽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8명이지만 8천명의 아우라^^💝👍🏻
후기 읽는 재미도 쏠쏠~~정리를 넘 잘해주셨네요~덕분에 행복 소환~♡
연두 연두 연두♡♡♡
눈부신 날이었습니다.
도시락 끝내줘요!
강론말씀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듣고 나면 잘 생각이 나지 않거든요.
오늘은 지역방
서울ㆍ경기ㆍ인천ㆍ강원ㆍ충청
다계셔서
뭔가부족하다싶음
그냥온 방장들이 대타로.완벽커버. 든든했어요.
초록으로 온통 물들여진 힐링피스가든
배티에서 방장님 핸드폰 렌즈에 모델이 되었던때처럼 오늘도 곳곳에서 모델도 되고
베로니카형님의 도시락으로 소풍 나온듯 행복을 더하고
모든게 힐링의 하루입니다~^^
방장님의 신부님 강론말씀 요점정리
겸손과 저녁시간 10분의 봉헌으로 하루를 묵상하며 마무리합니다~
사진으로 나마 은혜로운 미사에 함께 하는
마음을 둡니다.
정말 느티의 푸르름이 싱그럽습니다~^^
정리해주시고 공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미사의 은총 축복으로
행복하셨죠
요셉피나방장님의 요점정리에 탄성이 절로나오네요👍👍👍
늘 수고하시고 대단하세요 🌈🌈🌈
연두연두한 느티나무를 볼수록 감탄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정말 어제 미사는 살짝 운영진 미사인가 싶을정도로 먼가 특별나게 든든했어요🤩
특히 우리 서울방장님이 뒤에서 딱 계셔주시니 존재만으로 크게 힘이 나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요셉피나방장님 후기에 감동입니다
어제 열심히 사진 찍으시더니 이렇게
감동을 주시네요 항상웃는 모습이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같았어요 느티가족의 꽃이신 요셉피나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무릎 괜찮으신지요? ㅜ
보는 사람이 다 아플 정도였는데, 아무렇지도 않으신 듯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래 되려 놀랬답니다 ㅠ
많이 아프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아름다워요~ 사진이 그냥 모두 꽃밭이네요♡
후기글잘보고갑니다